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집안 여자 스펙 안따지고 사랑만으로 결혼한 케이스 봤는데
ㅈ망한 집안 널리고 널렸더라
뭐 바람피고 다니는 사람,남편 뒷담화 욕만 오지게 하는 사람
애 돌보기 귀찮아서 자기 부모or 돈내고 베이비시터 쓰는사람(자기 돈 아님),과소비 하는 사람,남편에 대한 이해,배련 쥐좆도 없이 지 할것만 지 할말만 씨부리는 사람 등등
진짜 토악질 나오더라
결혼전에 거를려해도 의사인거,집안 좋은거 보면서 현모양처 코스프레 씨발련들
처음에야 남자 집안 직업보고 내조해주고 온갖 똥꼬쇼 해줄것마냥 짓거리다가 결혼하고 1~2년후 변하는사람 너무많음
특히 애 놓은 사람들중 ㅇㅇ
알아. 남자 의사가 잘못했을수도.선 봐도 가정 파탄날수도
근데 중매나 선보면 그래도 떡고물이라도 쳐먹지 연예해서 나보다
집안 안좋거나 스펙 별로인 애들은 가정 파탄나도 내 돈까지 내야됨
의외로 김치년들 존나많다 특히 판사 검사 의사 등등 스펙좋은
남자들한테는 더 달라붙는다
내 아는 형도 경북대 의대 출신 OS전문의인데 얼굴은 중~중하임
여자 교사?소개받고 연애할때 부랄에 난 털까지 빨아줄 기세였던
사람이 애낳고 한순간에 변했다함
중학교 교사였는데 교사 때려치우고 과외 몇개하면서 사는데
친구들 만나면 허구한날 남편 욕질하고 남편 못생겼다 지랄하고 남편의견은 개무시하고
자기 하고 싶은거,자기 사고 싶은거 다하고 다사고
애도 자기 부모한테 맡김+베이비시터(남편 돈으로 씀)
가정용품도 싼거 사는거 존나 싫어해서 고가만 씀 등등
어우 씨발
의외로 집안 또는 스펙좋은 남자들 연예해서 결혼생활 보면
저런 케이스 의외로 존나 많다.중매보다 더 심한거 같았음
어디서 무슨 중매 선보고 결혼한다 이러면 개쓰레기 취급을 하던데 그런 환경을 조성할 정도의 쓰레기 김치년들이 넘많음
니들 아직까지도 가난한 여자가,못생긴 여자가,스펙 하빠리 여자가
더 착하고 내조적일거라는 생각 하는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