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aradox&no=211232

미국에게 화폐주권을 넘기는데수.

사실 브레튼우드 디시젼은 동조선이 아니라면 굳이 찍을 필요가 없다. 동조선은 미국과의 관계도 50이 절실하기 때문에 일단 찍는다.

사실 안찍어도 되긴 한다. 하지만 뭐든지 컨셉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 법.

뭐냐 너넨

피같은 동조선의 자식들이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이 땅을 떠나고 있다. 플레이어는 대체 무엇을 하는건웅

국민당 참피새끼들이 무난하게 발리는 줄 알았는데-

미국 형님이 상하이 조차지로 받아먹고 무장해제 전쟁 걸어줌. 이러면 서조선은 국민당이 먹게 될 거 같다.

문화 2열 연구가 끝났으면 산업 4열의 초기 고속도로를 찍자. 저 고급 가구가 그나마 참피국들이 초반에 수익낼 수 있는 유일한 공장이다.

자유 진영에 가입한다. 이러면 가뭄을 벗어나기 위한 사회복지 예산 최저점이 40%에서 사회복지 30%로 줄어든다.

돈을 아낄수 있다 이 말입니다

참가한다. 참고로 도핑하면 귀신같이 잡아내니 하지 않는 걸 하자. 도핑 걸리면 위신에 악명까지 너무 까임.

분명 반반 확률이라는데 맨날 걸려.

참피국인 것 치고는 꽤나 선방했다.

돈 내놔라 미국

imf 너도 내놔

히로히토를 팔아넘기고 위신과 개혁 하나를 받아먹자.

꺼어억

근데 생각해보니 개혁을 하면 예산이 늘어나서 좆된다.

그냥 나중에 덮어쓰기 되는 정치개혁을 찍자.

고급 가구인줄 알고 싱글벙글 공장창을 열었더니 고급 의류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

꺼져

휴전 상태임. 판도 ㅁㅌㅊ?

공부를 합시다.

슬슬 보조금이 다 떨어져간다..

그렇다면 넌 상업이야

외교는 동조선에게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 개발딸이나 치러 가자.

나중에 다시 외교로 바꿔주는데 귀찮아서 스샷 안찍음. 개발 포커스는 디버프가 꽤 많아서 계속 쓰긴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