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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의 가이드]모바일에서 작성

암똘곰(175.208) 2022.02.08 06:12:44
조회 17096 추천 445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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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도해병들을 위한 문학 자동번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류노스케
                료타군! 이번 한국여행의 가이드, 정말이지 고마워


                                                                                       켄타
          나도 동일! 료타군 덕분에 통역까지 걱정, 완전히 제로!


료타
너희들이 그렇게 말해주니 정말 기쁘다고ww


료타
공항에 거의 도착! 거기 상황은 어때?


                                                                                        켄타
        아아, 걸출한 미모의 승무원들이 친절해! 정말 최고라고!

                                                                                       켄타
                    한국인 여자친구 만들어버릴까나?(`∀´)y-~~

                                                                                 류노스케
                  어이어이 켄타, 네놈은 다이어트나 하고 말하라고

                                                                                류노스케
  한국인들, 돼지와 너를 혼동해서 돈부리로 만들어버릴지도?

                                                                                       켄타
                                   어이 류노스케                 (-_-)_╭∩╮

료타

여전히 병신새끼들이구만www

료타
서로 곧 도착하니 우리들, 만나서 얘기하자고~☆

                                                                                 류노스케
                                                                좋아 료타, 그러자고

                                                                                       켄타
    알겠어 료타! 그 전에 류노스케 녀석을 와규로 만들고 갈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원한 바람이 스치는 공항 앞, 두 명의 관광객이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보고있다.


"료타녀석, 곧 도착이라더니 여기엔 안보이는데?"

"어이 류노스케! 아마도 료타군이 깜짝 놀래키려나본데?"

"헤-역시 그런걸까나~ 살짝 기대가 오르는데~"

"료타가 짜잔!하고 음식을 가져오는게 아닐까? 헤헤.."

"돼지녀석, 돈부리 농담이 진짜 일어나겠네~하하!"

"어이 취소해라..네녀석-!"

"으아악! 알겠다고~ 취소!취소! 그만해!"



부우와아아아아아앙~~~~!!

끼이이이익-! 라이앙~라이앙~!


븃븃븃븃- 똥꾸릉.



"어이~ 켄타,류노스케~!!!!"


오토바이를 탄 남자가 큰 목소리로, 누군가를 부른다.
곧장, 두 관광객은 라이더를 향해 뛰어가기 시작했다.


"어이 료타! 늦었잖냐 네녀석~!"

"지각의 반성으로 먹을걸 준ㅂ...엣?"


관광객이 반가운 마음으로 헐레벌떡 뛰어간 곳에는 그저붉은 하의만 입은 채 구릿빛의 근육질, 금발을 뽐내어보이며
양 유두에 후지산이 박혀져있는 험상궃은 사내였다.



"...에- 그러니까- 누..구십니까?"

"어이어이! 못알아보겠는거야? 료타라고 료타! 섭섭한데w"

"ㄹ...료타! 정말..못 본 새에 많이...달라졌구나? 네녀석.."

"완전 엉뚱한 사람에게 달려간줄 알았다고..!!"

"사과할게 너희들이 아는 그 료타가 맞으니 안심하라고?w"

"오옷-! 료타, 이 기가막힌 바이크는 뭐야? 굉장한데~!!!"

"아아...이거?wwww"



부앙부앙따흐라앙-!


끼이이이이-합!


"젠장!! 대단하잖냐 어이, 료타! 대체 뭐냐고 이 짐승은!"


"나의 전우 -오도라이-다."

"호오...-오도라이-라니...끝내주는구만"

"잡담은 나중가서 해도 괜찮잖아w 일단 '숙소'에 가자고"

"그 말이 맞아 료타, 일단 짐 먼저 놓고 관광 시작하자고!"

"오도옷~☆ 좋아 친구들, 어서 내 바이크에 탑승하라고ww"

"젠장-!! 이 멋진 짐승을 타게까지 해주는거냐!!"

"료타..넌 역시 내가 아는 일본 최고의 사나이다..!"


"쵸 럭키☆인줄 알라고ww 원래 나 이외엔 탑승금지니까!w"



그렇게 두 관광객들은 료타의 짐승같은 바이크에 탑승했다.
성인 남성3명과 각종 짐의 무게까지 감당해야 하는 바이크는
깃털을 태운듯, 맹렬하게 질주한다.


부앙부앙!


따흐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료타, 지금 가는 목적지가 어디야?"

"어이 류노스케! 너, 료타를 믿지 못하는거야?"

"오늘 료타는 우리의 '가이드'니까 아무 생각 말자고! 야호!"

"아아~켄타의 말이 100번 정답이다."


"료타! 한국에서 운전면허는 어떻게 딴거냐?"

"생각해보니, 쉽지 않았을텐데? 완전 한국인이구만. 료타"

"아아-면허 말이냐? 뭐랄까 훌륭한 강사덕에 취득했달까나"

"무모ㅊ..한! 도전이었지만 끝내 해냈다..라고 해두지www"


"료타..역시 학생때부터 그 근성은 알아줘야 한다니까"

"가는 길 심심한데 K-팝이나 들으면서 가보자고!"

"오옷! 마침 귀가 허전했다고! 료타, 신나는걸로 가자고!!!"



(귀신잡는 용사 해~병!)
"에....???"
(우리는 해병대~)
"으음?"
(젊은 피가 끓는 정~열)
"어이 료타군, 이거 K-팝이 맞아?"
(어느 누가 막으랴~!)
"네녀석 료타! 이런 분위기에 실수는 용납 못한다고!"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아이아이아이아이 챳챳챠~!!"
(헤이 빠빠리빠~! 헤이 빠빠리빠~!)
"헤이 파파리파! 헤이 파파리파!"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부르라보! 부르라보! 하이~뵨~다이~!!!!"


부오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따흐우와아아앙!!!!


오도라이의 굉음은 레이스장을 방불케 하는 소리를 내뿜으며
불이 붙으며 질주하기 시작한다.


"기다려 료탂..! 넘 빨룱곩악닑약??!"

"븃녹켁!  우린 짐승윾 탓..!"


"오도~~~~~~~옷☆☆☆☆☆wwwwwwww"


"료ㅌ..솎!ㄷ..쭐욖...!! 못뿱튓껙!!"

그아아아아아아아앗!!




속도를 버티지 못했을까, 류노스케가 맹렬히 질주하는
오도라이에 탑승 중 떨어져 버릴 위기에 처했다.


촤르르르륵!

순식간에 은빛을 띄는 쇠사슬이 류노스케의 목을 옭아매어
떨어질 위기에서 구했다.

"케헤헥!"

속력을 이기지 못한 류노스케의 시선이 목에 감긴 쇠사슬에
의해 서서히 정면으로 돌아올 때

보여야 했을 켄타의 모습이 안보이고 료타의 뒷모습만이
시야 안의 전부였다.

황급히 주변을 둘러본 류노스케의 시야 안에 포착된 것은
쇠사슬에 대롱대롱 매달린 채로 질질 끌려오는 켄타였다.

"오도~옷☆ 곧 숙소에 도착하니 어서 잠 깨라고 너희들ww"


료타의 알림과 함께 오도라이는 경사를 타고 뛰어오르더니
각종 묘기를 부리고는 멈췄다.


따흐흥~따흐아아악~


븃븃븃븃~똥꾸릉.




바이크의 시동이 꺼졌다.

"저기...료타? ㄷ...도착한거야?"

"어이 료타! 정말이지 무지막지 하잖냐! 젠장-!!!"

"아아- 꽤나 빨리 도착했지?www 칭찬 고마워 켄타."

"자자 어서 우리가 쉴 숙소에 들어가서 짐 먼저 풀자고☆"


"한국의 관광거리는 무궁무진하니..서둘러야겠어 이거ww"








[해병대]


"어이 켄타, 어디서 지독한 냄새가 나지 않아?"

"나 참, 어이 류노스케! 벌써부터 일본이 그리워진거냐?"

"아니아니 나는 정말로 고약한 냄새가 맡아져서 그렇다고"

"어..료타, 유감이지만 나도 이 냄새에 숨을 쉬지 못하겠어.."


불편함을 호소하던 두 관광객과 료타 앞에 두 명의 남자가
그들 앞을 막아섰다.


"필 승!!"


웃는 표정의 근육질 남자
전신이 새까만 엄청난 거구의 남자
험상궃은 생김새와 바로 옆에 주차된 피로 떡칠된 봉고차
모습을 보이자 더욱 짙어지는 고약한 개씹니기리썅똥꾸릉내


"ㅁ...뭐지? 한국의 야쿠자..인건가? ㄹ..료타?"

"ㅅ...신게키노...쿄진?!"




"무하하하! 나따무라! 오늘 운전교육도 보류하고 나가더니
직접 오도라이를 몰고 아쎄이를 수급해왔군! 새끼...기합!!!"


"악! 이병 나따무라! 라이가또 차차차!"


"으음? 헌데 이 놈은 아쎄이보다는 주계장 재료로 더 적합해
보이는군! 이보게 톤정이! 주계장에 전해주도록 부탁하겠네"


톤톤.


톤톤정 해병은 료타의 친..나따무라 해병이 수급해온 주계장 재료를 한 손가락으로 들어올려 주계장으로 이동했다.

"난다? 난다요 코레! 키사마! 구추쿠시테야르! 끄아아아-!"

"난다 오마에!! 다스케테 료타군! 다스케테! 이키타이!!!"


"료타..? 여긴 대체 어디야? 켄타는 어디로 간거야..?"

"료타? 나 너무 무서워..도와줘 아니, 살려줘 제발.."

홀로남은 관광객이 료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애석하게도 료타라는 사람은 없고 나따무라 라는 해병만이
존재하니 도움을 청한들 도움받는 일은 없었다.


"으음? 주계장 재료라니? 저 아쎄이도? 흠..알겠다! 어차피
주계장에 들려야 하니 내가 전달하겠다!"








(웅성웅성)

술렁이는 주계장 안, 멋진 해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앞치마를 두른 해병이 나오고 팔각모를 쓴 해병이 나오자
주계장은 금새 쥐 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오늘은 특식으로 해병짜장이 아닌 특별한 해병푸드를
배식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따무라 해병이 직접 일본에서 산지직송한 기합찬 재료로
해병-오마카세를 선보이겠다고 하니 싸가로 맞이하도록!
알겠나!


악!!


부대가 떠나갈 정도의 부라보 해병과 함께 어둠 속에서
나따무라 해병이 나타났다.

그리고 넓적한 그릇에 또 그릇이 덮어져있는 기이한 상황

해병들은 너무 기대를 한 탓에 심장이 터짐과 동시에
그 여파로 다른 장기들도 연달아 터져 해병-폭죽으로 전락하였으나 여간 경사가 아닌 날에 기합을 더하니 아무렴 어떠랴?


장엄하게 터지는 해병-폭죽의 소리와 함께 나따무라 해병은
덮어져있던 그릇을 올렸다.

엄청난 김을 걷어내니, 기합찬 해병-돈부리의 냄새가 주계장
전체를 가득 메웠으며 잇따라 등장한 접시에는

고운빛깔을 뽐내는 해병-와규가 그 자태를 자아내고 있었다.


"악! 와규는 와사비에 찍어드십시오!www"


나따무라 해병의 양 쪽 후지산에서 붉은 빛의 용암이 흐르곤
작은 접시에 담겨 해병-와사비도 구비되었다.


미식을 즐기는 아쎄이들과
흡족한 미소를 짓는 황근출 해병님
해병대를 중심으로 울려퍼지는 웅장한 해병싸가


나따무라 해병의 오도라이 열기도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
오도~옷☆짜세기합찬 어느 멋진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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