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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문학] "아까워라! 누가 물속에 올챙이크림을 버린거야?!" 사건

멜-제나(58.29) 2023.05.16 2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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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섭씨 74도라는 따스한 날씨에 해병 동산의 아쎄이들의 피부가 바삭바삭하게 익어버려 해병 포신 바사삭 치킨이 되던 톤요일!


해병들은 뭐처럼 좋은 날씨에 공군의 폭격도 없자, 해병성채 안에만 있기에는 아쉬움을 느꼈다. 이에 황근출 해병님은 아쎄이들에게 피크닉을 가자고 얘기하셨고, 이에 해병들은 황룡 수육, 모칠렐라 볼, 아이스 올챙이크림과 같은 각자가 제일 좋아하는 해병푸드들을 챙겨서 해병동산으로 뛰어나갔다.

그렇게 다들 즐거운 피크닉을 즐기고 있었으나, 아쎄이 한명이 갑자기 크게 비명을 질러댔다. 설마 공군의 폭격이라도 목격한 것일까?! 이에 해병들은 서둘러 역돌격을 준비하려 하였으나, 아쎄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아이고~! 아까워 죽겠네! 누가 이곳에 귀하디귀한 올챙이들을 버린거야?!"


다행히도 공군의 폭격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귀하디 귀한 올챙이크림을 기열 황룡도 아니면서 함부로 버린자가 있단 말인가?! 이에 해병들은 아쎄이가 비명을 지른 곳으로 가보았고, 그곳에는 비명을 지른 아쎄이가 연못 속에 손을 넣고 무언가를 건져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 보였다.

이에 해병들이 연못안을 살펴보니 이럴수가! 아쎄이의 말대로 연못속에서 큼직큼직한 올챙이들이 헤엄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원래는 굉장히 작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올챙이크림 속 올챙이들도 진미인데, 저렇게 거대한 올챙이들은 얼마나 맛있을까?!


"야이 ㅈ게이 새끼들아. 정자를 올챙이에 비유하기는 한다지만, 이제는 대가리가 정자를 올챙이에 비유하는 거랑 진짜 올챙이도 구분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냐?!"


기열찐빠 황룡이 상황파악도 못하고 해병들에게 해병헛소리를 지껄이자, 해병들은 기열황룡을 올챙이크림처럼 부드러워질때까지 두들겨패서 해병 슈크림으로 만들었다. 그 후 해병들은 물 속의 아까운 올챙이를 한 마리라도 잡아보기위해 올챙이들을 향해 손을 뻗었으나 올챙이들은 손이 닫지 못할정도로 깊은 곳으로 도망쳐버리니 해병들은 올챙이들이 너무나도 아까워 발을 동동 굴렸다.


"악! 황근출 해병님. 제가 나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한 해양생물학과 출신이자, 유일하게 해병대에서 수영이 가능한 해 산물과얘기하는것은재밌어 해병이 연못 수심이 깊은 곳으로 도망친 올챙이들을 잡기 위해 연못속으로 뛰어들었으나, 하필이면 연못 속에 잠자고 있던 티타노보아의 머리를 밟아버렸고, 이에 해 산물과얘기하는것은재밌어 해병은 머리를 밟혀 화가 단단히 난 티타노보아와 말로 해결하기보려 시도했으나, 티타노보아는 민물에서 사는 뱀이라 해(海) 산물과얘기하는것은재밌어 해병과 말이 통하지 않았고, 결국 해 산물과얘기하는것은재밌어 해병은 티타노보아에게 잡아먹히고 말았다.


그렇게 해병대에서 유일하게 수영이 가능한 해병이 허무하고 죽게되어, 올챙이를 구할 방법을 잃게된 해병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였으나, 그때 톤톤정 해병님께서 나서셨다!


"톤!"


그리 말씀하신 톤톤정 해병님은 즉시 각개빤스를 벗으시더니 전우애 구멍을 벌렁벌렁거리기 시작하셨고, 이내 전우애 구멍을 벌렁벌렁거릴때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올챙이들이 전우애구멍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렇게 연못안의 모든 올챙이들을 빨아들이고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 구멍이 닫히자, 아쎄이들은 전설로만 들어온 톤톤정 해병님의 '해병대의 검은 커비'라고도 불리는 전설의 전우애 구멍과 그 흡입력을 눈 앞에서 보았다는 영광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 그로부터 약 한달 후, 평소처럼 해병짜장에 지나가던 황룡을 잡아 갓나온 뜨끈뜨끈한 황룡 수육을 얹어 드시던 톤톤정 해병님께서 갑자기 전우애 구멍을 부여잡고는 "토오온~!!!"하며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다가 이내 픽 쓰러져서는 그대로 두번 다시 일어나지 못하시는 것이 아닌가?!


"아이고~ 톤정이! 우리 민준이만 두고 먼저 가버리면 어떻게하나?!"


이에 톤톤정 해병님의 남편이신 무모칠 해병님은 톤톤정 해병님의 죽음에 오열하며, 톤톤정 해병님이 돌아가신 자리에 놓여있던 해병 갈비찜을 시식하려 하셨으나, 황룡에게 제지당하였고, 황룡과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은 톤톤정 해병님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에 들어갔다.

그렇게 톤톤정 해병님을 부검하자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 구멍속에서 여러 색깔의 예쁘고 화려한 개구리들이 뛰쳐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해병들은 난데없긴했으나 앙증맞고 깜찍한 개구리들의 등장에 좋아하였으나, 기열찐빠 황룡만큼은 개구리들을 보고도 귀여워하기는커녕 개구리들을 보고 경악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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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구멍속에서 나온 앙증맞고 깜찍한 개구리들)


"와! 황근출 해병님이 즐겨보는 프리큐어처럼 알록달록한 개구리들이다!"


이에 한 아쎄이가 황룡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귀여운 개구리들을 한번 만져보고 싶어 개구리에 손을 갖다대자 그 아쎄이는 개구리가 손에 닿자마자 해병 설탕에 취한듯이 몸을 비틀비틀 거리더니만, 픽! 하고 쓰러져버리더니 해병 수육이 되어버렸으니, 이것은 톤톤정 해병님의 증상과 똑같은 증상이 아닌가?!

기열 황룡이 늦어버렸다고 고개를 저으며 설명하길,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 구멍속에서 나온 개구리들은 '독화살개구리'라는 사람조차 만지는 것으로 죽일 수 있는 무지막지한 맹독을 가진 개구리들로 절때 맨 피부로 독화살개구리를 만지면 안된다고 경고하였다.


하지만 해병들은 각개빤스만 입고다니기에 사실상 맨몸이나 다름없지 않은가, 독화살개구리들이 폴짝폴짝 뛰어다니다가 해병들의 몸에 나는 개씹쌍꾸릉내에 꼬인 파리들을 잡아먹기위해 해병들에게 달라붙기 시작하자 해병들은 공포에 날뛰기 시작해 해병성채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이에 황근출 해병님과 박철곤 해병님은 이대로가면 해병성채가 완전히 박살난다고 판단하시고, 즉시 마라톤 회의를 열어 '독화살개구리를 처리할 방법'을 주제로 마라톤 회의를 실시하셨다.

그러자 마철두 해병이 책상을 내리치더니만 다른 해병들을 향해 일갈하는 것이었다.


"귀신잡는 해병대가 개구리따위에 쫄다니! 다들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독화살개구리의 독 따위 악으로 깡으로 버티면 되는겁니다!"


그렇게 말한 마철두 해병은 주계장에서 황룡을 삶을때 쓰는 거대한 냄비를 가져와서는 해병성채내를 돌아다니는 독화살개구리들을 손으로 모조리 쓸어담아 냄비에 집어넣었고, 그 독화살개구리들을 모조리 입안에 쏟아붇는 악기바리를 실시하였다. 그러자 마철두 해병이 몸속에 독화살개구리로 가득찼고, 그럼에도 악기바리를 멈추지않자 결국 마철두 해병은 몸이 터져 해병 팝콘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적어도 독화살개구리에 독 때문에 사망한 건 아니니 아무튼 좋으니 넘어가도록 한다.


"마철두 저 ㅄ새끼. 독화살개구리 독이 얼마나 치명적인줄 알고, 저 새끼들은 독화살개구리 독에 면역있는 놈 아니면 걍 뒤지는 겨..."


기열 황룡은 마철두 해병의 해병 숭고한 희생(싸제어로는 '자멸'이라고도 부른다."을 모욕한 죄로 해병 타르트가 되고 말았으나, 황룡의 독화살개구리는 독에 면역이 있는 녀석만이 상대할 수 있단 정보는 굉장히 유용하였기에 이에 따라 '독화살개구리의 독에 면역을 가진 생물을 찾아야한다.'로 의견이 좁혀졌다.

하지만 해병들은 독화살개구리의 독에 면역이 있는 생물이 무엇인지 몰랐으니... 그때 씹통떡 해병의 후임으로 포켓몬 매니아인 가 디안에박는다 해병이 아이디어를 내었다.


"악! 이병 가 디안에박는다! 강철타입 포켓몬은 독타입 공격을 무효화하는데다 독에도 걸리지 않으니 강철타입 포켓몬을 구하여 독화살개구리와 싸우게 하는건 어떻습니까?!"


이에 해병들은 가 디안에박는다 해병의 유식함을 칭찬하고, 가 디안에박는다 해병을 감히 기열계집을 닮은 포켓몬인 가디안에게 성욕을 품었다는 죄목으로 해병 수육으로 만들었으나, 알고보니 이름의 뜻이 '가디안에 박는다.'가 아니라 '가디 안(內)에 박는다.'라는 뜻이였고 해병들은 그 사실을 알고 머쓱해했으나, 어짜피 가디에게 성욕을 느끼는 거였다면 누구보다도 수간을 싫어하는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이 그 사실을 알고 분노하여 가 디안에박는다 해병을 때려죽였을 것이기에, 동료 해병에게 맞아죽는 최후를 면하게 해주었으니, 모칠좋고 톤톤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아무튼 해병들은 가 디안에박는다 해병의 의지를 이어받아 강철타입 포켓몬을 구해 독화살개구리와 맞서기로 작전을 짰고, 작전에 사용할 강철 타입 포켓몬을 찾아보다가 강철/비행 타입의 무시무시한 새 포켓몬인 아머까오의 이미지를 보고는 공포로 머리가 터져나가는 바람에 결국 작전이 기각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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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강철/비행 타입의 아머까오)


그렇게 독을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악기바리도 통하지 않고, 마땅한 천적을 구할 수도 없는 무시무시한 독화살개구리에 해병들은 더 이상 방법이 없다면서 리모델링도 할겸 해병성채에 앙증맞은 장난을 쳐 독화살개구리를 잡고, 해병성채를 다시 짓자는 의견을 내었으나, 그 말을 알아듣기라도 한건지 독화살개구리 한마리가 마라톤 회의장으로 폴짝폴짝 뛰어 들어온 것이 아닌가?!


"따흐앙! 독화살 개구리다!"


그렇게 말한 해병들은 독화살 개구리를 피해 역돌격을 실시하려고 하였으나, 주계장의 유일한 출구인 문은 독화살개구리가 떡하니 가로막고 있었기에 실패하였고 독화살개구리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해병들을 향하여 폴짝폴짝 뛰어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내 아쎄이 한명에게 찰싹! 하고 달라붙었으니..!


"따흐아아악!!! 독화살개구리의 독에 내가 죽는... 어라? 왜 아무렇지도 않지?"


이럴수가! 분명 독화살개구리의 독에 죽었어야할 아쎄이가 죽지않고 멀쩡하니 이게 어떻게 된일이란 말인가?! 생각해보니 아까 독화살개구리들이 해병들의 몸에 달라붙었을때도 해병들이 독화살개구리가 몸에 닫았다는 공포에 날뛰었을 뿐, 정작 독화살개구리가 몸에 닫았던 해병들은 난장판에 사망한게 아니면 다들 무사했고, 마철두 해병역시 손으로 독화살개구리를 쓸어담았을 때 멀쩡했고 마철두 해병이 사망한 이유는 악기바리로 인해 배가 터져죽은 것이였지 않은가?!

그러자 황룡이 다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는 무언가를 떠올렸으니, 사실 독화살개구리는 스스로 독을 만들어내지 않고, 먹이인 독충에서 독을 얻어 그 독을 축적하는 방식으로 독을 얻는다는 것이었다.(참고로 이것때문에 파충류&양서류 가게에서 분양하는 독화살개구리는 안전하지만, 야생벌레를 먹고 독을 축적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펫샵에서 파는 독화살개구리 전용 먹이 곤충만 먹여야한다.) 그런데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 구멍속에 맹독성 벌레가 살지는 않을테니 당연히 독화살개구리가 독충을 먹고 독을 축적할 일도 없을테니 당연히 독화살개구리에게 닿아도 아무렇지 않은게 당연하지 않은가?!


"잠깐만... 황룡. 그럼 아까 그 독화살 개구리를 만진 아쎄이는 도대체 왜 죽은거야? 뭐 개구리 알레르기 같은거라도 있던건가?"


이에 독화살개구리를 맨 처음으로 만졌던 아쎄이가 사망했던 이유를 정확히 알아보고자 황룡과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이 부검해보니, 사실 독화살개구리를 만졌을 때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그 아쎄이에게 심장마비가 와서 아쎄이가 사망했던 것이다!


"그... 그럼 우리 톤정이가 독화살개구리 때문에 죽은게 아니라면 도대체 뭐 때문에 죽은거지?!"


이에 해병들은 물론 기열찐빠 황룡까지 톤톤정 해병님의 죽음의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지만 답이 나오지 않았으나, 갑자기 톤톤정 해병님의 시체에서 "톤!"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이 아닌가?! 이에 해병들은 톤톤정 해병님이 사실 살아계셨거나, 기열 황룡도 아닌데 다른 문학이 나오기도 전에 부활한거냐며 당황하셨고, 무모칠 해병님은 '살아있던거든 부활한거든 톤정이가 무사하면 된 것'이라 말씀하시며 톤톤정 해병님의 시체를 향해 달려갔으나, 막상 톤톤정 해병님의 시체에 도착해보니 톤톤정 해병님은 여전히 싸늘하게 죽어계시고 왠 사람만한 고치만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고치에서 금이가더니만 이내 무언가가 고치를 깨고 나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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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


아 그러하였다! 사실 톤톤정 해병님이 사망하신 원인은 톤톤정 해병님이 올챙이를 빨아들일 때 실수로 에일리언의 유생까지 빨아들이셨고, 톤톤정 해병님의 몸속에 들어간 에일리언의 유생이 톤톤정 해병님의 몸을 갉아먹었으니 톤톤정 해병님께선 몸이 약해지고 사망하실 수 밖에 없으셨던 것이다!

어쨌든 톤톤정 해병님이 독화살 개구리의 독 때문에 돌아가신 것은 아니였음으로 판명났으니 독화살개구리 사건은 결국 하나의 앙증맞은 찐빠로 판명이 났고 해병들은 앙증맞은 찐빠로 인한 소동에 껄껄 웃었다고 한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지 않도록 받은 음식은 남김없이 다 먹도록 합시다!

- 잔반 남기지 않기 캠페인 by 진떡팔 & 마철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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