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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관리법과 민주유공자법 같은 논란이 많은 법들을 한꺼번에 밀어붙이겠다는 건데, 법을 제대로 만들어보겠다는 뜻이 아니라 대통령이 거부권을 마구잡이식으로 행사하는 이미지를 만들려고 하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정작 시급한 민생법안은 건드리지 않고, 정쟁의 소재가 되는 법들을 콕 집어 처리하겠다는게 과연 선의인지 첫 소식, 정민진 기자가 전합니다.이재명 대표는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했습니다.전세 임차인이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을 공공기관이 먼저 물어주게 하는 내용으로 정부는 공공기관이 3조~4조원 가량 손실을 볼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이 밖에도 양곡관리법, 민주유공자법 농수산물관련법 등 논란이 많은 쟁점 법안들도 무더기로 상정해 강행 처리하겠단 입장입니다.김진표 국회의장은 해병대원 특검법과 전세사기특별법은 여야가 합의하지 않아도 표결에 부치겠다고 했지만 나머지 쟁점법안은 상정 여부를 고심 중입니다.민주당이 법안을 강행 처리할 경우 윤석열 대통령이 21대 국회 임기 마지막 날, 거부권을 행사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국민의힘은 거부권 유도를 노린 정치 공세라고 비판했습니다.21대 국회 임기가 끝나면 아직 계류돼 있는 1만 6천여 건의 법안들은 자동 폐기됩니다.여기엔 K-칩스법, 유통산업발전법 등 경제 민생법안도 상당수 포함돼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966521대 국회 막바지에 힘과시를 예고한 민주당은, 22대 국회에 들어가면 입법독주를 더 거세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법을 개정해 신속처리안건 심사기간을 9개월에서 5∼6개월로 줄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고, 검사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도 21대 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단 구상입니다.민주당은 22대 국회 개원 즉시 이른바 '민생 개혁 입법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여기엔 21대 마지막 본회의 때 강행처리하려는 쟁점법안들이 무산될 경우 재발의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현직 검사와 장관에 대한 국회의 탄핵 소추권한을 더 적극 활용하겠단 계획도 내놨습니다.지도부 한 관계자는 "검사 10명을 추가로 탄핵하려고 한다"며 구체적 숫자까지 제시했습니다.당초 9개월이 소요되는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을 5~6개월로 단축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민주당은 다음달 7일까지 원구성 협상도 끝내겠단 입장인데, 신속한 법안 처리를 위해 정청래 최고위원 등 강경파 의원이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이재명 대표는 당원들의 주권 의지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대의민주주의 훼손 우려에도 민주당 지도부가 연일 당원권 강화를 강조하면서 22대 국회가 강성 당원들의 입김에 휘둘리는 것 아니냔 우려가 나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9666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민주당이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결'을 예고하면서, 국민의힘은 전-현직 원내지도부가 나서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부결을 위해 의원 전원에게 편지를 보내고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표단속을 했는데, 당론으로 특검법을 반대하는데 대해서는 일부 반발도 나왔습니다.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당소속 의원 동료 112명에게, '28일 의총참석' 독려 공지와 함께 보낸 친전입니다."해병대원 사고는 부모로서 가슴이 아프다"면서도, "공수처 후 특검이라는 "'순리'에 따른 진상규명을 해야한다"며 반대 표결을 호소했습니다.앞서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여당 의원 전원에 '특검 찬성'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자 맞대응에 나선 겁니다.윤재옥 전 원내대표도 '전임 부대표단'과 긴급회의를 열고 본회의 참석 독려 전화를 돌렸습니다.김태흠 충남지사는 이미 특검법 찬성 의사를 밝힌 일부 의원들을 겨냥해 "당을 떠나는 것이 맞다"고 공개 비판했습니다.하지만 표결을 당론으로 정하는 건 적절치 않다는 반론도 나왔습니다.당 지도부는 22대 국회에서도 입법강행을 예고한 야당에 맞서 당의 응집력 강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판단하고, 추가 이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9667[앵커]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28일, 민주당은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결과 각종 쟁점법안을 강행 처리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입법화는 쉽지 않을 거란 얘기가 나오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또 야당의 의도는 뭔지,, 정치부 최지원 기자 불러 물어보겠습니다. 최 기자, 전세사기특별법과 양곡법 등 앞서 말씀드린 각종 쟁점법안은 정부 여당이 모두 반대하고 있는 법안인데,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재의결을 거치는 기존 법안과 달리 바로 폐기될 가능성이 있다고요?[기자] 일단 28일 본회의 때 민주당의 단독처리로 쟁점법안들이 통과될 경우,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다시 국회로 이송돼 재의결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하루 뒤인 29일 21대 국회가 폐원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재의결 없이 그대로 법안이 폐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대통령이 21대 국회가 끝나고 22대 국회가 시작되는 오는 30일 이후에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21대 국회 법안을 22대에서 재의결 할 수 있느냐를 놓고 법적 논란이 불거질 수 있습니다. 전례가 없는 만큼 법적인 판단도 일치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민주당 내부적으로도 쟁점법안들이 21대 국회에서 입법화 되긴 사실상 어렵다는 데엔 큰 이견이 없는 분위기입니다.[앵커] 입법화가 어려운데도 본회의 통과를 예고하고 있는 건 무슨 의도라고 봐야할까요?[기자] 윤 대통령은 이미 10번째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선 입법화가 안되더라도 윤 대통령이 또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공세를 펼 수 있는 명분을 갖게 됩니다. 이재명 대표가 갑자기 연금개혁을 하자며 영수회담을 제안한 것 역시 정치적 의도가 엿보입니다.[기자] 이 대표 주장, 명시적으로는 22대 국회로 미루지 말고 임기 내 처리하자는 겁니다. 실제로 연금개혁 논의가 22대로 넘어가면 연금특위부터 다시 구성해야 합니다. 2026년엔 지방선거도 있어서 시간이 갈수록 국회 합의가 어려워지는 측면도 있습니다. 다만 현재 민주당이 고수하고 있는 '소득대체율 45% 안'을 그대로 제시하고도 정부안을 받겠다고 하면서 진정성을 의심받는 상황입니다. 이 대표 입장에선 국가적 개혁과제를 주도한단 이미지와 함께 정부 여당이 야당보다 소극적이란 정치공세까지 펼 수 있는 '카드'라고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앵커] 정부여당, 그리고 야당이 진정성을 갖고 하루 빨리 합의를 도출해주길 많은 국민들도 바랄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9672- 민주 "장관·검사 탄핵권 적극 활용" vs 국힘 "국가 전복세력 자임"민주당이 22대 국회에선 탄핵권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21대 국회 때는 여론의 역풍을 우려해 최소화했었는데, 22대 국회 때는 그런 눈치보지 않고 검사, 장관들 적극적으로 탄핵하겠다고 합니다.민주당 단독으로도 마음만 먹으면 장관, 검사 누구든 탄핵 소추할 수 있습니다.결정권은 헌법재판소가 있지만 헌재 결과 나올 때까지 직무정지가 되니 압박하는 거죠.대통령 탄핵 이야기도 나왔다고 합니다.22대 국회 개원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워크숍에서 국회의 '탄핵 권한'을 적극 활용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국민께서 주신 권한과 힘을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며 "검사, 장관 등 법이 규정한 국회의 탄핵 권한을 적극 활용해 개혁 국회를 강화하기로 했다"는 겁니다.당내에선 우선 탄핵 대상으로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수사 검사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거론됩니다.현직 검사, 국무위원의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면 바로 직무가 정지되는 만큼, 거야의 공직자 길들이기라는 비판도 나옵니다.민주당 지도부들은 윤 대통령을 향한 탄핵 언급도 내놓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당선인 분임토의에서도 "채상병 특검을 거부하는 윤 대통령도 탄핵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언급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원내 관계자는 "아직까진 채상병 특검법 압박용"이라면서도 "모레 장외 집회를 기점으로 탄핵 여론이 커질지 지켜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722야당이 대놓고 ‘탄핵’ 단어를 하자, 국민의힘도 이제 총반격에 나섰습니다.국가 전복세력을 자임하는 것 아니냐고요.오늘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는 탄핵이라는 단어만 20번 넘게 언급됐습니다.대통령이 채 상병 특검법을 거부한 이후 민주당이 대통령 탄핵을 공공연하게 언급하기 시작하자, 국민의힘은 도를 넘었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민주당이 노골적으로 탄핵을 꺼내는데,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민주당이 채 상병 특검과 탄핵을 띄우는 건 내부 사법리스크를 줄이려는 의도로도 보고 있습니다.김민전 대변인은 "민주당이 채 상병 특검만 외치는 의도는 진상 규명은 말뿐이고 사법 체계를 무너뜨려 대표가 연루된 범죄 혐의를 덮으려는 것이다" "검은 의도가 있다"고 했습니다.하지만 여론전 외에는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게 지도부의 고민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723Q.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게요. 그래서 민주당은 누구를 탄핵한다는 거예요?검사와 장관들이 대상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최근 민주당이 검찰의 정치공작이라고 지목했던 이화영 전 부지사와 이재명 대표를 수사한 검사들이 거론되는데요.이미 민주당에선 "진상조사한 뒤 필요하면 탄핵소추 추진한다"고 언급한 적도 있습니다. 또 김건희 여사 수사를 막고 있다고 지목되는 검사들도 대상으로 오를 수 있죠.장관급인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도 탄핵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방통위 2인 체제에서 의결된 사안들은 위법이라고 주장해오고 있습니다.탄핵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올 때까지 직무가 정지되는게 핵심인데요.만약, 김 위원장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직무가 정지되고, 올해 하반기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와 MBC 사장 교체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겁니다.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도 탄핵소추안 처리를 앞두고, 자진 사퇴한 바 있죠.Q. 그러면 민주당이 마음만 먹으면 탄핵안은 다 통과시킬 수 있는 거예요?네, 검사와 장관에 대한 탄핵안은 민주당 단독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탄핵안은 재적의원 과반인 151명이 찬성하면 의결되거든요. 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171석을 확보했죠. 다만 대통령 탄핵은 재적의원 3분의 2인 200명이 찬성해야합니다.이미 전례도 있습니다. 작성자 : Patronus고정닉 제주도에서 갈치 혼밥하려다 약간 섭섭함 느낀 여행유튜버.jpg 작성자 : 슈붕이고정닉 경찰이 칼 든 사람을 제압한 방법.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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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김호중, 병역특례·스폰서 의혹 없던 '아기사진' 공개 osen 2020.07.04 16:56:02 조회 1714 추천 0 댓글 0 [OSEN=강서정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전 매니저의 병역특례, 스폰서 폭로에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밝은 근황을 전했다. 김호중은 4일 자신의 SNS에 “있잖아....500cc잔에 얼음7개 넣고 야쿠르트5개랑 밀키스 조금 넣어서 ….크크크키키케케케케 오케이 오오오오옹호호혹 케이 살찌겠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냐 한 잔은 괜찮아 생각만 해도 좋다.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오케이오오오케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김호중의 어린 시절이 담긴 사진으로 사과머리를 하고 야쿠르트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김호중은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 체중감량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마음껏 먹지 못하는 상황에 먹고 싶은 것을 상상해 웃음을 자아낸다. /kangsj@osen.co.kr[사진] 김호중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OSEN 갤러리입니다. [26] 운영자 20.07.15 11638 31 3980 린가드가 FC서울로? 이게 된다고? "접촉 중 맞다" osen 02.02 23510 2 3979 한국과 다르네..일본은 화력 폭발! GK 자책골에도 3-1 승리 [22] osen 02.01 7161 14 3978 조규성·조현우가 구했다..손흥민 "모두 보답 받아 다행" 극찬 osen 01.31 12293 0 3977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 최악"..일본 언론 여전히 뒤끝 [97] osen 01.30 33265 19 3976 '최강야구' 결방 아닌 시즌 종료.."심수창 폭로 영향 아냐" [8] osen 01.30 8426 13 3975 '고려거란전쟁' 결국 1주 결방 결정 "완성도 높이겠다" [63] osen 01.27 9843 4 3974 클롭, 계약 기간 남았는데도 리버풀 떠나는 진짜 이유 [40] osen 01.27 12732 24 3973 눈치 좀 챙겨..'3G 침묵' 조규성 "비판 신경 쓰지 않는다" [2] osen 01.26 2410 0 3972 "따먹어줘" (여자)아이들 'Wife' 부적격 판정 "재심의 요청 NO" [1] osen 01.25 2455 0 3971 보라스는 역시 보라스..류현진도 'MLB' 잔류 가능할까 [7] osen 01.25 2470 0 3970 호날두 "중국은 제2의 고향"..투어 연기에 '사과' [57] osen 01.24 7083 32 3969 '탈락 위기' 중국, 그래도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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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OSEN 갤러리입니다. [26] 운영자 20.07.15 11638 31 3980 린가드가 FC서울로? 이게 된다고? "접촉 중 맞다" osen 02.02 23510 2 3979 한국과 다르네..일본은 화력 폭발! GK 자책골에도 3-1 승리 [22] osen 02.01 7161 14 3978 조규성·조현우가 구했다..손흥민 "모두 보답 받아 다행" 극찬 osen 01.31 12293 0 3977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 최악"..일본 언론 여전히 뒤끝 [97] osen 01.30 33265 19 3976 '최강야구' 결방 아닌 시즌 종료.."심수창 폭로 영향 아냐" [8] osen 01.30 8426 13 3975 '고려거란전쟁' 결국 1주 결방 결정 "완성도 높이겠다" [63] osen 01.27 9843 4 3974 클롭, 계약 기간 남았는데도 리버풀 떠나는 진짜 이유 [40] osen 01.27 12732 24 3973 눈치 좀 챙겨..'3G 침묵' 조규성 "비판 신경 쓰지 않는다" [2] osen 01.26 2410 0 3972 "따먹어줘" (여자)아이들 'Wife' 부적격 판정 "재심의 요청 NO" [1] osen 01.25 2455 0 3971 보라스는 역시 보라스..류현진도 'MLB' 잔류 가능할까 [7] osen 01.25 2470 0 3970 호날두 "중국은 제2의 고향"..투어 연기에 '사과' [57] osen 01.24 7083 32 3969 '탈락 위기' 중국, 그래도 정신승리? "퇴보하지 않았다" osen 01.23 6033 0 3968 '고려거란전쟁' 난리났다.."별개의 작품" vs "삼류드라마" osen 01.23 2702 2 3967 '41살' 조세호, 9살 연하 회사원과 열애 중 "올해 결혼 목표" osen 01.22 1248 0 3966 일본보다는 낫다? 韓, 손흥민 선제골에도 요르단과 2-2 무승부 osen 01.20 6117 0 3965 호날두 역시 정신 승리는 1등 "사우디 리그? 프랑스보다 낫다" osen 01.20 7332 0 3964 진자림 "망하는 것도 경험" 이뤄졌다..탕후루 간판까지 철거 [1] osen 01.20 18736 1 3963 '정준영 영상' 본 용준형, "♥현아와 긍정적 에너지 받는 중" osen 01.20 1459 0 3962 일본, 이라크에 1-2 패배..'아시안컵' 16강 한일전 현실로 osen 01.19 8010 0 3961 현아♥용준형, 공개 연애 고백 "예쁘게 봐주세요" osen 01.18 4152 0 3960 페이커 "여러모로 궤도 오를 시간 아니었다"..역전패 심경 [72] osen 01.18 27988 42 3959 "한국 심판 때문에 졌다" 중국, 탈락 위기에 비겁한 변명 [22] osen 01.18 8085 29 3958 뉴진스 민지, "칼국수가 뭐지" 발언 결국 사과.."스스로 반성" [4] osen 01.16 3748 1 3957 '스페셜 원' 무리뉴, 10번쨰 직장과 굿바이..AS로마와 결별 [1] osen 01.16 7165 0 3956 김하성·고우석 친정팀 만난다..MLB 서울 시리즈 스페셜 매치 확정 osen 01.16 1729 0 3955 이강인이 구한 한국, 바레인에 3-1 승리! 경고 5장은 '옥의 티' osen 01.15 7100 0 3954 '활동 중단' 지석진, '런닝맨' 복귀 "몸이 쑤신다" osen 01.15 2347 0 3953 일본, 베트남에 진땀승..'경험 無' GK가 유일한 약점 [18] osen 01.15 13111 2 3952 덕배공 왜 이제 오셨소..부상 복귀→교체 출전 '1골 1도움' osen 01.14 5990 0 3951 센터는 손흥민, 우승 예상은 일본..드디어 '아시안컵' 개막 osen 01.12 7408 0 3950 키움 이지영→SSG 이지영 됐다..현금+신인 3R 지명권까지 [1] osen 01.12 1842 0 3949 '경성크리처' 박서준, 확고한 소신 "일본 인기 걱정 안 해" [1] osen 01.11 2762 0 3948 염기훈 "쿠데타? 증거 없다면 사과 받겠다"..수원 삼성 감독 취임 [7] osen 01.11 4830 3 3947 오타니vs김하성, 서울에서? 실화냐..역사적MLB 개막전 개시 osen 01.11 1327 0 3946 '신인왕' 출신 최홍석, '35세' 요절.."사인은 비공개" [10] osen 01.10 4626 0 3945 이관희로 시작해 이관희로 끝난 '솔로지옥3' [9] osen 01.10 6131 10 3944 불법 촬영 의혹→임대 해지 황의조, 안 풀려도 너무 안 풀린다 [38] osen 01.10 3083 14 3943 강경준 불륜 의혹에 ♥장신영 SNS 테러 "이혼해라" 훈수 [1] osen 01.09 2477 0 3942 '야생마' 푸이그, MLB 돌아올까.."탬파베이가 관심" osen 01.09 571 0 3941 "일본이 최강팀, 한국 누르고 아시안컵 우승할 것" [30] osen 01.09 3628 18 3940 토트넘 최악 시나리오..드라구신 뺏기고 다이어만 남나 osen 01.08 11571 0 3939 故이선균 사태에도..'불륜 의혹' 강경준 사적 대화 공개 osen 01.08 2837 0 3938 최형우, FA로 번 돈만 대체 얼마? KIA "걸맞은 예우" [2] osen 01.07 4109 1 3937 박치기, 얼굴 펀치에도 한국만 퇴장..아시안컵 시작 전부터 불안 osen 01.07 1714 0 3936 이강인·설영우, 걸그룹과 단체 미팅? '결별설'까지 솔솔 osen 01.05 4316 0 3935 이강인이 이어줬나..이번엔 설영우♥양예나 열애설 '커플템' 포착 osen 01.04 1071 0 3934 '열애설' 이강인 새해 축포! PSG 입단 후 첫 우승 '쾌거' osen 01.04 9186 0 3933 이종범 아들 사위 다 떠난다..고우석, LG 최초 MLB 직행 osen 01.04 1973 0 3932 '고거전' 야율융서 김혁 "상암동으로 얍츠가이!"..tvN에 뜬다 osen 01.04 2524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7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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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리그 오브 레전드] 1/18 이전 다음 ■ 쵸비 페이커 솔킬전적 14:0 이거 진짜임? [롤갤문학] 미움받을 용기 ■ 동일조건 벤치 아닥시키는 짤.gif 17 월즈 특검 스압) 과연 페이커는 솔로 슈퍼캐리가 맞을까? 아라치 치킨 페이커 광고비용 예상...txt 솔직히 쵸비 빨게 없긴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