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경찰에서 합의하라 그래.

그럼 경찰은 왜 한녀에게 우호적이지 않을까?

그걸 몰라서 물어? 우리나라에서 현장에서 개같이 구르는 진짜 경찰들은 누구다?

한녀들이 사람취급 안 하는 한남들이다.

그럼 여경들은 뭐 하나? 그냥 서류정리나 하면서 SNS하면서 클럽다니면서 경찰 코스프레하지.

이 덕분에 진짜 현장에서 뛰는 경찰들은 언제나 한녀혐오 게이지가 맥스로 차있다.

이것만으로도 빡치는데, 요즘 폭행, 기물파손, 절도하고 진상 부리는 게 또 누구다?

그 개같은 한녀들이다.

여경들이 출동하기야 하지. 출동해서 어떡하노 어떡하노 하면 여경이 보는 앞에서 한남경찰이 개같이 구르지.

언론이야 조작을 하니 한녀들의 실체가 잘 드러나진 않지.

근데 현장에서 구르는 경찰들은 알지.

여자를 때렸대. 그래서 왔더니 폭행 상해 등 전과가 별다르게 잡히는 게 없어.

그럼 그냥 합의시키지 뭐 방법 있어?

근데 이럼 한녀 중에 정신 못 차리고 여혐이니 어쩌니 발광 떨기 시작하지.

CCTV다 찍고 있는 앞에서.

그럼 어떻게 된다? 이제 공무집행방해를 검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