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디씨 들어왔다가 박정희 갤이 생긴건 오늘 처음 봤네.. 글몇개 읽어보다 보니까.... 하루세끼 밥 못먹어도 좋으니까...인권을 보장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군... 물론 경제 개발의 이면에 많은 노동력 착취.. 인권유린이 있었지... 그치만 그건 어쩔수 없는거야... 인권 보장받고 하루에 한끼만 먹고 사는거 보다 많자나. 여기에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그러지... 너나 너희 부모, 너희 형제가 당했어도..그렇게 말할수 있냐고??? 거기에 대한 답을 하면... 나, 우리 부모, 우리형제는 그렇게 안당했어.. 너는 그래?? 물론 불쌍하게 고생한... 말도 안되는 이유로 빨갱이라고 잡혀가서 끌려가서 고생한.. 그런 사람들의 노력은 모르는거 아니지.. 솔직히 소수 사람의 희생도 중요한 부분이었지....그건 지금 세끼밥을 먹고 있는 사람들이 다 고마워하는 부분이고 누구도 폄하하려 하지는 않을꺼야... 그렇다고 그때 당시 상황에서 세끼밥을 포기할 수는 없었던거자나... 그리구.... 그때 당시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을 단순비교하면 안되지.... 그때 월급 100원 받았다고... 그럼 그사람들은 2년 꼬박 저축해서 담배 한갑 샀냐??(100원 모자라는군) 인권 부분도 마찬가지고... 내가 본 박정희의 장기집권은.... 권좌에 1등자리에 너무 오래 있다 보니까..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한거 같아.. 물론 평화적 정권교체를 할 경우의 부작용도 생각했을꺼구... 솔직히 그사람이 자기 혼자 호의호식한건 아니자나... 수세식 변기에 물 마니 나간다구.. 벽돌 쌓아서 썼다는데... 글구 200명 어쩌고 하는데... 이 글 읽는 사람중에 주는 여자 안할 고자같은 넘 몇놈이나 되는지.. 몰게따... 가슴의 손을 얹고... 안할 꺼냐?? 글구 여론조사로 대통령후보 된 사람...을 조아하면서.. 왜 위에 여론조사 결과는 안믿는거야?? 많은 사람들이 다 잘못알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잘못 판단한건....나도 그랬지만...넘현이 뽑아준거 밖에 없는거 같은데... 결론적으루  난 역사는 흘러가는거구... 그시대에는 그사람이 필요했다고 생각해... 경제개발세력은 경제라도 발전 시켰지.. 민주화 세력은 한게 모 있냐... 내가 지금 졸려서 두서없이 대강 쓰는데... 담에 멋지게 함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