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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통떡 문학] "저... 전우애는 나쁜 짓이라고 생각해요"

멜-제나(58.29) 2023.05.23 22:55:27
조회 10565 추천 147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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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기 직위를 이용해서 후임을 강간하고 괴롭히는 사람은 영영 사회에서 격리해야만해요."


"..."


그 말에 순식간에 맛있는 점심을 먹을 생각이 신이난 해병들의 대화로 시끌벅적했던 주계장에서는 이내 정적이 흘렀으나, 이내 한 아쎄이가 정적을 깨고는 비명을 질러대었다,


"따흐아아악!!!!! 수육이 말을 한다!!!!!"


그 말과 함께 주계장에서 점심을 배식 받던 해병들은 순식간에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지으며 각개빤스에 해병짜장과 해병맥주를 지르며 날뛰었고, 이에 진떡팔 해병님과 그 휘화의 주계병들은 주계장에서 날뛰고 있는 아쎄이들에게 감히 '신성한 주계장에서, 그것도 배식시간에 날뛰었다.'라는 죄목으로 아쎄이들을 잡아 해병 삼겹살로 만들면서, 그렇게 해병들이 즐겁게 식사를 해야할 주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렸다.

이런 해병들의 비명소리와 주계장의 식탁, 의자, 오도봉고, 고려청자(제작시기: 고조선)등의 물건들이 박살나는 소리가 해병동산까지 퍼져나가자, 이는 곧 기열찐빠답게 해병푸들르 거부하고 해병동산에서 컵라면을 먹으면서 민준이의 애완 데이노니쿠스들에게 먹이를 주던(데이노니쿠스들에게 산채로 뜯어먹히기) 황룡의 귀에도 들어가게 되었다.


"뭐야 저 ㅈ게이 새끼들. 설마 이번에는 주계장에 박새라도 들어갔나?"


그렇게 말한 황룡은 컵라면을 마저 먹어 식사를 끝내고는, 데이노니쿠스들에게 자신을 마저 먹어치우게 하여 화장실로 즉시 리스폰하였고, 리스폰한 황룡은 해병들이 도대체 이번에는 '무슨 ㅄ같은 일로 ㅈㄹ을 하고있는건가'라고 생각하며 주계장에 도착하니, 그러자 황룡의 눈 앞에는 해병짜장, 해병맥주, 해병케첩, 해병수육과 같은 다양한 해병푸드로 도배되어 해병 뷔페로 변해버린 바닥과 주계장 구석에 몰려서는 무언가에 벌벌 떨고 있는 해병들이 보였다.

이에 황룡은 한숨을 쉬면서 구석에 몰려있는 해병들에게 다가가서는 물었다.


"에효, 이 ㅈ게이 새끼들아. 이번에는 뭐 까치냐? 뭐 때문에 그러는데."


"화... 황룡! 그것보다 심각한 거다... 수육! 수육이 우리에게 말을 걸면서 신성한 전우애를 모욕하는 발언을 지껄이고 있다! 따흐앙!"


이에 기열찐빠 황룡은 해병들이 손으로 가르키는 쪽을 보았으나, 해병들이 얘기하던 '말하는 해병수육'이라 생각되는 것은 보이지 않고, 왠 씹통떡 해병이 즐겨보는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머리색을 가진 기열계집만이 서있을 뿐이었다.

그 기열계집은 황룡을 보고는 이렇게 말하였다.


"사... 사람을 마개조하는 수술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이 자기가 정상인이라고 생각하는 건 비양심적이라고 생각해요..."


"뭐야? 그냥 팩트폭력 잘 날리는 여자애잖아? 야 무득찬, 김유정 네들 오늘 뭐 잘못 쳐먹었냐? 여자는 왜 납치해왔어."


"그... 그 녀석은 기열계집이 아니다..! 겉모습만 기열계집이지... 그 녀석이 우리가 말한 그 '말하는 해병수육'이다!"


"토온... 토오온!!!"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의 말에도 황룡은 "이 새끼들 점심을 단체로 잘못 먹었나, 왜 이래?"라고 말하자, 주계병들은 방금 전 비명과 함께 주계장이 아수라장이 되기 전에 있던 일을 황룡에게 설명하기 시작했으니...


.

.

.


때는 조금 전, 주계병들이 그날의 점심 메뉴를 준비하고 있던 때! 다가오자 그날의 점심 메뉴였던 해병수육을 평소의 레시피대로 펄펄 끓는 해병천에 황룡을 집어넣어 만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점심 시간이 찾아오자 아쎄이들이 식사를 배식받기 위해 몰려왔고, 이에 주계병들은 완성된 해병 수육을 꺼내 아쎄이에게 배식하였으나, 정작 꺼내서 식판위에 올려놓고 보니 기합 해병수육은 나오지 않고, 저 기열계집처럼 생긴 해병수육이 나와서는 신성한 전우애개 '자신의 직위를 남용해서 후임을 강간하고 괴롭히는 행위'라는 말도 안돼는 해병 헛소리를 지껄인다는 것이었다.

해병들은 음식이 말을 한다는 것 자체도 충격인데, 짜세 넘쳐야할 해병 푸드가 기열찐빠나 할 소리를 한다는 사실에 인지부조화가 와 공포를 느끼게 되었고, 결국 이렇게 구석에서 벌벌 떨 수 밖에 없었단 것이었다.


.

.

.


그러나 이런 주계병들의 설명에도 황룡은 해병들의 말을 믿지 않고 코에서 해병산소를 생산('콧방귀 뀐다'라고도 한다.)하며 해병들의 말을 믿지 않았다.


"에라이 ㅈ게이 새끼들아. 대상영속성이 없다지만 이제는 네들이 납치해온 사람이랑 네들이 먹겠다고 삶은 인육도 헷갈리냐?! 보니까 냄비가 부글부글 끓는게 네들이 냄비에 인육 집어넣어놓고선 아직도 삶고 있는거네!"


그렇게 말한 황룡은 냄비 뚜껑을 열었으나, 황룡도 냄비 안을 보고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으니..! 정말 해병들의 말대로 냄비 안에서 말하는 해병수육과 똑같이 생긴 해병수육들이 쏟아져 나와서는 말하는 해병수육과 똑같이 해병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이 아닌가?!


"6... 6.9초 만에 끝나는 회의는 '마라톤회의'라고 부를 수 없다고 생각해요."


"중... 중첩의문문은 해병대의 똥군기가 만든 악습이라 생각해요"


"역... 역돌격은 겁먹고 도망치는 걸 그럴싸한 변명이나 붙이는 추잡한 정신승리라고 생각해요."


"아니, 그럼 이 똥게이 새끼들 말이 사실이란 말인데... 이게 뭐가 어떻게 된거야?!"


이에 기열찐빠 황룡은 평소에는 봉인되어있는 매드닥터 정신을 살려 의무병 동료인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과 해병대의 과학자 원숭 이두창 해병과 함께 도대체 어찌하여 이런 해병수육이 탄생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연구 및 조사에 들어갔으니... 그 결과 이러한 해병수육이 탄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평소 주계병들은 해병수육을 만들고 남은 수육 삶은 물을 버리거나 다른 해병푸드에 사용하지 않고 맛을 응축시킨답시고 물이 줄어들때마다 계속 물만 부었는데, 그 물이 다름아닌 해병천에서 길러온 물이기 때문에 해병천 속의 중금속의 방사능이 계속해서 축적되는 결과를 야기했고, 이로 인하여 응축된 중금속과 방사능이 해병수육을 삶는 6974도의 고온과 함께 해병수육에 화학반응을 일으켜 해병수육이 생명을 가지게 되면서 해병수육을 기반으로 한 생명체가 탄생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기열계집처럼 생긴 이유 역시 이와 비슷하게 해병수육의 주재료가 기열찐빠 황룡이다 보니 삶을때 황룡의 몸에서 빠져나온 기열찐빠스러움 역시 응축되면서 결국 해병수육 기반 생명체의 외형이 기열 계집 형태이 되도록 영향을 주었다는 것 또한 알게되었다.

이런 생명과학에서 두 번 다시 없을 놀라운 발견에 해병들이 하는 일이라면 거의 다 싫어하는 황룡조차 혀를 끌끌 차면서 해병들을 칭찬하였다.


"참 잘하는 짓이다. 네들이 무슨 요리킹 조리킹이냐?! 요리를 하다가 생명체를 만들고 자빠졌어?!"


"음... '요리킹 조리킹'..? 옛날 생각이 나는군..."


황근출 해병님께서 그 말과 함께 어린 시절의 추억에 잠기시자, 한 아쎄이가 황근출 해병님에게 조심스럽게 질문하였다.


"악! 황근출 해병님! '요리킹 조리킹'이 대체 무엇인지에 대하여 여쭤봐도 되는지에 대하여 물어봐도 되는지에 대한 허가를 받고자 함에 대하여 황근출 해병님이 허락해 주실 수 있으신지를 알고싶습니다."


"새끼... 기합! 어린 시절의 흑역사같은거라 부끄럽긴 하다만..."


그렇게 말씀하신 황근출 해병님이 부끄러움에 몸을 꼬다가 자신에게 질문을 한 아쎄이의 몸까지 꼬아버려 해당 아쎄이가 해병 꽈배기가 되어버리는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지만, 덕분에 말하는 해병수육 소동으로 제대로 식사를 못해 배고파하던 해병들이 배를 채울 수 있었으니, 황근출 해병님의 후임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여간 기합이 아니구나!

어쨌든 황근출 해병님께선 요리킹 조리킹에 대한 자신의 추억을 이야기하셨으니...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은 있는 법! 해병대의 전설이신 황근출 해병님께서도 햄스터처럼 앙증맞고 깜찍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한 어린 시절의 황근출 해병님께서 가장 좋아했던 TV 애니메이션 중 하나가 바로 '요리킹 조리킹'이였는데, 흘러빠진 싸제음식에서 '요리몬'이라는 몬스터를 소환해 서로 싸우게 하는 내용이였고, 요리킹 조리킹을 정말 좋아했던 황근출 해병님은 그 시절의 장래희망은 요리사였다고 수줍게 고백하셨다.

아무리 어린 시절이라지만 황근출 해병님께서도 싸제 음식이 나오는 만화영화를 좋아했단 사실도 충격적인데, 황근출 해병님이 장래희망이 해병이 아니라 요리사이기 까지 했다니..! 이에 몇몇 해병들이 놀라운 사실의 연속에 그들의 땅콩만한 뇌가 버티지를 못하고 터져나가는 찐빠가 발생하였으나 덕분에 해병들이 해병 꽈배기만이 아니라 해병 땅콩과자도 먹을 수 있었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황근출 해병님이 "그땐 그랬지..."하고 추억에 잠기시는 모습을 본 박철곤 해병님은 이내 아이디어 하나를 떠올리고는 황근출 해병님께 그 아이디어를 이야기하였으니, 그것은 바로 흘러빠진 싸제 음식에서 소환하는 흘러빠진 요리몬이 아닌, 이번 말하는 해병수육 사건을 응용해 기합찬 해병푸드에서 짜세력 넘치는 '해병 요리몬'을 소환하자는 것이었다.


아! 해병 요리몬이라! 황근출 해병님께서 추억을 회상하실 수도 있고, 해병 요리몬들이 해병대의 전력이 될테니 좋고, 배고프면 해병 요리몬을 먹을 수도 있을 것이니 이것이야말로 모칠좋고 톤톤좋을 뿐만아니라 고노야추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이에 황근출 해병님은 박철곤 해병님의 아이디어를 칭찬하셨고, 이에 따라 '해병 요리킹 조리킹 작전'이 실시되었다.

이에 해병성채의 주계병들과 과학자 원숭 이두창 해병, 생물학자가 필요했으나 해병성채에 생물학자가 없어 '황룡 대신 안돌격'이라는 논리로 대신 모집된 고생물학자 ㅈ whore넣어 해병에 매드닥터 정신을 살려 기열찐빠이여도 실력은 확실한 황룡까지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과 함께 작전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기합찬 작전이란 말인가?!

주계병들은 작전이 작전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정성을 다하여 해병 푸드를 만들어내니, 마치 살아있는듯한(사실 진짜로 살아있어서 황룡에게 덤벼들어서는 황룡을 잡아먹는 찐빠가 있었으나, 어쨌든 살아있는 해병푸드는 맞는데다 황룡은 부활하니 딱히 심각한 사항은 아니였다!) 해병푸드가 완성되었고, 여기에 오도해병들의 DNA를 바탕으로 만든 클론들과 그외 기타 생명체들의 DNA를 첨가하니... 그리하여 견쌍섭 해병과 류의 DNA를 섞어만든 궁극의 첩보 요리몬 '해병 '견'과'류' 파이', 맹빈아 소위의 유전자와 콩의 유전자를 섞어만든 궁극의 유전자 조작 콩 '맹bean아', 원래는 톤톤정 해병님을 기반으로 만들어 기합이여야 했으나 어째서인지 기열 김유정의 모습으로 태어나버린 '오토코노코미야끼', 마철두 해병의 해병짜장에 두툼한 황룡수육을 얹어 탄생한 '해병 짜장법사'와 그의 소환수인 '황룡사 3+3+3층 목탑', 나따무라 해병의 DNA가 섞인 것으로 추정되는 조조팔 해병과 팔보채 기반의 '죠죠팔 보채',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과 잡채를 섞어만든 '손 으로만든수제잡채(줄여서 '손수잡')' 등 그외에도 여러 오도짜세 넘치는 해병 요리몬(민간인들은 '끔찍한 혼종'이라고도 부른다.)들이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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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요리몬 군단의 기합찬 모습)


짜세력 넘치는 해병 요리몬들의 모습에 어린시절의 추억과 해병대의 해병정신을 모두 채우신 황근출 해병님은 크게 감동하셨고, 이에 황근출 해병님과 해병들은 해병 요리몬들과 함께 포항시로 대민지원을 떠났으니, 덕분에 포항시민들은 해병 요리몬들을 보고 해병 웃음소리(싸제어로 비명)이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나의 꿈 너의 소망. 최고의 해병 주계병

우리 가는 이 길에 참새 있어도

두려움 떨쳐버려 역돌격 하는 거야

기합 해병 요리몬이 함께 싸우잖아

전우애 힘으로, 악기바리로

요리킹 조리킹! 해병이 톤톤!

우리가 막아 싸제 요리사

대마왕 콕(Co*K)의 음모(陰毛)!

아무리 기열 찐빠라해도

나와 너 너와 나 전우애 하잖아

라이 라이 차차!

나아 너의 꿈 개때씹 전우애

우리 함께 실시해 보자!





악! 해병 패션 선구자(싸제어로는 뒷북친다)로서 작성한 문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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