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목수겸 타일하는 게이인데

직업 특성상 가정집이나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

주요 고객은    신혼 부부 아니면  좀 오래산 부부들이고  

내가 근 몇년동안 일하면서 하나 확신할수 있는게 있다면 

진짜 좆같이 구는 새끼들의 얼굴은 하나 같이 비슷하게 생겼다는거임.

아줌마들 개좆같이 진상피우는거 정도는 이미 내성이 생겨서 별 타격이 없다.

처음엔 견디기 힘들었는데  자꾸 마주하다보니 ' 아 그냥 아줌마들은 원래 이런 인간들이다 ' 하고 체념하게 됨.

근데 가끔씩 진짜 살인충동을 불러일으키는 독종들이 있는데 이런 년들은 진짜 공장에서 찍어낸 양산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비슷한 특징들을 보인다. 

이런 진상년들 대부분이  결혼을 30살 넘어서 했는지   애가 2~3살 밖에 안 되보이는데  얼굴은 존나 늙은 할머니들임

그냥  그  짤방으로 돌아다니는  한녀 표준 얼굴에다가 살 더 붙이고 주름살좀 추가하고   머리 뒤로 묶어놓은거 생각하면 됨. 

이런 일 하다보면 집안에 있는 바퀴벌레, 쥐, 지네 시체같은거 많이 보게 되는데 그거보다 더 좆같이 생겼다고 하면 믿겠냐 ? 

글고 대부분 아파트 산다 ㅋㅋ 씨발 그놈의 아파트 씨발 진짜 ㅋㅋ 

도대체 이런 정신병자들을 어떤 놈이 데리고 사는건가? 해서 남편 얼굴보면  진짜 그 전형적인 퐁퐁이형들 얼굴이다. 

안경은 기본이고  그 특유의 좆찐따 표정 +   지 마누라보다 마르거나 아니면 존나 씹돼지이거나 둘중 하나인데

보통은 지 마누라보다  마른 퐁퐁이형들이 더 많은거 같다. 

예전 같으면 별 생각 없었겠는데 좆같은 설거지론 때문에 뇌까지 테라포밍 당하니까 

씨발  꼴에 좆달렸다고  성욕에 미쳐서  설거지결혼한 퐁퐁이형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주 개좆같다. 

한녀도 좆같지만  이런 좆같은 한녀들이 더 미쳐 날뛰게 스스로 도축장에 들어간 퐁퐁이들이 더 밉다 씨발 

오히려 나이 좀 먹은 아줌마들이나 할머니들은  엄청 큰 하자가 보이지 않는 이상은 별 클레임 없이  음료수나 커피같은거 대접도 해주고 잘 해주는데

결혼도 늦게 쳐하고 어설프게 나이까지 쳐먹은 년들이 성질이 제일 좆같음

집안 청소도 제대로 안해서  소파니 의자니 온 군데에 빨래와 쓰레기가 널부러져있는건 방치하면서  

타일 살짝 삐뚤어져보인다고 개지랄하는 병신년들 어휴

글고 씨발  그 뭐냐 간스기유예?? 기억 잘 안나는데  나이 30쳐먹었는데 기독교에 빠진 년들은 진짜 답도 없다

일 하는 내내   교회 가세요...  주님의 말씀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데....  진짜  얘네랑 신천지 같은 사이비들이랑 무슨 차이인가 싶음

성경에서 여자들은 만족을 모르는 개새끼들이라고 했는데 하나님 안목 ㅆㅅㅌㅊ

주식이야기 :  상장폐지된거 설거지하려는 새끼는 진짜 병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