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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출리탁세 해병의 함박아 만튀 사건

해갤러(58.78) 2024.05.28 22:16:33
조회 2362 추천 7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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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톤요일 아침!



헌병 출리탁세 해병과 내무실의 무릇 아쎄이들은 황근출 해병님의 호통을 개니미-좆씹어먹는 박철곤 해병의 요란하고 음란한 복통 소리를 들으며 잠을 깨웠다!



"쀼르르르르르릇 따르르르르릉 부르르르릉 띨따구릏릏릏릏 뿌땪땪땨꺄땪꺆"



"야이 똥게이새끼야 아침부터 잠 다 잤네. 역겹게 이게 뭔 짓이냐 이 시-바ㄹ..."



출리탁세 뿐만 아니라 체스터에 사지가 분쇄 당한 채 수납된 황룡 역시 이 더러운 광역 주파수에 잠이 달아난 듯 하였고, 여느 때처럼 짜증 가득한 옹알이를 내뱉었다.



'묵통빡강막쇠딸딸!!!'



그러나 듣보도보못한 외마디 단말마를 외치며 황룡은 쓰러졌으며, 이는 출리탁세 해병의 갸륵한 선행이었다. 출리탁세 해병은 박철곤 해병이 황룡의 옹알이를 듣고 분뇨하시진 않을까 걱정되는 후임의 산뜻한 마음으로 황룡의 목을 으스러뜨렸던 것이며, 다행히도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자신의 요동치는 복통 소리에 중독되어 기열외침 따위는 듣지 못한 듯 하였다.



"어휴... 박철곤 해병님이 분뇨하지 않으셔서 다행이로군."



안심한 출 해병은 내무실을 조용히 빠져나와 평소의 톤요일 일정대로 나따무라 해병에게 3m 팽창 꼭잡땡을 실시해 실신시킨 후, 연병장에 묶여 체벌 중인 조조팔과 그의 맞후임에게 다가가 온몸을 마구 비볐으며, 얼싸를 좋아하는 김일병신 해병을 즉결처분 한 후에 재차 부활한 황룡을 산채로 집어 삼키는 등, 해병혼이 무엇인지 여러 해병들에게 따뜻하게 알려주었다. 이게 6974부대 헌병 행동대장의 고충이라니! 아아 조국을 위해 이만치도 따스해질수도 있구나 해병 헌병이여!!!



산채로 삼킨 황룡이 마라톤 전우애로 그만 전부 소화되어 버려 허기를 느낀 출리탁세 해병은 마지막 일정인 지나가던 아쎄이를 족쳐 불구로 만들어 해병의학에 부분 일조한 후, 서둘러 주계장으로 달려갔다!



케겔운동과 라마즈 호흡법, 미란다 원칙 등등의 건강한 식이요법을 준수하며 주계장을 향해 그는 달렸다.



"워호우~! 헌병 나으리~! 어딜 그렇게 급히 지나가시나~!"



그때였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경박한 외침을 듣자, 머릿속에 아쎄이를 성폭행할 계획만 가득했던 출 해병의 전두엽은 순식간에 다른 생각으로 가득차버렸다!



함 박아 해병의 야릇한 외침에 대한 출 해병의 새로운 사랑인걸까? 출리탁세 해병은 함박아 해병이 서 있는 3층 복도의 노점으로 발걸음을 옮겼으며, 이내 함박아 해병에게 수줍은 플러팅을 건네었다.



"함박아 해병! 내가 어딜 가는지 왜 알고 싶은 것인가!!"



"워호우~! 출리탁세 해병님! 해병님의 우월한 신체구조를 보고 저도 모르게 아무 말이나 걸게 되었습니다!"



"새끼... 기합! 그러나 선임의 몸을 함부로 탐하는 건 범죄다 함박아 해병. 아무튼 나는 아침 식사를 위해 주계장으로 가고 있었다네. 시간이 없군 빨리 가봐야겠어."



"웟호우~! 가지 마시죠 출 해병님! 선임의 몸을 탐하는 범죄를 저지른 제가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처벌이라... 어떤 처벌을 받고 싶은건가 자네?"



"제 밀크셰이크를 착즙하십시오! 하루에 세번밖에 안나오는 보배입니다! 착즙당할때의 저의 고통은 너무나도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니 그 고통을 처벌로 인정해주시겠습니까!"



"새끼...! 오늘따라 아주 마음에 드는군! 당장 하의를 탈의하도록!"



그렇게 사랑에 눈이 멀었던 것일까, 출리탁세 해병은 노점상 입구를 박살 낸 채 함박아 해병의 자그마한 점포 안으로 들어온 상황이었고, 이내 자신의 입을 팔각모 모양으로 말아 함박아 해병의 포신에 집중하였다! 그 순간!!



"뽀르삐립~!"



에라이 개니미럴, 함박아 해병이 밀크셰이크 예열을 지나치게 돌렸던 탓일까, 복균강 해병이 쌀법한 요로결석 탄환을 출리탁세 해병의 아가리에 싸버렸다!



"따흐흫... 커어얽헑!"



출리탁세 해병은 좆같은소리를 내며 쓰러졌고, 그는 죽지는 않았지만 펠라치오에 대한 수치심과 고통, 사랑에 대한 배신감과 현타, 그리고 선임해병으로써 짜세가 망가진 것이 그를 분노케 만들었고, 이내 발랄하신 본인의 유두를 연신 진정시키며 일어나 외쳤다!



"함 박아... 네이놈! 기여여여열!!"



그러시면서 함박아 해병에게 달려들었고, 좋빻은 전투력을 지닌 함 해병은 그대로 출 해병에게 도륙당할 위기에 처했으나, 기지를 발휘해, 부드러운 본인의 엉덩이를 내세워 출 해병으로부터의 방어막으로 사용하였다



푹신푹신한 석촌호수 러버덕 같던 그의 노란 궁뎅짝은 출 해병과 닿자마자 행복(상사)의 나라로 출 해병을 안내했으며, 출 해병은 본인이 어떠한 감정을 소지했었는지조차 망각한 채, 노란 궁뎅이를 만지며 몽환적인 기분 속에서 행복해하였다!



그러나 일전의 소란 때문에 몰려들게 되어 이 장면을 목도한 수많은 오도해병과 아쎄이들은 헌병 행동대장 출리탁세의 병신같은 모습을 보며 놀림거리로 삼게 되었고, 그렇게 해병대 헌병대의 권위는 좆같이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어 이후 약 8.92초 만에 모든 헌병들이 해병들에게 습격당하여 물고빨고 벗기고 즐기고 전우애인형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니! 오늘도 해병대는 평화롭구나야!!! 라이라이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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