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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해병 족발들의 해병성채 습격! (7편/완결)

ㅇㅇ(220.120) 2022.04.07 01:29:58
조회 6573 추천 13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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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해병문학] 해병 족발들의 해병성채 습격! (1편) - 해병대 갤러리 (dcinside.com)


2편: [해병문학] 해병 족발들의 해병성채 습격! (2편) - 해병대 갤러리 (dcinside.com)


3편: [해병문학] 해병 족발들의 해병성채 습격! (3편) - 해병대 갤러리 (dcinside.com)


4편: [해병문학] 해병 족발들의 해병성채 습격! (4편) - 해병대 갤러리 (dcinside.com)


5편: [해병문학] 해병 족발들의 해병성채 습격! (5편) - 해병대 갤러리 (dcinside.com)


6편: [해병문학] 해병 족발들의 해병성채 습격! (6편) - 해병대 갤러리 (dcinside.com)





- 잔치가 벌어지고 있는 해병성채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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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혹시 조조팔 해병 봤는가?"






"자네 혹시 조조팔 해병을....."





"혹시 조조팔 해병을....."






"젠장 조조팔 이자식 진짜 죽은건가? 하아......암담하구만....."





조조팔의 맞후임 해병이 신바람나게 파티를 벌이다가 파티가 흥겨워질 즈음에서야 아들의 부재를 알아차린것이 아닌가?


여간 기열인 것이 아니었다.







"조지 중령님 저희도 찾아봤는데 그새끼 코빼기도 안보여요."






"조조팔....해병족발들이 긴빠이쳐갔는지 코빼기도 안보이더군....."






"조지...나도 찾아봤는데 아침에 역돌격하는 모습을 본 이후로 한번도 목격한 사람이 없다는군...."






곽말풍 중령, 황룡, 견쌍섭, 딸딸묵통, 육고기, 안돌격 등등의 오도해병들이 조조팔을 찾아나섰지만 도무지 보이지가 않았다.






"하아....이미 맛탱이가 갔을 때 반쯤 포기했지만 그래도 하나뿐인 아들이거늘....."






"너무 걱정마시게 무해병이랑 톤해병이 내일 실종된 해병들을 찾으러 갈 예정이라니 내일 다시 찾아보세"






"일단 가까이 있던 황근출 해병한테 물어보....."







"잠깐? 그러고보니 황근출 이새끼 어디갔어?"






곽말풍 중령의 입에서 황근출이란 소리가 나오자마자 오도해병들은 그제서야 황근출 해병의 부재를 알아차리니 여간 기열인 것이 아니었다.






"큰일이다!!! 황근출 해병님께서 사라지셨다!!! 비상!!!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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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lease!!!!! stop!!!! 선임이 후임을 위해 희생할 줄도 알아야 되는거 아닌지 말입니다!!!!"






"새끼....기열!!! 그럼 나보고 해병족발들의 노예가 되란 말이냐!!!"






"켈켈켈.....서로 싸우고 있노.....쿰척....저렇게 말로 싸우다가 지치면 그 틈을 타서 둘 다 손에 넣는거다 이기!"






"역시 한남소추넘버식스티나인 언냐야! 우리 중 가장 머리가 좋다니까!"






기열 해병족발들이 황근출 해병님과 조조팔 해병이 싸우다 지칠 때를 노리고 하이에나처럼 기다리고 있던 것이 아닌가!


싸제 해병푸드를 정신없이 만드느라 힘이 빠진 황근출 해병은 포신을 세울 힘도 없었기에 조조팔 해병을 제압하지 못하고 있었으니!


여간 기열인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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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허억....이제 sun이 rising하는군요....벌써 아침이라니...이대로 가다간 we 둘다 dead할 겁니다....."






"새끼......기열......감히 상관의 말을 거부한단 말인가....."






"됐습니다....제가 대신 dead하겠습니다....."






!!!! 조조팔 해병이 저 멀리 해가 떠오르는 포항 앞바다를 바라보며 어려운 결정을 한 것이 아닌가!


이에 황근출 해병님께서 정신이 번쩍 드셔서 조조팔 해병의 눈물겨운 결심을 칭송하시니!!!






"새끼....기합!!! 어려운 결정을 내렸군! 너의 희생은 잊지 않겠다! 해병천사들이 너를 인도하리라!"







조조팔 해병이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언덕을 내려왔다.






"오....저 한남새끼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한거노?"






"역시 양남오빠들은 정말 젠틀하다니까! 이게 살상성인?정신이었나? 아무튼 멋지당!"






"켈켈켈....한남새끼는....쿰척....좆도 작은게 무서워서....쿰척...양남오빠를 떠밀었노....어서 바다로 재기해라 이기!!!






"새끼들....기열!!! 조조팔 해병의 숭고한 희생에 가장 슬픈 것은 바로 나다! 조조팔 그대를 잊지않겠다!"







황근출 해병님께서 조조팔 해병님을 향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셨다.






"켈켈....양남 오빵! 우리 뭐하고 놀까! 일단 친해져야 되니까 스킨쉽부터 하장!"






"구랭 구랭! 우리도 친해져야 되니까 양남오빠랑 스킨쉽으로 친해지는거야!"






해병족발들이 개씹썅똥꾸릉내 나는 해병 방사능을 뿜는 박연 폭포수처럼 늘어진 살찐 거구의 몸뚱이를 이끌고 저벅저벅 조조팔 해병을 향해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거친 사막과도 같이 쩍쩍 갈라진 입술 사이에서 떨어지는 침이 대지를 오염시키고 있었다.


저 침을 맞으면 오도해병들도 몸을 추릴 수 없을터....조조팔 해병의 위기였다.....






"WHOWHO......l해병족발...아니 Ladies분들!!!! 지금 바다 쪽을 봐주십시오!!!"







"바다? 뭐징 바다에 먹을거라도 있남?"






"Yes! Of course! Sea에서 먹을게 넘쳐올라올 것입니다! Everybody 해산물 좋아하십니까?"






"물론이죵 양남오빵! 혹시 우리 크루즈선 타고 뱃놀이라도 즐기러 가나용!"






"정말이얌? 너무 좋당ㅠㅠㅠㅠㅠㅠㅠㅠ나 감격해서 손발이 너무 떨령ㅠㅠㅠㅠ"






"WHOWHO....크루즈선으로 enjoy하는 뱃놀이보다 훨씬 좋은걸 보여드리죠....Everybody 준비되셨습니까!!!"






"네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조조팔 지금 무슨 짓을 하려는건....아 저것은!!!"






황근출 해병님께서 바닷가에서 무언가를 목격하시더니 축 처진 포신으로 해병맥주를 배출하는 것이 아닌가!






"좋습니다!!! 먹을 수 있다면 마음껏 먹어 보시죠!!!"







"Right now다!!! 해 산물과얘기하는건재밌어!!!! 나와라!!!!"







!!!!! 실종자 명단에 있던 해 산물과얘기하는건재밌어 해병이 바다 속에서 튀어나온 것이 아닌가!!!!






"저...저게 뭐노? 웬 양남오빠가 바닷속에서 하나 더 나왔노!"






"뭐징? 복장이 이상한뎅....특별한 공연이라도 준비한건ㄱ......어어? 어어어???"






해 산물과얘기하는건재밌어 해병을 뒤로 셀 수 없이 많은 포항 앞바다 비키니 시티 주민들이 돌격해오는게 아닌가?






"악! 해 산물과얘기하는건재밌어 해병이 지원군을 데려왔음을 보고드리는 것을 여쭈어봐도 되는지에 대한 여부를 물어볼 것을 요청해도 되는지에 대한 허락을 구해도 되는지에 대한 건에 대해 질물을 해도 되는지에 대한 여부를 아뢰어도 되는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새끼....기합!!! 감히 선임의 허락도 없이 단독행동을 한 것에 대해 죄를 물어 전우애인형에 처해야 하지만 이번만큼은 넓은 아량을 베풀어서 특별히 용서를 베푸노라!!!"







"해병족발놈들!!!! 모조리 해병냉채족발로 만들어주마!!!!"







기합 넘치는 비키니 시티 주민들이 해병족발들과 교전을 벌이며 해병족발들을 얼음장과 같은 포항 앞바다로 내던져서 해병냉채족발로 만들어버리니 여간 기합인 것이 아니었다!!!







"어...언냐? 우리 이제 어떡하......어? 언냐 어디갔지?"






"(쿵! 쾅! 쿵! 쾅! 쿵! 쾅! 쿵! 쾅!)"






"으어어어엉어ㅓ엉!!!! 알아서들 도망쳐어어어ㅓㅓ어어ㅓㅇ어어ㅓㅇ!!!!!"






기열 해병족발들의 우두머리가 시속 69.74km의 속력으로 역돌격을 시전하는 것이 아닌가? 


우두머리의 앙증맞은 찐빠짓에 해병족발들도 아비규환에 빠져서 모두 역돌격을 시전하려 했으나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해병족발들....원위치!!!!"






바로 해병족발들의 앞길을 뒤늦게 지원요청 온 오도해병들이 막아선 것이 아닌가?


굼뜬 행동이 여간 기열이 아니었다.







"저...저것들은 뭐야? 코끼리랑... 양남 스님? 그리고 대머리 뚱땡이? 이상한 놈들이 많은......"






"지금부터 이 불쌍한 기열 중생들을 '교화'시킨다!! 실시!!!!!"






"지금...뭔 소리노 이 냄져 새끼들ㅇ........"







"(빠악-!!!!!!)"






해병족발이 말을 마치기도 전에 코가손 해병님이 '교화'를 시작하신 것이 아닌가? 


어리석은 기열 중생들이 너그러운 해병들의 큰 뜻을 어찌 알리오!






"(빠악-!!!) 이건 비슈누의 몫!!!!"







"(퍼억-!!!!) 이건 브라흐마의 몫!!!!!"







"(콰직-!!!!) 이건 가네샤의 몫!!!!! 그냥 죽어 씨발련들아!!!!"








"(빠악!!!! 퍼억!!!! 콰직!!!! 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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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병 코가손 해병님의 '교화' 작업이 마무리 되었다.







"허억....허억.....알겠다노.....이제 그만하자노.....젠더갈등은 나쁜거다노....."






"아...이 불쌍한 기열 중생은 아직도 깨달음을 못 얻은 것 같군....."






해병족발들은 비키니 시티로 이주해 해병냉채족발이 되거나 군종병들의 손에 이끌려 극락으로 국적을 변경하게 되었으나 아직 우두머리가 남아있었으니...






"이....이건 여성혐오 범죄 아니노....켘....커헉.....여성가죽부가 이걸 가만히 두고 볼거라 생각하노 이기?....쿨럭...."






"해병족발의 재료가 알 수 없는 언어를 씨부리고 있습니다!"






"뭐라는지 모르겠군....우리 중 놈들의 말을 아는 사람이 없으니.....어떡하면 좋겠나 황룡? 네놈이 가장 해병족발에 관해 잘 알지 않은가?"





"고민할게 뭐 있나? 그냥 족발로 만들어버리지 뭐."






실로 짧고 명쾌한 답변이었다.






"새끼....해병족발!!!!!"






"(빡-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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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줘서 고맙다 비키니 시티 주민들!!! 기합!!!"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가 공격받는데 어찌 지켜만 보리오....당연한걸 했을 뿐이외다...."






"새끼들....바이 바이!!!"






"잘있으시게나!"






지원을 온 비키니 시티 주민들은 해병냉채족발들을 챙겨서 비키니 시티로 돌아갔다.



그리고 해병족발들을 물리친 해병들의 해병성채도 평화를 되찾았으니 여간 기합인 것이 아니었다!



비록 비키니 시티의 주민들이 미처 해병 족발들로부터 해병 방사능을 제거하지 못해서 포항 앞바다가 오염돼서 집단 폐사해버리는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으나 아무렴 어떤가!!!



적들을 물리친 것 보다 중요한 사실이 있으랴!!! 위증즐가 태평성대~ 경사났네~ 경사났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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