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럼들은 한녀랑 말다툼하는것도 지겹고 손날좌 새끼들이 친구없는데 친구있다고 버럭버럭 소리지르면서

지가 소속된 보지빨려고 지랄하는것도 이미 경험할때로 경험해봤는데 쓸모없는 공대창녀마냥 이집저집 뛰어다니며

발벗고 돌아다닌 한녀에게는 질리고, 전남친 없다고 지랄한 한녀들 보면 전부 거짓말이고 

10년에서 20년정도 서로 살아온 시간은 같은데 방식자체가 달라 한쪽은 전문적으로 지 일을 할 수 있는 쪽과

한쪽은 빌어쳐먹으면서 한남들 삥이나 뜯고다니는 포주랑 창녀조합으로 국가를 떠나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고 

돈뜯는 더러운 존재들이라 감당이 안되어서 같은 나라 여자에게 혐오감과 괴리감이 느껴짐을 받아들이고 

결혼을 포기하며 다들 미쳐가던 찰나에 국결론의 허들이 낮아진거임. 

국결론 허들을 올려치기 하는애들은 머리 아프겠지. 지들이 우월해보이고 싶은 중2병새끼들 실제로 이룬것도 없는것들이

더럽게 네트워크 형성해서 피해자나 만들고 조롱하고 살아오다가 그 10년 20년 가까이 해오던 쌩양아치짓이 

올해 탄로가 났으니까 대가리 깨지는건 당연하지.

반대로 10대 20대 초반녀 30대녀 상관없이 보지네트워크로 지들끼리의 비밀에 인권침해라는 명목으로 가스라이팅 재료를 통해

여성인권을 신장하는게 아니라 모든 남자를 노예화 시키고 자신들의 자금줄로 연명하려던 한녀들은 몸 조금만 굴리고 

돈많은새끼들 스폰받으며 애새끼 지우라면 지우고 나서 그 역겨운 표정으로 미소를 날리며 천사인척을 하고 아양떨고 살다가

설거지론에서 1차 스타트 달리고 주갤이론들에게 무수히 깨져버린게 근 2년만에 벌어진 일임.

잘 보면 지금 백사달라고 조르는년 있다 싶으면 그새끼가 설거지 퐁퐁이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