작년 12월31일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했다.

당시 나는 3교대로 아침 7시~15시까지 근무 시간이었고 출근과동시에 회원들 충전신청 진짜 애미터지도록 많이 들어온다 물론 조또없는 ㅅㅇㅌ는 회원이 조또없으니

안바쁘겟지만뭐.. 

그래서 우리팀같은경우는 걍 입금확인도안하고 충전신청들어오면 들어오는족족 다 승인내줬다

그리고나서 13시부터 15시까지 환전 폭탄맞는다

그때 환전한사람이 진짜 입금을 했는지 확인을 한다. 충전때 일일이 확인하면 진짜 존나게 오래걸림 일못함.

그렇게 생활하면서 쉬는날이면 바닷가에서 물질도 좀하고 여자끼고 놀고 흥청망청 쓴다. 술은 잘안먹었다.

3달에 한번 귀국한다. 3개월 일하고 1달 쉬고 3개월 일하고 1달 쉬고. 쉬는달은 한국

급여는 첨에 월300으로 시작해서 달마다 50씩 인상 되는조건. 첫달 300 담달350 다담달400 이렇게 쉬는달은 200생활비 따로지급

한 분기당 총 1250받았다 물론 다른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린 엄청 잘돌아가고 회원도 많았기에 사장님이 잘 챙겨준거다 이렇게 주는곳 없다

사장은 한국 못간다 수배내려져있고 입국과 동시에 검거.

현지에 사장차 포르쉐 페라리 마세라티 람보 등등 없는거없이 다있따 물론 직원들 차량도 준비해준다. 비싼차는아니지만 벤츠 비엠 정도는 지원해줌

그리고 현지에서 안걸리는법. 이건진짜 기밀인데 환전소에서 모든정보 다알려준다 이번에 누가단속온다 이런것들 . 단속오는경찰도 돈받고 해외여행왔다가 

돌아가는거고 환전소는 따로 주는돈은없지만 달러를 거기서 고정적으로 환전하니 손해볼거없는거고.

이야기 길어질까봐 여기까지만 쓴다. 궁금한거 질문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