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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눈팅만 해오다가 . 한번 적어봅니다.(좀 길어졌어요..ㅈㅅ)

ㅇㅇㅇ 2005.10.30 08:25:40
조회 273 추천 0 댓글 21


흐음.. 전 일단 박빠입니다. 약간 비판적인 박빠입니다. 개인사정상 역사공부를 좀 했구요. 그래서 잘못된 오해로 너무 싸우시는것들 같기에 답답한 맘에 적어봅니다. 전에 누가 그러더군요.. 역사공부좀 했다는 놈이 박빠짓거리나 하냐고.. 단언컨대 그렇게 저를 비난한 사람 보다 많이 압니다. 그사람 여기 박갤에서 유명한 박까거든요. 매일와서 박통을 까는 사람인데.. 그 사람 글을 보면 얼마나 잘못된 지식으로 박통을 까는지.. 참.. 여기 오시는 분들 대부분 아직 학생신분이라 생각하는데요, 제발 네이버지식인에 아무 근거없이 악의에 가 득차서 올린 답글들을 믿지마시고 직접 국사책을 펼쳐 드십시오. 1. 박정희는 친일파인가?    --- 다까끼 마사오 라... 박정희가 1917년 출생했습니다. 그리고, 한일합방이 1910년입니다. 무슨말인지    알겠습니까? 박정희가 태어났을때는 조선이란 나라는 이미 망했고 그는 일본국민으로 태어났습니다.    1910년~1945년사이에 태어난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역시 일본국민으로서 출생한 사람들입니다.    그 시기에 태어난 사람들이 성년이 되었을때 어떤 생각을 하겠습니까? 몇년전에 멸망한 내 조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물론 그렇게 생각한 사람들 있지요.. 진정 존경받아 마땅하지만 잊혀져버린   애국열사들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일제의 압제에 고통받으면서 망해버린 나라를 그리워   하면서도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고, 일본어를 사용하며, 일본을 위해 일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사람들 모두 친일파 입니까? 왜 하필 일본육사에 들어갔냐고요? 일본육사란 말은 반박정희파들이   후에 그렇게 오해되도록 부른것이고 정식명칭은 '만주군관학교'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만주육사라   부를수 있겠네요. 일본이 꼭두각시 나라로 만든 만주국에 병력충원을 위해 중국인, 조선인, 일본인   들을 입학시켜 장교교육을 시킨 곳 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일본본토로 건너간 사람들은 더 많습니다.   당시 많은 식민지의 젊은이들이 일본으로 유학을 갔었습니다. 힘을 길러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혹은 식민지체제하에서 입신양명하기 위해서,,, 이 사람들을 비난할수 있습니까??   당시 일본은 청일전쟁에서 이기고, 러일전쟁에서 이기고, 1차대전의 승전국이었고, 동아시아의 패자였   습니다. 독립을 포기하고 일본인으로써 살며, 식민지출신이지만 많이 배워서 멋지게 성공해, 못배운   내 민족을 챙기겠다....  이런사람들을 친일파라고 비난할수 있습니까????   아마도 저와 여러분 할아버지, 할머니 대다수가  여기에  해당하리라고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물론 끝까지 나라를 되찾기위해 평생을 바치신분들은 정말 존경해야합니다. (완전 소중 김구선생님   하와이에서 미의회에 탄원편지나 쓰며 독립운동했다고 하는 이승만은.. 글쎄...)   나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내 민족을 위해서, 일본에 도움되는 일을 했다면 이 사람들은 친일파가 아니죠.   진정한 친일파란 일본을 위해 일하며 조선의 독립을 방해한 사람들 입니다.   광복후 조직된 반민특위에서 만든 친일파 명단을 봐도 대부분이 독립운동가들을 쫒아다닌 경찰들,   그리고 일본의 지배를 사상적으로 정당화시키는 교육에 앞장선 학자들이 주를 이룹니다.   후에 반박정희파들이 신친일파라는 명단을 발표했는데, 박정희가 포함된것은 당연하고 같은 만주군관   학교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백선엽장군도 포함시켰더군요.. 백선엽장군없었으면 6.25때 1주일안에   부산까지 점령당했을껍니다. 2. 박정희가 만주에서 독립군을 때려잡았나? 평소에는 말도없이 조용한 사람이 독립군 잡으러 출동이다    라는 말만 들으면 눈이 빛나면 "요시" 하고 소리를 쳤나?    --- 아까 만주군관학교 얘기를 했는데, 박정희가 이 학교를 졸업한게 1942년입니다. 만주에서 독립군이   활발히 활동하던 시기는 항일항쟁을 3기로 나누어 분류할때의 기준으로 항쟁2기부르는 1920~1931년   까지 입니다. 이시기에 김좌진장군의 청산리대첩 같은거 말입니다. 이때는 여러 독립군부대들이 압록강   두만강을 넘나들며 게릴라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1931년 만주사변으로 인해 1932년 만주국이 세워지고   만주국은 일본의 직접적 영향력아래 들어갑니다. 독립군부대들은 만주에서 설자리를 잃고 일부는 연해주   로 도망치고 대부분은 중국으로 도망쳐 중국군과 같이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이 시기부터 항일항쟁3기)   박정희가 졸업하였을때는 만주에는 독립군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누가 박정희가 일본군복을 입고   총을 받았으면 진심으로 일본에 충성을 맹세한거다! 충성이 의심스러운 사람한테는 총을 안준다! 라는   말을 하던데, 정신대문제가 워낙 비인륜적이라 부각된것일뿐, 당시 젊은여자는 정신대로, 젊은남자는   군대로 잡혀가는게 아주 흔한 일이었습니다. 특히 일본놈들이 중국전선에는 일본인을 많이 보내고,   도망칠 우려가 많은 조선인, 대만인, 필리핀인등 식민지에서 차출한 부대는 도망칠곳도 없는 섬들로   이루어진 태평양전선으로 보냈다네요.. ㅅㅂㄻ.. 들어보신적있죠? 무슨섬에서 옥쇄,, 무슨섬에서 옥쇄.. 3. 박정희는 일본에 충성하는 맘이 남아있어서 주는돈만(3억불)받고 더 요구 안했다?    --- 최초에는 8억불을 요구했었는데요. 지금보면 별것아닌것 같지만 당시 일본외환보유고는 23억불    이었고, 그중 1/3을 요구하는 일본으로서는 불가능한 요구였습니다. 실현불가능한 요구를 계속하며    계속 시간만 끄느니 최대한가능한 무상배상금3억불받고, 차관으로2억불, 게다가!!!!!!!!!!!!!!!!!!!!!!!!    제철소설립을 위한 기술지원을 요구합니다. (제가 역사공부를 따로 하긴 했지만 전공은 금속공학입니다)    포항제철..... 박정희의 업적을 단 한가지로 요약해라고 하면 이 포항제철완공을 들수 있습니다.    하나 더 말해봐 라고 하면 경부고속도로를 들수 있고요. 박정희는 대한민국의 동맥과 심장을 만든겁니다.    포철완공후부터 우리나라는 심장이 뛰고 경제발전을 위한 기지개를 폈다고 봐도 됩니다.    제철소를 가진나라 와 못 가진 나라... 이꼴.... 선진국과 후진국입니다. 그리고 이 제철기술을 일본것을    받은것이 또 나이스 판단이었습니다. 2차대전때 우리나라의 산업은 겨우 자전거를 만들때, 일본은 잠수함    항공모함을 만들정도로 기술이 앞서 있었습니다. 그런 기술선진국의 제철기술을 받아냄으로 해서    우리나라는 이렇게 빨리 중공업분야에서 일본을 따라 잡을수 있었던 겁니다.    제가 금속공학과라.. 포철에 얽힌 여러 비사들을 좀 아는데,, 하나 얘기해드리자면     오래전에 박태준 전 포철사장과 일본제일의 제철소인 신일본제철의 회장이 만났을때, 그 사람이 이런말을    했댑니다. 자기는 제철기술만은 절대 타국에 가르쳐주면 안된다면서 반대했었다고..    상관없는 얘기를 많이 했는데,, 하여튼 이 제철기술 하나 뺏어온거는 3억불 배상금은 비교도 안될만큼    큰 건수 였다는 겁니다.   4. 박정희의 독재와 인권탄압, 노동자착취    --- 박정희는 분명히 쿠데타로 집권했습니다. 근데 이시대를 먼저 생각해봅시다. 4.19로 이승만을 쫒아   내고 장면내각이 들어섯습니다. 이승만의 독재로 인해 국회의원에 의한 대의민주제도 안정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각책임제 정부가 생긴겁니다. 군소정당이 난립하고 정치혼란이 말도 아니었습니다.   이승만 얘기를 잠깐하자면, 이 아저씨는 말이죠. 6.25전쟁이 한창인 1952년에 부산으로 다 피난온 그   상황에서 대통령 또 해먹겠다고 야당의원들 다 가둬놓고 개헌을 통과시켰답니다.. 정말 한심하지요?   다시 박정희 얘기로 돌아와서 5.16 쿠데타가 일어났을때 첨엔 국민반발이 심했습니다. 당연하죠. 겨우   독재정권 몰아냈는데 다시 군사독재가 시작되었으니.. 하지만 강력한 권력을 행사하여 정치혼란을 잠   재우고 국가건설을 시작해나가자 국민들은 박정희를 지지했습니다. 이는 박정희가 재선, 3선에 성공   한것이 증명합니다. 3선때 그러니깐 박정희가 대통령을 3번째 출마했을때 그 상대편이 김대중이었죠.   저는 박정희가 3번째 대통령임기만 마치고 김대중에게 자리를 물려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박정희는 자기가 시작한 경제개발계획을 자기손으로 마무리짓겠다는 욕심으로 결국   1972년 유신헌법을 공포해버리죠.. 여기서부터 박정희의 독재와 인권탄압의 시작입니다.   이전까지는 독재라기보다는 강력한 대통령제였지요. 유신이 시작되면서 대통령이 국회를 해산할수   있었고 대법관을 임명.해임할수 있었습니다. 즉, 대통령이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3권통합된 권력을   가진겁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긴급조치로 잡아들이면서 인권을 탄압하기   시작합니다. 박정희가 1979년 사망할때까지 7년간입니다.   박정희가 독재자였고, 인권탄압을 한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그 기간은 그의 집권말기 7년간이었고   대부분이 알고 있는것처럼 쿠데타로 집권하자마자 계속 독재를 하며 사람들을 족쳐온게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얼마나 독재를 했나 하는 그 기간에 관계없이 독재와 인권탄압했다는 사실이   정당화되지는 않지만, 그도 정상적으로 나라를 이끌때도 있었다는것을 모르는사람이 많은거 같아서...   그리고 흔히 노동자착취니 재벌로의 부의 편중이니 하고 얘기하는데,   일자리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고마운시절이었습니다. 물론 몇몇 악덕고용주에   의해 임금을 못받는 경우는 있었겠지만, 현대 복지국가의 노동자인권을 그 당시에 적용하는것은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노동3권이나, 근로환경같은거 말이죠. 최저임금 보장만 해도   1987년에 와서야 우리나라 헌법에 신설된 내용이니 그 당시에 왜 지키지 않았냐고 뭐라할수 없는거   아닙니까.  재벌로의 부의 편중이라는것은... 그당시엔 재벌이라기보는 제대로된 공장을 가지고 있는   회사도 손꼽을 정도 였습니다. 당연히 공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떼돈을 벌었겠지요. 경쟁자도 없   었으니 가격이야 부르면 부르는대로 아니었겠어요? 아아아아아... 글을 쓰다 보니 터무니 없이 길어졌네요... 나도 기억이 잘 안나서 이책 저책 뒤져보며 쓰다보니..... 제말에 의문점이 있다면 제발 부탁인데 직접 국사책이나 헌법책이나 국회홈페이지 자료실 같은곳을 찾아보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에발 부탁인데 네이버지식인이나 '만화박정희'나 '박정희실록' 따위의 근거없은 주관적인 글을 무조건 믿지 마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 이거 쓸려다가 깜박했네요. 박통때문에 서울로 인구가 몰리고 전라도와 경상도의 경제불균형이 생겼다는 주장말인데요. 도대체 서울의 인구밀집현상이 왜 박통때문이라고 하는지는 알수 없으나 분명한것은 박통은 수도를 대구로 옮기려고 했었습니다. 30년전에요. 그 이유는 인구분산이니 대도시화를 피하기위해서 같은건 아니고, 단지 북한과 다시 전쟁이 나면 서울은 너무 가깝다라는게 이유였지요 -_-;  그리고 전라도와 경상도의 불균형발전은 박통의 외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근데 그것도 할말이 있는게 60년대에 제대로 된 도시가 부산밖에 없었습니다. 6.25로 인해 낙동강 방어선 안쪽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국토가 파괴되었으니깐요. 부산, 울산, 포항 정도가 그나마 온전했죠. 전라도분들이 이렇게 많이 얘기하십니다. 목포도 한때는 부산에 버금가는 항구였는데 지금은 머냐고.. 목포와 부산의 항구도시로서의 차이는 6.25도중에 벌어졌습니다. 당시 부산항은 유엔군의 젖줄로서 미8군 참전이후로 매일 엄청남 군수품을 실은 배들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항만시설이 자연히 확장되어갔구요. 게다가 피난민들이 넘치는 상황. 전쟁후 한동안 부산은 전국에서 제일 활기가 넘치는 도시였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을 기준으로 하고 어떤도시를 고속도로로 연결시킬까를 고민한게 아니라 부산을 기점으로 두고 국토를 가로지르는 루트를 찾다보니 서울로 결정되었다 라는게 정설입니다. 그 결과로 해서 경상도가 전라도보다는 산업시설이 빨리 들어서게 된건 사실인데, 이걸 전라도가 싫어서 일부로 이렇게 했다고는 할수 없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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