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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함박아vs박아킹vs킴뻑춘! 썅갈내나는 오도삼파전의 향연(3)

해갤러(58.78) 2024.05.12 20:16:43
조회 1869 추천 41 댓글 18
														






앞선 문학들을 보고서 이 문학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아아 야 들리냐? 그래, 진행을 맡게 되어 참 영광이다 대원들아."




오도썅내가 뿜어져 나오는 이 더러운 대회의 진행을 맡게 된 영광스러운 명예의 해병은 바로 대대장 마갈곤 하사로, 진행자로는 할거 없는 해병 데려오라는 박철곤 해병님의 지시로 벽계분탈 해병에 의해 맹빈아 소위의 몰카를 즐겨보다가 벌렁거리는 귀두를 붙잡힌채 끌려오게 된 음란한 사연이 있었다.




"암튼 지금부터 해병함박아 요리대회를 시작하겠다. 다들 기립박수로 맞이하자!"




"아 시발 이새끼들 기립박수가 뭔지 모르네... 좆병신들"




"마갈곤 이 미친 기열새끼가 시작부터 내 성노ㅇ... 아니 우리 대원들을 모욕해?"




마갈곤 하사가 해병고지능을 질투한 것인지 오도해병들의 지적능력을 까내리며 중얼거렸고, 용케도 이 단말마를 들은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몹시 분뇨하셔서 친히 마갈곤 하사를 산산조각 내시려고 하였으나, 관중석을 다소 야릇하게 쳐다보시는 함박아 해병님의 순수하고도 결백한 미소를 보시며 겨우 분뇨를 참으셨다.




애무튼, 함박아 해병이 대회 시작과 동시에 관중석을 야릇하게 쳐다본 이유가 무엇인가 하니, 오늘 요리대회에서 함박아 해병이 요리할 해병햄버거는 상하의탈의버거 였는데 이 해병햄버거 같은 경우 주 재료가 해병닭고기였던 것! 해병돼지고기는 해병수육으로 거뜬히 충당 가능한 식재료이지만 해병닭고기같은 경우엔 아쎄이 채집을 통해는 얻을수가 없으며, 오직 일병정도의 짬이 찬 적당한 오도해병을 사냥한 후에야 오도해병의 시체에 올챙이크림을 난사해야 겨우 얻을수가 있는 식재료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함박아 해병은 해병닭고기 충당을 위해 관중석을 응시하고 있었고, 이윽고 조건에 딱 맞는 해병인 강권두 해병과 탈구촌 해병을 발견하였던 것이 아니겠는가?


아아 고마워라! 강권두 해병이여! 아아 숭고하여라 탈구촌 해병이여! 두 해병의 자진기부 덕분에 함박아 해병님께서는 강권두와 탈구촌의 살려달라는 따스한 유언을 빅맥송 삼아 들으시며 질좋고 양도많은 해병닭고기를 충당하실 수가 있었다! 함박아 해병님께서는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감동적인 상황에 눈물을 흘리실 듯 하였지만, 그냥 안 흘리셨다!


한편, 킴뻑춘 해병 역시 재료공급에 난항을 겪고 있었다! 분명 불(알)고기버거를 만들기 위해 방금 황룡을 도축해서 벤치프레스에 고이 매달아놨건만, 누구의 소행인지 황룡은 온데간데없고 해병수육만이 벤츠프레스에 앙증맞게 둥실둥실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이는 분명 누군가의 의도된 방해였던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였고, 안그래도 함박아 해병에 대한 증오가 방광에 쌓여만 가던 킴뻑춘 해병은 당장이라도 요로결석을 발싸해버릴듯한 표정을 지으며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쥐좆만한 본인의 대뇌피질에서 셀프 마라톤 회의를 개최하셨다! 뇌진탕의 위기가 있었으나, 해병혼으로 이를 극복하시고 셀프 마라톤 회의를 끝내신 킴뻑춘 해병님께서는 일단 주어진 해병수육을 미친듯이 믹서기에 갈았다. 이는 곧 건강음료 단백질셰이크라고 우길 계획으로 이어질 것이었고, 이윽고 메인 요리를 위해 함박아와 마찬가지로 관중석을 물색하였다!


여기서 잠시 정정하자면, 킴뻑춘 해병이 만들 요리는 진자박아?(싸제어로는 징거버거) 라는 기합 햄버거 요리였는데, 이 요리의 요리법이라 하면, 본래는 닭가슴살을 통째로 튀겨서 빵과 야채 사이에 전우애시키듯 부드럽게 끼워넣어 완성하는 요리였지만, 킴뻑춘 해병은 기열 민간인 김봉준 시절에 황근출 해병님에게 뒷치기를 당하며 레시피에 닭가슴살이 들어간다는 점 말고는 다 전우애의 추억과 함께 잊어먹었다! 때문에 진자박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대충 해병닭가슴살 고기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넘겨짚었고, 이윽고 관중석에서 포신을 앙 다문 채 요리대회를 직관하던 가슴팍 해병을 채택하여 주변에 있는 호랑이 892마리를 걷어찬 후 가슴팍 해병의 귀싸대기를 올려붙이며 신병을 확보하였다!


"아아 잘 들리지 좆게이들아? 현재 진행을 맡고있는 마갈곤입니다~! 제가 직접 요리대회 무대 위로 올라가서 음식 제조가 잘 돼가고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한편, 개니미씨발십창꾸릉내나는 구취를 풍기는 오도해병들의 응원을 뒤로 한 채, 마갈곤 하사가 직접 중간점검 차 무대로 올라왔고, 이는 곹 새로운 사건을 촉발시키게 되었다!


"아~ 이게 뭔가요 함박아 해병... 권두랑 구촌이 잡아족치고 요리한게 고작 패티 뿐인가요? 그것마저 비주얼이 맛대가리 없게 생겼네요~!"


"킴뻑춘 해병! 자네도 마찬가지에요~! 대대장이 올라올 걸 몰랐다고 해도 진행이 이렇게 저조해서야 되겠습니까? 존나게~ 떡락하는 근출코인 보는 기분이네요~!"


두 오도해병들의 노력의 결실을 살살 비웃는 마갈곤 하사의 얄궂은 말투에 함박아 해병은 그에 대한 화답으로 생글생글 웃으며 마갈곤 하사의 궁뎅짝을 힘차게 걷어찼고, 킴뻑춘 해병은 그 반동으로 자신에게 튕겨져 나오는 마갈곤 하사의 면상을 관성의 법칙을 이용하여 펄펄 끓는 기름통으로 안내하여 친히 입수시켜주었다!


두 해병의 화답 덕분에 치질이 부풀고, 얼굴이 시뻘게진 마갈곤 하사는 화가 포신끝까지 올랐고, 이윽고 관중석을 향해 확 성기해병을 잡고 외쳤다.


"야이 좆썅내새끼들 대결에 왜 내가 맞고 지랄인거야. 지금부터 잘 들어라 대원들아, 지금 두 해병의 군기가 말이 아니다. 저 둘의 해이한 기강으로는 대회 진행이 안되겠어, 대대장 권한으로 제3의 새로운 참가자를 이자리에서 모집한다!"


화가 잔뜩 났던 마갈곤 하사는 그 자리에서 새로운 해병요리사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발표하였고, 이윽고 수많은 아쎄이들과 오도해병들이 요리대회에 참가하겠다며 너나 할거없이 포신을 번쩍 치켜세우기 시작하였다!


"아, 잠만 새끼들아. 음, 너무 많은데 이건?"


마갈곤 하사는 생각보다 격한 반응에 당황하였고, 이윽고 마갈곤 하사는 무대위로 마구 난입하던 아쎄이들을 코인투자사기용 공기계들을 집어던지며 격퇴시키던 와중 한 명의 사나이를 목격하게 되었다!


그 이름하여 박! 아킹 해병! 함박아 해병의 원조 아치-에너미였던 해병이였다!


"악! 상병 박 아킹! 제가 이 대회에 참가여 주실수 있는지를 여쭈어보는것에 대한 질문을 드리는 것에 대한 응답을 받는 것에 대한..."


"아니 아킹아, 너 함박아 대원의 라이벌 아니냐? 왜 대회시작할때 참가하겠다고 말 안하고 이제온 거냐?"


"사실 그게... 제가 수줍은 대민지원을 다녀오느라 말입니다. 흘러빠진 민간인들에게 배가 터질때까지 와FUCK를 먹여 배부르게 해주고 오느라 성채로 복귀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한 사정이 있었다니! 박아킹 해병은 참으로 올곧고 정많은 사내였다! 게다가 마갈곤 하사에게 깎듯이 대하는 태도 역시 함박아나 킴뻑춘 따위의 씹기열들과는 다르게 정말 공손하고 기합이 제대로 든 짜세기합해병이었던 것이다! 마갈곤 하사의 마음에 쏙 들게 된 박아킹 해병은, 성채의 주인인 박철곤 해병님의 최종 결재까지 받으며 이윽고 정식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다!


무대 근교에서 일련의 소동이 진행되는동안, 함박아 해병과 킴뻑춘 해병은 각각 상하의탈의버거와 진자박아?를 기똥차게 완성 직전까지 제조하고 있었고, 두 해병은 뒤늦게 무대로 입성한 박아킹 해병을 능멸하였다!


"워호우~! 박 아 킹 네녀석! 이제와서! 뭘 어쩌겠단 것이냐~! 그냥 내 포신이나 빨아빨아빠빠빠!"


"하하하 멍청한 놈이냐 넌? 미안하지만 제한시간은 고작 6974년밖에 안남았다! 기름통 앞으로 와서 내 튀김꼭지나 실컷 애무하거라!"


그러나 박 아킹 해병은 근엄한 표정을 지으며 그들의 거친 인사말을 무시한 채, 벤치프레스에 매달려있던 해병수육의 잔해로 다가갔다.


해병수육은 현재 머릿고기만 남아있는 상태였으며, 그걸로 할수있는 요리는 오도해병은커녕, 미슐랭 1+1+1+1+1+1+1스타 쉐프도 마땅히 생각하긴 힘들어 보였다!


"후웁~! 파핫~!~!"


심호흡을 한번 마친 후, 그는 돌진했다! 머릿고기 쪽이 아닌 함박아 해병의 두툼한 해병입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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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 씨발! 하라는 요리대회는 안하고 갑자기 이게 뭔 개씨발좆같은 짓거리인 것이더냐!


갑작스러운 박아킹 해병의 전투행동에 함박아 해병은 그 흰 얼굴에 잠시나마 홍련의 구름을 띄웠으나, 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해병혼을 붙든 채 말하였다!


"워호우~! 박 아킹 네녀석...! 이게 대체 지금 무슨 행위냐!"


그러나 박아킹 해병은 함박아 해병의 말에 개의치 않고 관중석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였다


"박철곤 해병님, 저희는 실격입니다."


그렇다! 실격! 해병요리대회도 엄연히 요리대회인지라 싸제기열민간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위생규율이 존재한다! 바로 살인, 방화, 절도 등의 행위는 필수기합 행위로 인정 및 장려하는 편이나, 오직 전우간의 사랑은 요리 도중 절대로 금한다는 것!


일단 두 해병은 심사위원이자 박철곤 해병님의 의자를 받들고 서 있던 해병들인 벽계분탈, 출리탁세, 사문쿠럴의 판단 하에 실격 처리가 되긴 하였으나, 당최 박아킹 해병이 돌발행위를 한 이유는 유추해낼 수가 없던 것이였다!


박아킹 해병이 영문을 몰라 설레야 할지, 실격으로 슬퍼해야 할지 포신을 이리저리 굴리던 함박아 해병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킴뻑춘 해병이 승리하게 해야 한다 함박아. 킴뻑춘은 황근출 해병님의 쁘락치야."


"워호우~! 그게 참말이냐!"


"그래, 아까 낮에 담배를 피우던 중학생들에게 와FUCK주니어를 먹이며 구타할 때 옆의 햄버거 가게에서 황근출 해병님과 킴뻑춘 해병이 나오며 박철곤 해병을 제거하겠다고 하더군, 나는 그 말을 듣자마자 복귀하려 했지만, 월남파병용사들에게 부당한 빛을 독촉하던 폭력조직을 초토화시키고 오느라 늦어버렸다네."


"호호~! 애무튼 킴뻑춘을 우승하게 한 이유가 그거와 관련이 있나?"


"그래, 우승에대한 보상을 핑계로 킴뻑춘을 전역시킬 거야, 그를 일단 6974부대에서 쫒아내는게 박철곤 해병님과 성채의 안전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선택이야"


"워호우~! 알겠다 박아킹!"


그렇게 해병햄버거 요리대회는 다소 어이없게도 킴뻑춘 해병의 판정승으로 매듭이 지어졌고, 이내 손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의 임시조치(싸제어로는 전기고문)를 통해 킴뻑춘 해병에게서 해병혼을 모조리 압수한 후, 그는 입대한지 하루만에 전역 처리되어 포항 시내로 퇴출당하였다!


세 햄버거해병들의 오도삼파전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지만, 더 큰 전쟁이 6974부대를 강타할 것만 같은 예감은 이제 모두의 고환 속에 내재되어 있다!











제 문학을 즐겨 봐주시는 분들께는 어린이날 쾌흥태 문학, 맹독사 문학 등을 작성하느라 오도삼파전 문학이 늦었던 점 정말 죄송합니다. 오도삼파전의 후속작은 다음다음 문학으로 나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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