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MBN '돌싱글즈4 IN U.S.A'가 세 커플의 재결합으로 막을 내렸다.
22일 방송된 '돌싱글즈4' 최종회에서는 제롬♥베니타, 지미♥희진, 리키♥하림이 모두 서로를 선택하며 재결합을 결정했다.
제롬♥베니타는 캠핑 데이트와 불멍 데이트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가까워졌다. 베니타는 제롬의 성격이 급하다는 고민을 털어놓았지만, 제롬은 "서로 배우면서 가면 된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종 선택에서 제롬은 먼저 베니타를 선택했고, 베니타 또한 제롬을 선택하며 첫 번째 커플이 됐다.
지미♥희진은 케이블카 데이트와 포차 데이트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했다. 지미는 희진의 부모님과 영상 통화를 통해 인사를 나눴고, 희진은 지미의 사랑 고백에 눈물을 흘렸다. 최종 선택에서 지미와 희진은 모두 서로를 선택하며 두 번째 커플이 됐다.
리키♥하림은 하림의 세 아이와 함께하며 쉽지 않은 동거 생활을 보냈다. 최종 선택에서 리키는 하림을 선택했고, 하림은 고민 끝에 리키를 선택하며 세 번째 커플이 됐다.
세 커플의 재결합 소식에 시청자들은 "행복해 보여서 좋다", "재혼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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