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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9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1.07.27 08:03:42
조회 18800 추천 200 댓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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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번 카드, 통합 그리고 회복.

대한민국이 주장하는 연합제.
북한이 주장한 낮은 단계의 연방제.
이 두가지 통일 추진방안의 ''.


연방연합제 남북통일.


4•27 판문점선언, 9•19 남북군사합의가 바로 연방연합제 통일의 첫 출발이다.


: 문크의 의도적인 경제 파탄 정책, 페미니즘 선동으로 인한 남녀갈등.

: 대한민국 출산율의 지속적인 하락. 2030 세대의 비혼주의 선언 및 N포세대 속출.

: 2026년 신세계 질서 남북통일 후 초거대 해외 투자자본 스마트머니(smart money)및 핫머니(hot money)유입으로 수많은 일자리 창출, 출산율 상승, 통일한국의 지속적인 초고속 성장 이룩.


: 박근혜의 국정농단 촛불 탄핵정국을 통해 먹고 놀기 바쁘고 귀찮아서 투표도 잘 안하던, 정치에 무관심했던 배부른 개돼지 2030세대의 정치 입문 및 의도적인 '보수는 적폐구나'라는 인식 주입.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진리를 깨닫지 못한 우매한 국민들은 박근혜의 탄핵이 법치를 무시한 떼법식 인민재판 중우정치의 결과물 이었다는 것을 망각한 채, 이것이 집단 지성의 힘이며, 국민정서가 법보다 우선되어 '대통령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국민은 대통령을 언제든지 마음대로 끌어내릴수 있다' 라고 믿게끔 함으로써 홍석현의 리셋코리아 프로젝트에 강요가 아닌, 스스로 참여. 일루미나티의 카르마 지우기 시전.

: 2026년에 있을 신세계 질서 남북통일에 앞서 문재인은 국민들에게 온갖 사회주의 정책 실험 및 사회주의 맛보기 시전.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유로 방역당국의 집회 및 집합 금지 행정명령 등, 개인의 자유보다 집단의 이익이 우선시되는 전체주의식 국정을 운영. 하지만 이 모든게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 등, 이념을 초월한 탈이념의 세계, 변증법을 통한 정반합의 남북 통일세계로 가고자 하는 문크의 아주 큰 그림을 이해하지 못하고 NPC 국민들은 그저 문재앙이니, 대깨문이니, 잘 하라고 뽑아놨더니 아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 놨다며 촛불 탄핵정국 때처럼 문재인 체포, 문재인 탄핵 청원 등, 그저 감정적 으로만 반응. 그러나 국민들에게 돌아오는 건 문재인의 국민 고소. 하지만 이마저도 문크의 의도적인 사회주의 맛보기 어젠다임을 알아채지 못한 NPC국민들은 그저 디모테오를 욕하기 바쁨.

: 민주주의 선거에서 투표 한표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은 NPC국민들은, 진실과 법치를 무시한 채 주입식 교육에 세뇌되어 언론을 맹목적으로 신뢰하여 자기 스스로 촛불을 들고 끌어내린(끌어 내렸다고 믿는) 박근혜를, 그리고 자기 스스로 보수를 적폐라고 생각하고 그저 2번 싫다고 1번 찍고, 1번 싫다고 2번찍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그렇게 뽑은 문재인을 탓할수도 없는 인지부조화 상태에서, 결국 모든 잘못은 본인에게 있으며 본인 스스로 선택한 결과라고 믿게 된 NPC 국민은 드디어 보수도 진보도 아닌 확증편향적 진영논리에서 벗어난 '탈이념'의 관점에서 정치를 바라보기 시작. 그리고 그 대안으로 떠오른 법치를 상징하는 윤석열의 대선 출마.


"윤석열은 반드시 무소속으로 출마할것이다."


윤석열이라는 캐릭터는 과거 보수•진보와의 이별, 상식에 기초한 '탈이념주의'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그것이 언론에서 자주 언급하는 윤석열의 큰 정치, 남북통일 인것이다.

다시 문재인으로 돌아와서,


문재인은 반미주의자 일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문재인의 실체를 자세히 파악해보면, 문재인은 강력한 반중국•반독재•반사회주의자이며, 친북•친미•친일의 엄청난 혼종 돌연변이 종자에 더 가깝다.
다른 갤러리 같았으면 지금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헛소리냐 하겠지만, 미갤 독자들은 솔깃할것이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17년 겨울 중국에 3박4일 첫 국빈방문때 베이징대에서 연설 도중 의도적으로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같은 나라.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 함께 하겠다" 라고 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자국민들을 아주 강하게 자극했다.
이 같은 망국적 발언은 한 나라의 수장으로서 한국 국민들에게 치욕과 모멸감을 주는 과거 명•청나라 시절의 조선시대 사대주의 굴종역사를 상기시켰으며 대통령이 직접 '한국은 중국의 속국임을 자처'하였다고 특히 보수진영에서는 문완용 이라며 중국 공산당 간첩 친중 매국노라고 비난했다.
무엇보다 중국 공산당의 소수민족 탄압과, 일국양제를 보장하지 않는 중국 공산당 정부의 홍콩의 국가보안법 사태를 통해 누구보다 중국의 만행을 잘 알고 있는 한국인들에게는 중국이란 나라는 향후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는 1순위라고 자각하게 된다.

그리고


중국인의 규제없는 한국 부동산 투기

강원도 일대일로 차이나타운 건설 추진 사태

조선구마사 사태

김치 한복 사태

중국의 지속적인 동북공정

4•15 총선 개표에 중국인 참여 의혹

4•15 총선 투표 결과, 아스키코드에 '당을 따르라(follow the party)'라는 중국공산당 구호 발견 의혹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 사건

식약처 직원의 "한국은 중국 속국"


등등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북한을 가볍게 제치고 중국을 네오나치 군국주의 파시스트 국가, 중국은 인류 공동의 적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여기까지만 보면, 문재인은 그냥 중국몽에 미친 중화사상을 떠받드는 대통령이라고 생각할수있다.


하지만 이 모든 건 중국이 아닌 한국 정부와 메이저 언론사들이 자체적으로 혐중정서를 조장 및 공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혹자는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다.

"아니다, 이 모든건 중국 공산당 소속 사이버 댓글부대 '우마오당'이다."

하지만 우마오당의 주 목적는 중국 공산당 소속으로, 중국 공산당의 이미지를 좋게 만드려는 목적과, 타국의 정치관련 기사에 분열, 이간질, 역사왜곡, 반미친중 여론형성을 유도하는 댓글부대다. 이들은 주로 동북공정 및 한국인 코스프레를 해서


한국인과 중국인은 같은 민족이다

중국 공산당이 없었으면 우린 밥도 먹지못했다


사드철수하고 중국과 한국은 군사동맹을 맺고 미래를 함께해야 한다

주한중국군이 한국에 주둔 해야한다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이다


이런식으로 여론조작을 한다.

한국 국적의 대만 화교출신들도 물론 같은 방식의 분탕질을 하나,그 규모가 '다음' 같은 포털사이트를 점령할 정도로 조직적이지 않다.

즉, 우마오당은 조선족 사회가 한국에 흡수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인과 조선족을 분열 이간질하는게 주 목적이다. 물론 이들중 공산당에 충성하는 많은 조선족 부대원들도 당연히 있을것이다.

조선족 댓글부대의 목적은 반일선동이지만
우마오당 댓글부대의 목적은 한국의 반미친중 여론조성이다.

이게 바로 중국 우마오당 댓글부대와 조선족 댓글부대는 본질적으로 다른 이유다.


"그렇다면, 이 조선족 댓글부대 여론조작이 왜 문재인 대한민국 정부의 자체적인 정책인가?"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바로 한민족주의를 고취시켜 한국과 북한의 공동의 적은 남북한 서로가 아닌, 바로 중화민족의 부흥, 일대일로, 중국몽, 패권주의를 고집하는 중화인민공화국 이라는 것이다. 이 사실을 문재인이 스스로 친중 코스프레 분탕짓을 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북한이 아닌 중국이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1순위임을 느끼게 해준것이다. 완전히 의도적인, 쉽게 말하자면 '변증법 스킬로 한국인 혐중 정서 만들기 프로젝트'인것이다.


그렇다면 문재인 정부의 한국인 혐중정서 만들기 프로젝트는 조선족사회에 어떻게 작용할까?


유튜브에 올라오는 중국 관련 영상들의 댓글들은 주로 이렇다.


씹짱깨


착짱죽짱

짱깨새끼들 다 착해져라 제발

짱깨 뉴스 관심없다 제발 그만좀 올려라 씨발

시진핑핑이 사망기원

마오쩌둥 병신

제2 난징대축제가 시급하다

-짱-

조선족 극혐

좆족 개중국 씹짱깨

좆족 바퀴벌레

조선족 한국 왜오냐 좆같다

조선족 연변거지

조선족은 6•25전쟁때 남한 국민들을 학살한 민족의 배신자 민족의 역적, 남북 분단의 원흉이다

너 이게 무슨뜻이야? 민주주의를 지키기로 했잖아

천안문을 잊지 않겠습니다

동태이왕 낚시

중국인은 바퀴벌레입니다

도조히데키 센세

중국인은 인간의 탈을 쓴 바퀴벌레다

타이완 넘버원
프리 티벳 프리 위구르 프리 몽골


조선족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댓글들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시뚝데는 한궈 빵쯔 새리밴대 봉오기 쌔끼들 중국동포 라고 불러주기는 기대도 안한다 에라이 나쁜넘들 우리 위대하신 마다바이 중국이 한국을 속국으로 만들어 위구르처럼 만들어 줄테다"


물론 중화사상에 이미 세뇌된 조선족들은 저렇게 댓글을 달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에 넘어온 조선족들은 대부분 자기 정체성에대한 인지부조화가 심한편이다.


일단 한국으로 오는 조선족들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1. 돈만 벌러와서 나중에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대도시로 갈려는 이미 중화사상에 세뇌된 케이스.

2. 속지주의를 주장하는 중화민족 사상과 속인주의를 주장하는 천손민족 한민족 사상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이와서 일단 한국으로 넘어가서 생각해보자는 케이스.

3. 자기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부터 우리 가문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집안이라고 항상 자랑스러워 하라며 반드시 한국으로 이주한뒤 귀화하라고 가정교육을 받은 케이스.


중화사상은 기본적으로 체면문화꽌시문화(관계, 인맥 형성문화)를 예로 들수있다.


특히 중국인에게 체면이란, 대인 관계에서 그 무엇 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다.

즉, 중국 공산당은 안그래도 세계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이미지가 쓰레기라서 유튜브에 손자병법식 미인계 따위나 써서 호감을 얻으려 하는데(그마저도 안통함), 굳이 저렇게 언론에 나올 정도로 티나게 공작질 하지않는다(물론 동북공정은 예외).

이게 바로 모든것은 현재 대한민국 정부가 국가정보원을 동원해서 댓글 아르바이트를 할 조선족들을 모은 뒤, 한국 커뮤니티 포털사이트를 점령하여 좌표찍고 토착왜구 반일선동을 하는 이유다. 조선족은 한국 정부에서 댓글알바 일자리도 제공해줘서 고맙게 생각할테고 거기다 한국의 엄청난 의료보험 특혜을 통해 중국에서는 한번도 받아보지못한 귀빈 대접을 한국 정부가 직접 해주니 이 얼마나 고마울수가 있나.

거기다가 자녀교육비 지원에 일자리 지원까지 해주니 '한국이 중국보다 낫다'라고 생각하는 조선족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둘째, 문재인이 친일인 이유


“1년에 스시집에만 6~7천만원 지출하는 문재인이야말로 친일파 아닌가”

日 잡지 프라이데이, “문재인 가족은 전원 친일(親日), 딸은 일본 보수우익 대학 유학, 부인도 일본식 다도(茶道) 교실 다녀… 장남은 ‘에반게리온’ 사랑”

1년 3개월 동안 스시집 473회 이용, 애독서는 일본 작가 아마미야 카린의 저작

문준용,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일본 애니메이션 덕분”


출처: 미디어워치

문재인의 끝없는 앞뒤다른 반일선동과 조선족 댓글부대를 이용한 토착왜구몰이 과거팔이의 진짜 목적은


한국에 정착해 문재인을 지지하는 대깨문 조선족 사회에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것을 각인시켜서 한국인과 조선족은 일제강점기 시절이라는 우리는 하나였다 라는 강한 역사적 민족적 유대감을 형성시켜 조선족 사회를 탈중화 민주화 시킨 뒤 2026년 남북통일 후 간도 지역 연변 조선족 자치주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시켜 간도를 통일한국의 영토로 편입시킬려는 우리 아쿠마 문재인의 무시무시한 큰 그림 인것이다!


그렇다. 문재인은 간도지역의 고토 수복 야욕을 품고있었던 것이다.

이 내용이 2017년 1월 20일에 출간된 문재인의 자서전 '대한민국이 묻는다'에 그대로 나온다.


"소수민족들이 중국에 동화되지 않고 독자적인 노선을 갖고 가는 것에 대해 티베트나 위구르 대하듯 굉장히 민감해요"

문재인은 중국 공산당에 정면으로 도전한 완전 개또라이 미친놈인것이다. 그것도 대선 당선 후 첫 중국 국빈 방문으로부터 약 11개월 전에 이 책이 출간된 것이다.

손자병법의 나라 중국


시진핑과 왕이가 과연 이 책을 한번도 읽어보지 않았을까?

조선족 출신 공산당 간부중 번역 잘하는 놈 시켜서 문재인 자서전 싹 다 정확하게 번역해서 가져오라고 했을것이다.

이게 바로 문재인이 대통령 당선 후 첫 중국 국빈방문때 시진핑을 만나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이며 진실인것이다.

문재인이 중국에서 왕이한테 어깨빵 당하면서 쓰레기 대접을 받은건 중국이 뽑은 대통령이어서가 아닌, 훗날 간도지역을 수복하겠다는 무시무시한 야심을 숨겨놓고 있었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중국 공산당이 한국 대선에 개입해 당선시킨것이 아니라 문재인을 당선시킨건 예수회 제수이트다.

문재인이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패망에 희열을 느꼈다는 문장 하나만으로, 보수 진영의 확증편향적 사고방식처럼 그가 빨갱이라고 규정할수 없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재인은 2017년 대선후보 공약으로 미국과 원자력 협정 개정을 통해 핵을 무기로 사용하지 않고 원료로 사용하는 것은 국제협정에 위반되지 않는다며, 이 점을 이용해서 한국에 핵추진잠수함을 도입하자고 주장했고, 이를 지금 그대로 진행시키고 있다.

이게 바로 노무현 정부때 노무현이 추진했던 362 사업, 공격원잠 SSN 3척을 건조하려 했던 사업이 무산되자, 이 핵잠수함핵추진잠수함으로 살짝 다운그레이드 시킨 다음, 원자력 협정 개정을 미국으로부터 얻어낸 뒤, 핵잠수함으로 업그레이드 시킬려는 생각을 한것이다.

둘째, 주한미군 철수를 할것이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전시작전권 전환과 국군이 사령관을, 미군이 부사령관을 맡는 조건으로 미군의 지속적인 한반도 주둔을 주장했다.

셋째, 문재인 정부는 역대급으로 국방비를 늘렸다.

넷째, 대통령 당선되기 두달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사드철수 현수막들고 설치더니 대통령이 되고나서 4개월 뒤에 하는 소리가 '사드 배치는 최선의 조치'라며 인지부조화를 일으켰다.

다섯째, 문재인의 앞뒤다른 반일선동 분탕질 때문에 일본이 수출규제를 시행하자 문재인은 지소미아 협정을 종료한다고 선언해놓고, 조건부 연장으로 번복했다. 그리고 그렇게 반일선동하고 노재팬을 외치다가 갑자기 지난 3•1절 기념식에서 과거에 발목 잡혀있을 수 없다면서 또 한번 국민들에게 인지부조화를 유발시킬 만한 발언을 했다.

그리고 대통령에 당선 된 시점에서 그가 빨갱이인지 아닌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어차피 대한민국 대통령은 아무것도 자기 뜻대로 할수없는 자기가 속한 세력의 대통령 위에 군림하는 자들의 지배를 받는 답이 정해져있는 어젠다 시나리오 바지사장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문재인은, 정말로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일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그는 정확한 표현으로는 '정반합 주의자'다.

문재인은 국민들을 정반합의 세계로 이끌어가기 위해, 스스로 악역 캐릭터를 자처한 것임을 알수있다.

그는 이미 세례명 디모테오를 받은 시점부터 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쓰임이 다하면 폐기처분 토사구팽 될것임을 잘 알고있다. 이미 노무현이 유스토 세례명대로 된것을 알고있고 노무현 정부때 비서실장을 하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어떤 자리인지, 어떤 존재인지도 이미 다 직접 충분히 선행학습이 되었기 때문이다.


노무현의 대통령 당시 어록


"나는 모든 기사와 보도들이 아프다"

"제 자신이 비록 정치인으로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그 신념이 이루어진다면 저는 더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

"하긴 그래요. 내가 뭐, 그런 세상이 되기만 하면 되지. 뭐 내가 꼭 거기 있어야 되는 건 아니니까."

노무현도 이미 유스토 세례명을 받고 제수이트를 이용해 대통령 당선을 확정받은 시점부터, 본인이 쓰임이 다하면 폐기처분 될 운명이라는 것도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즉, 본인 스스로를 제물로 바치는 대가로 대통령에 당선되어 본인의 뜻대로 국정운영을 해보고 싶었으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세력의 어젠다를 실행하는 하수인이라는 것까지는 깨닫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 노무현은 자기 세력에 반항한다는 의미로 '우클릭'을 시도하게 되고, 결국 피라미드 무덤 최하층에 묻히게 된것이다.


문재인이 과연 정말 친중 매국노 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문재인은 사실 그 누구보다 민족통일주의자이며 극단적 민족주의자다.

정확한 표현은, 친조선족반한족반중화주의자 이다.

K-국뽕 시리즈의 창시자는 다름아닌 문재인 정부였다.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국적법 개정안의 내용은 이렇다.


"한국 영주권자 외국인 부모중 한민족 혈통과 관련이 있으면 국내 출생 미성년자 자녀들에 한해서 국적을 취득할수 있다."


문재인의 반일 선전선동은 스스로를 중화민족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족들에게 엄청난 인지부조화를 유발시킨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중화사상에 세뇌되어 스스로를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족들이 연변 조선족자치주를 버리고 중국의 대도시로 진출해 한족사회에 융화되기 시작하자

2017년 신장 위구르
2018년 티벳

드디어 작년 2020년 9월부터 내몽골 자치구와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중국 공산당의 민족말살정책인 '소수민족 언어 삭제'가 시행되었다.

2022년부터는 소수민족 역사교과서가 중국 공산당이 펴낸 국정교과서로 전면 교체된다.

2023년부터는 소수민족 대입 시험 소수민족 가산점도 폐지된다.


말그대로 좆된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게 다 스스로의 정체성을 중국인이라고 생각한 조선족 사회의 자업자득 이기도 하다.

이 정책의 반발로 30만명의 몽골족이 시위했고 몽골족 학생들은 등교 거부운동을 했으며, 몽골족 관영매체 직원도 시위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은 시위 현장에 무장경찰과 군 장갑차를 투입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문재인 그는 예수회해서 본인 스스로를 제물로 바쳐서까지 대통령이 되길 원했던것이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마키아벨리즘까지 가진 아주 무서운 인간이다. 그리고 제수이트에 들어간 뒤 대통령 당선 확정 받을려고 세월호 인신제사 제물로 바쳐진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 라고 할 정도로 아주 쓰레기 악마 싸이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민주당의 내로남불 위선과 반일 선동, 조국과 추미애, LH사태, 탈원전, 이 모든 일련의 행적들이 그저 우연일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문재인은, 보수가 그러했듯이, 스스로 국민들에게 진보 또한 절대선이 아니며, 절대적 정의가 될수 없다는것을 의도적으로 내로남불을 시전해서 그 어느 진영도 정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변증법을 통해 직접 경험시켜 줌으로써 국민들이 더이상 김대중과 노무현의 향수라는 진보와 박정희의 향수라는 보수를 상징하는 구시대적, 구세계 질서적인 정치 프레임이라는 '알'을 스스로 깨고 나와 좌우의 관점이 아닌 '그 합'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국민들이 통합하고 회복되게끔 각성시켜준 것이다.


그리고 그 역할까지가 문재인의 대한민국 정부다.


그리고 문재인이 180도 뒤집어 놓은, 법치공정이 파괴된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을 문재인이 4•27 판문점 선언9•19남북군사합의를 바탕으로, 북한과 은밀히 추진하던 '연합연방제' 평화통일 추진을 통해 '통합 및 회복' 하는 어젠다 시나리오를 윤석열이 문재인으로부터 바톤을 넘겨받게 되는 시나리오다.


그리고 문재인은 끝으로, 그의 오랜 친구 유스토의 운명처럼, 디모테오의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문대통령, 4년 만에 타임지 표지에…'평화를 위한 마지막 시도' - 연합뉴스

평화프로세스 전망 기사 게재…문대통령 "시간 많지 않다는 것 안다"


"시간 많지 않다는 것 안다"
"Final Offer"


이 글을 읽고있는 미갤 독자들은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미 촉이 왔을거라 생각한다.

문재인을 단순히 아쿠마 문재앙 문크예거 라고 표현하는 것은 농담이면 몰라도 정말 문재인을 '절대악'이라는 관점에서 평가하게 되면 결국

이명박을 그리워하는 YS계 보수 또는 박정희를 우상화하는 태극기 보수 진영만을 대표하는 논리에 빠져버려 객관적인 시각으로 문재인을 평가할수 없게 되는것이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문재인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도입은 좌우라는 관점이 아닌 대통령의 자리에서 생각해보면 국민을 생각한 결정이었을지도 모른다. 문재인 본인 나름대로 화이자와 모더나가 더 치명적일 것이라고 판단했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대통령은 선택의 권한이 제한적인 바지사장 꼭두각시 자리이기때문에 자기가 할수있는 선에서 최선의 판단을 했다고 생각해볼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그는 이제 디모테오라는 망령이 그를 기다리고 있고 대통령의 시계는 단 1초도 멈추지 않는다.


문재인의 올해 초 백신 도입 미루기 정책은, 국민들에게 말할수 없는 불가항력적 무언의 경고다.


보수진영의 논리는 그가 멍청해서, 우물쭈물 거려서 백신 도입이 그나마 지연된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결국 국민들보다 더 많은 진실을 알고있는것은 대통령이다. 이게 바로 자기 진영만을 대표하는 논리는 절대로 진리가 될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백신은 그들이 카르마를 지우기 위해서 절대 강제되지 않는다.


어차피 모든 백신은 신세계의 신인류를 위하여 지혜가 있는자와 없는 자를 걸러내기 위한 필터링 도구일뿐.


결국 세상 모든 것은 바램을 따라가게 되는것이다.

그 바램이란,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는


남북통일 조국통일


문재인은, 동족상잔의 비극, 제2차 한국전쟁을 막고, 흡수통일이 아닌, 평화통일을 위해 예수회에 자신의 목숨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대통령이 되었다.


그런점에서, 문크는 어떻게 보면 정말 높이 평가할만 하다.


그저 박근혜가 미워서, 박근혜가 싫어서,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통한 배신감 때문에 다시는 보수를 뽑지않겠단 의지로 그 어떤 후보 검증과정도 없이 잘생겼다는둥 아무리 못해도 순시리 닭그네보다는 잘할것 같다는둥 오로지 감정에 호소하여 1번을 선택한 국민들에게


부동산 폭탄 증세
토지공개념
공수처
임대주택
내로남불 선택적 정의
국방백서 북한 '주적' 삭제
육군 최전방 사단 및 전방 부대 해체
중국몽
기회-평등 과정-공정 결과-정의 중국 공산당 구호 제창
국민 고소
문재인 탄핵 청원
페미니즘 선동
반일선동
조선족 댓글알바로 보수진영 토착왜구몰이
대깨문
드루킹
조국
추미애
윤미향
라임
옵티머스
LH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
탈원전
국적법
자치분권형 개헌 추진
주민자치기본법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북한 원전 건설추진 '북원추'
코로나 정치방역


등등 국민은 자기 수준에 맞는 대통령을 가진다는 것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즉 국민들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만들어버렸다.

33도 프리메이슨 계급의 좌우명은 다음과 같다.

라틴어로 Ordo ab Chao
영어로 Order out of Chaos


번역하면, 혼돈으로부터 나와서 세워지는 질서.


진리란, '합'의 관점에서 찾는것.

'틀렸다'는 관점이 아닌, '다르다'는 관점에서 서로를 포용할줄 아는 자세.

아직까지도 박근혜 사기탄핵이 억울해서, 박근혜가 청와대로 복귀하기를 염원하고

아직까지도 4•15 부정선거는 무효라고 외치고 청렴결백한 민경욱, 우병우, 최재형 또는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어야 된다고 주장하며 본인의 생각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대깨문  토착짱깨 우마오당 조선족 홍어 세력이라는 자들.

아직까지도 문재인 정부의 내로남불, 우덜식 민주주의와 조국을 수호해야 하고 진보는 정의의 상징이며 청렴결백 하다고 믿고

아직까지도 문재인은 아무 잘못이 없으며 자기 자신의 의견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친일 토착왜구 극우틀딱 수꼴 틀극기 음모론자 세력이라는 자들.

박근혜와 문재인이 국민들에게 바라는 것은, 좌와 우, 보수와 진보, 그 어느 정지척 이념과 사상도 선 또는 악으로 규정할수 없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변증법을 통해 직접 보여줌으로써 NPC국민 본인들 스스로 보수와 진보 그 어느쪽도 진리가 될수 없다는것을 깨닫는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과 북한이 분단된 이유이며 이 대립되는 이념의 합의 세계, 즉 신세계로 가기위해 실험장으로 채택된 두 국가가 바로 남한과 북한 이라는것.


세계 정치에서 민주주의란 트루먼 쇼다.


즉, 실체가 없는 매트릭스 시뮬레이션이다.

국민이 뽑았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생각이 바로 매트릭스 세계의 NPC국민의 한계다.

대한민국 역사상 모든 선거는 부정선거 였으며, 이 매트릭스에서 깨어 나오지 못한다면 4•15 부정선거는 단지 국민들을 각성시키기위한 정반합의 도구였다는 것을 이해할수 없다.

그 증거로, 4•15 부정선거 집회의 시작은 블랙시위 였다.
이 블랙시위는 홍콩발 우산혁명 블랙시위와 같은 계열으로, 조지 소로스의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Open Society Foundations)의 지원으로 탄생한 시위다.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 또한 그 배후에는 조지 소로스가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은 당연히 개 구라 사기다.


하지만 핵심은 그게 개 구라 사기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국정농단 이라는 상황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심리를 어떻게 조종하고 이들을 어디로 안내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는게 핵심이다.


이게 바로 현상에 집착하고 그것에 반응하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진리를 찾는 과정은, 이 사건이 스스로 가짜임을 소신껏 인지하고, '이 사건을 주최한 이 세계의 관리자들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것이 핵심이다.


김영삼 보수 vs 빌클린턴 진보

(정권교체)김대중 진보 vs 빌클린턴 진보
IMF 경제위기

김대중 진보 vs 부시 보수

노무현 진보 vs 부시 보수

이명박 보수 vs 오바마 진보

박근혜 보수 vs 오바마 진보

문재인 진보 vs 트럼프 보수

문재인 진보 vs (정권교체)바이든 진보
백신 인구감축 그레이트 리셋


이렇게 보면 한눈에 알수있듯이,

이 세계의 관리자들은, 정반합의 세계로 가기 위하여 한국과 미국을 항상 반대 진영의 대통령을 당선시킨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정권 교체시기에 미국과 한국이 같은 진영의 대통령이 겹치면 재앙이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는 것도 알수있다.

트럼프는 일루미나티 카드의 다음 4개 카드를 대표한다.


Charismatic leader

Messiah

Enough is Enough

Law and order


트럼프의 역할은 오바마의 정반합식 미국 망치기 정책으로 보수화된 미국 국민들에게 말세의 구세주 메시아는 존재하지 않으며, 신세계로 가기위해 MAGA를 외치는 미국의 성조기 Qanon 추종 보수세력의 가두리 양식 및 궤멸을 상징한다. 그리고 트럼프에게 엄청난 배신감을 느낀뒤 오바마도, 트럼프도 절대선이 될수없음을 깨닫고 스스로 진보와 보수의 알을 깨고 나와 신세계질서를 선택하게끔 하는 역할이다. 대충 미국판 박근혜라고 보면 된다. 즉, 오바마로 부터 보수화된 성조기 보수지지자들의 배신감을 안겨 주면서, 탈이념을 유도하는 역할이다.

이것이 바로 Qanon이 2017년 10월 트럼프 정부 1년차때 등장한 이유이며, 미국 민주당에 절대악 이라는 프레임을 씌운뒤, 바이든이 대통령에 당선된 이유는 중국이 미국의 부정선거에 개입했기 때문이라며 트럼프를 부정선거의 피해자로 만든 뒤, 딥스테이트라는 거대한 카르텔에 대항하는 절대선 이라는 프레임을 씌운다. 즉, 트럼프를 우상화 시킨후 트럼프는 미국 국민들에게 언젠가는 다른 방식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퇴장한다.


그리고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트럼프는 미국 국민들에게 배신감을 안겨주는것 까지가 트럼프의 역할인 것이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누군하는 이렇게 말할수도 있다.

"아니야 트럼프는 딥스에 유일하게 대항하는 우리 인류의 구세주야! 트럼프의 자서전 'The Art of the Comeback' 이라는 책을 읽어보면 트럼프는 우리 인류의 구세주란걸 알수 있어!"

과연 그럴까?


이 세상은 아무리 대규모 시위를 해봐도 바뀌는건 없다.


정말 미국인들이 중국의 선거개입으로 무너진 자유의 상징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했다면, 트럼프가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마당에 모여라 했을때, 성조기 보수세력 미국인들은 그가 만약 1월 20일 백악관을 떠난다면 MAGA 세력은 민병대 조직 내전선포를 하고 Law and Order를 무시했어야 했다. 하지만 트럼프는 얌전히 집에 돌아가고 우리 MAGA는 법과 질서를 지킨다며 i know you are hurt but you have to go home now 라고 했다.

MAGA 트럼프 지지자들이 정말로 판을 조금이라도 뒤집어 보기를 원했었다면, 그들은 미국 BLMANTIFA에 맞서 총들고 민병대 신분으로 내전 선포를 했었어야 했다. 그게 바로 미국인의 절대적으로 보장된 권리, 미국의 수정 헌법 제2조(Second Amendment)인 것이다.


4•15부정선거 주장과 미국 부정선거 주장의 공통점은


지금까지 역사책에 실린 과거의 부정선거를 제외하고 그들은 지금까지 본인의 투표가 선거결과에 영향력이 행사되어 다수결에 의해 대통령이 당선되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미국또한 역대 대통령들 전부다 정반합 어젠다에 맞게 투표와 상관없이 당선이 이미 확정된 상태에서 국민들이 투표를 함으로써 국민이 뽑았다고 착각하게 만들었다는게 진실이다.


트럼프는 백악관에 절대로 복귀하지 않는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가 돌아온다고 약속 해놓고 돌아오지 않는게 그가 맡은 어젠다 시나리오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신세계 질서는 절대로 피할수가 없다.


과거 노무현의 대통령 연설 도중에,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수는 없습니다."


노무현이 아무 생각없이 저런 발언을 했을까?

저 발언이 바로 대통령이라는 자리의 실재적 권한의 한계를 보여주는 발언이라는 것을, 미스터리 갤러리 독자들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대한민국에서 신세계 질서가 중요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일까?

그건 바로 대한민국과 북한이 통일하는 과정이, 바로 이 신세계로 가는 첫번째 열쇠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정부와 북한 정부는 양국 모두 절대로 1체제 통일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는 이미 양국 간에 과거 통일 추진 방안에서 전부 합의가 된 사항이다.

지난 7편에서 카드 분석을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고자 본의아니게 '더이상 제수이트는 없다' 라고 하였지만 사실 제수이트 자체는 여전히 멀쩡하게 존재한다.

제수이트, 즉 예수회는 일루미나티의 본체이기 때문에 가톨릭 교회가 세상에 존재하는 한 절대로 몰락하지 않는다.
물론 모든 가톨릭이 예수회 라는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모든 가톨릭이 예수회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것은 부정할수 없다.

그리고 성전기사단에서 출발한 프리메이슨 또한 예수회와 일루미나티에 잠식되어 예수회의 한 계열사같은 존재가 된 것도 부정할수 없다.

하지만 그 속에도 많은 계파들이 존재하며,


추구하고자 하는 신세계질서 어젠다는 충분히 대립될수 있다.


그 이유가 바로 14.8카드중 실현되지 않은 전쟁 시나리오 이며, 14.8카드가 2012년부터 2026년 남북통일까지의 시나리오를 전부 포함하고 있다면, 78카드가 나올 이유가 전혀 없다. 그리고 14.8카드에는 통일을 나타내는 카드가 아예없다. 오히려 남북전쟁 핵전쟁으로 적화통일되어 중국주도의 신세계 질서 시나리오와 더 가깝다.

결정적인 이유로,

14.8카드 40번, 가능공주.
"가능공주의 이야기는 결말이 없다"

14.8카드 87번, 가능공주의 운명.
"운명은 찾아가는 법이다. 그녀를 구해야한다."

라고 나와있다.

참고로 14.8카드의 87번카드는 1987년생 김여정을 뜻한다. 박근혜가 아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즉, 78카드는 기존의 14.8카드의 후반기 시나리오에 대립하는 카드로써 14.8카드 세력에 대항하는 세력이며, 14.8카드 세력은 예수회 라는것이 이미 세월호를 통해 입증되었기 때문에 78카드의 주술을 실행할수 있는 권력을 가지고 있는 세력이 바로 반예수회 프리메이슨 이라는 것이다.

프리메이슨과 예수회의 역사는 시초가 같지 않다는 것을 이 글을 읽고있는 독자들도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예수회와 일루미나티는 이전에 설명했듯이, 예수회 출신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창설했기 때문에 일루미나티는 예수회 역사의 한 줄기라고도 볼수있다.

박근혜와 문재인은 같은 세력이였으며, 오히려 이 둘과 적대적 대립관계에 있던 세력은 다름아닌 프리메이슨 이명박 이였다.

그 이유가 바로 문재인이 박근혜와 이재용은 이번 8월 15일 광복절 특별사면을 고민하고 있으나 이명박은 아직은 추가적인 소식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박근혜와 이명박이 서로 다른 세력이라는 것은 그 둘이 과거 정치인 시절 서로의 네거티브만 봐도 충분히 알수있다.

물론 필자는 78카드 프리메이슨 세력이 현재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으며, 문재인은 이미 프리메이슨 계열로 전향하였다고 분석한다.

일어나는 현상에 집착하고 그것에 반응하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면, 절대로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키우지 못한다.


문크는, 2026년 신세계 질서 남북통일 이후, 반드시 재평가 받게된다.


그 이유는 문재인 정부 내에서 제수이트 14.8카드의 전쟁 시나리오 카드가 실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프리메이슨 78카드 세력의 시나리오와 직결된다.


박정희, 전두환을 대표하는 속칭 틀딱 태극기부대 보수진영의 산업화 세대.

김대중, 노무현을 대표하는 속칭 586 틀딱과 40대 진보대학생 진보진영의 민주화 세대.


보수를 대표하는 박근혜 율리아나.
진보를 대표하는 문재인 디모테오.


사실 이 둘은 예수회 소속 정치인으로, 대통령이 되어 이미 설계되어 있고 계획되어 있던 정반합의 세계로 가기위한 어젠다를 실행하기 위해 대통령에 당선된, 예수회 출신 꼭두각시들 이라는 것.


박근혜 대통령 선거 당선율 51.6%

박정희 5.16 군사정변 후 516개월만에 당선
박정희 정권 18

그 후 박근혜 은둔 기간 18

그 후 박근혜 정계 입문부터 대통령직 퇴진까지 18

박근혜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세월호 2014년 4월 16일=2+1+4+4+1+6=18

박근혜 탄핵 12월 9일=12×9=108, 1×2×9=18

박근혜 문재인 108만 표차이로 당선

박정희 10•26 사건

박근혜 10월 26일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파문


박근혜 탄핵안 절차

불참 1
찬성 234
반대 56
무표 7
탄핵안을 발의한 날 8
탄핵안을 가결한 날 9
탄핵선고 날짜 10
탄핵선고 11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낭독한 탄핵 선고문에 '국민'이라는 단어 총 12번 언급

국민을 상징하는 숫자 12 다음의 숫자는

일루미나티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숫자


13이다.


문재인 대통령 선거 당선율 41.08%

2020년 총선 투표지 길이 48.1cm

문재인,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4.8% 3위…새정치 비대위 참여 주목 -아주경제

[리얼미터] 文 지지율 14.8%, 박원순(18.9%)-김무성(18.6%)과 삼각 편대 이뤄

文지지율 소폭 상승해 41.8%…3주 연속 40%대 [리얼미터]

패트 가결수 148···'금강산 연대' 157명으로 본 민주당 숙제 -중앙일보

민평당 집단탈당하면…국회 ‘148148’? -한겨레

민주당, 지역위원장 148곳 확정…靑 비서관 지역은 9일 결정 -뉴시스

"148차례 출격 성공리에"… 5•18 적극 개입한 공군 -KBS 뉴스 148+518=666


앞에서 보았듯이, 이 둘은 이미 대통령 선거가 있기 전부터, 외부적 변수와 상관없이 자신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것을 다 알고있었다.


지난 2017년 대선후보 토론을 참고해보자.


유승민: 북한이 우리 주적입니까?

문재인: 아...그런 규정은 대통령으로서는 할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승민: 아니. 아직 대통령 안되셨으니까.

문재인: 그래도 대통령이 될 사람이죠.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 남북관계를 풀어가야 될 사람이에요.

유승민: 대통령 되시기 전에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백서에 '북한군은 우리 주적이다' 이렇게 나오는데

문재인: 국방부로서는 할 일이죠. 그러나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유승민: 아니. 문 후보님께서 지금 대통령 벌써 되셨습니까?

노무현이라고 달랐을까?


그 누구도 노무현이 부정선거로 당선 되었다는 사실을 알지못한다.


노 후보는 지난 20일 부산 사직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지역 경선에서 유효투표 2천1백24표 가운데 1천3백28표(62.8%)를 얻어 선두를 고수했다. -한국경제 2002.04.21

"좌익 독립운동가 인정해야 62.8%" -매일경제 2004.08.31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최근 좌파 항일운동에대한 재평가를 언급한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2명이 좌익계열 독립운동가들의 항일활동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경제

[Joins풍향계] "노무현 정부 인사정책 공정치 못해" 62.8% -중앙일보 2006.08.17

`노대통령 불만족' 보수 78.4%, 진보 62.8% -인천일보 2007.06.11

노무현 친인척 비리 고려 사항 아니다. 62.8% -인천투데이 2009.04.21

국민 62.8%, "정부와 검찰, 노 서거에 책임있다" -인천뉴스 2009.06.03


노무현(盧武鉉)


출생: 1946년 09월 01일(일)
사망: 2009년 05월 23일(토)


위 두 날짜의 차이는 628개월 21일.


임기 시작 :2003년 02월 25일(화)
사망: 2009년 05월 23일(토)


위 두 날짜의 차이는 6년 2개월 28일.


이제 진리가 보이기 시작했는가?

대한민국 수비학 정치의 역사는 이미 1908년 프리메이슨 한양롯지가 서울에 지부를 설립한 시점부터, 한반도는 그들의 어젠다에 맞게끔 흘러가고 있었다는 것이다.

문재인과 박근혜는, 그저 제수이트 14.8카드 시나리오의 한 과정.


14.8카드 69번, 사래진 기도.
"닭의 벼슬"

14.8카드 62번, 인간심판대.
"재앙의 씨앗"


이 두 키워드가 바로 세례명 율리아나디모테오를 뜻한다는 것.

그렇다면, 이 두 정치인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는 무엇일까.


바로 보수와 진보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라는것을 의미한다.


박근혜를 뉴라이트 친일 보수 적폐라고 생각하고 '보수는 틀렸고 진보가 정답이다' 라고 생각해서 역시 진보 문재인이라고 생각했지만

문재인 또한 겪어보니 중국몽 친중 내로남불 앞뒤가 다른 진보 적폐 였던것.


즉, 보수 진영도 진리가 아니며 그렇다고 진보 진영또한 진리가 될수없다.


진리란, 이러한 정치적 이념적 진영논리에서 탈피한
탈이념적 '합'의 관점에서 바라본 직관적 세계관이 진리이며, 결국 그 진리는 하나로 귀결되는 것이다.


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독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본 글은 개인의 주관적인 관점일 뿐, 그 이상 그 이하의 의미는 없음을 미리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10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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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1086 절대적인것은 없다 천연두대발(106.101) 16:33 18 0
2731084 다른 이론에는 넘어가지마라 모든것은 힘의논리다 선비(1.252) 16:32 13 0
2731083 죽고죽이는 ??!!!하는짓도 하게 시켰다는데 [7] ㅇㅇ(1.218) 16:25 28 0
2731082 이상했어 기업어린이집 얼어ㄷ질뭐가좋아 내가 찾아보니까 [1] ㅇㅇ(1.218) 16:20 20 0
2731080 쫄거 없다 생지옥이 하루 이틀 이드냐? 힘을 가지고 처리한다 선비(1.252) 16:18 15 0
2731079 카리 [27] 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5 37 1
2731078 훠훠훠..... ㅇㅇ(223.62) 16:15 31 0
2731077 시체전담반 읍읍전담반 부정액땜(?)한답시고(결국은 앙화못피할)무속 조직 ㅇㅇ(1.218) 16:15 19 0
2731076 법에 의해 처분 당하는 것들은 약한 자다 선비(1.252) 16:07 19 0
2731075 모르면 모르니까 덜저지르고, 알면 아니까 무제한으로 잡아?!고 ㅇㅇ(1.218) 16:06 15 0
2731074 나는 절대 이긴다 그래서 전쟁을 선택한다 선비(1.252) 16:05 9 0
2731073 맨날 화학테러 당하노 시벌..... [1] 칠칠이(118.235) 16:03 33 2
2731072 힘과 파워면 뭐든지 다 돼 임마 선비(1.252) 15:58 15 0
2731071 대기업들이 복지관 갖고있는것도 좋게안보임. 범죄대상으로 납치 [2] ㅇㅇ(1.218) 15:57 26 0
2731070 물론 그 권력 역시 훨씬 막강한 힘에 의해 무너진다 선비(1.252) 15:53 12 0
2731069 진짜 제대로 군림할려면 권력이나 잡아 선비(1.252) 15:52 19 0
2731068 정직이없고 위선과 교만한.팀들 누가누굴탓해 ㅋㅋㅋ 여수룬(37.30) 15:48 18 0
2731067 그니깐 다 힘의 논리라고 법이든 빽이든 돈이든 다 힘의 논리야 선비(1.252) 15:48 15 1
2731066 대한민국은 경찰 빼면 시체다, [1] 유신론자THEIST(119.207) 15:47 15 0
2731065 그 ??!!악질 악마중의악마끝판왕 ! 왈 아동성범죄예방동화책ㅡ ㅇㅇ(1.218) 15:47 21 0
2731064 힘의 논리일뿐인데 누가 부정을 할꺼고? 누가 힘의 논리에 부정할래? 선비(1.252) 15:43 15 0
2731063 개백수 전재산 ㅁㅌㅊ? ㅇㅇ(211.36) 15:42 35 0
2731062 걸레 핸썸 걸레 핸썸 선비(1.252) 15:38 21 1
2731061 스타벅스에 접근하는 사람들이 없냐? 유신론자THEIST(119.207) 15:32 28 0
2731060 다리 걸레로 만드는 새끼들 다 뒤져라 선비(1.252) 15:32 19 0
2731059 나에 대한 지원은 현금으로 해도 된다, 유신론자THEIST(119.207) 15:20 15 0
2731058 힘의 논리다 나의 적들과 나의 배신자들을 다 죽여라 선비(1.252) 15:19 18 1
2731057 불법을 저지르면 심판을 받아야지. 유신론자THEIST(119.207) 15:19 19 0
2731056 입금을 했는데 차단이 되어 있다면 그것도 증거물이다. 유신론자THEIST(119.207) 15:18 18 0
2731055 입금 계좌 올림. 유신론자THEIST(119.207) 15:16 24 0
2731054 " 욕 없으면 형사고소 하지 않고, 민사소송으로 조짐. "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4 26 0
2731053 터쟈라 터쟈라 제발 좀 터쟈라 선비(1.252) 15:11 20 0
2731052 모든게 마비되어지고 정지되어라 전쟁만을 터져라 선비(1.252) 15:01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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