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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란 나라에 대해...

ㅇㅇ(122.153) 2007.06.07 16:38:42
조회 211 추천 0 댓글 8

한국인에겐 \'폭력, 살인, 강간\'의 유전자가 내재되어 있다.
한해 자살 12,000건
성폭력 13,000 건 (신고율 40 퍼센트/ 실제 발생횟수는 연 30,000 건 추정)
중국인과 한국인은 지구상에서 사라져 줘. 열등망상민족.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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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만나준다\' 동료 여직원 살해 뒤 불태워...


경기도 안성경찰서는 7일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같은 회사 여직원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차량과 함께 불태운 혐의(살인 등)로 김모(3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께 같은 회사 직원 A(36.여)씨의 차량으로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안성시 서운면 과수원 창고로 함께 간 뒤 A씨의온몸을 마구 때려 살해하고 5㎞ 떨어진 야산 농로에서 차량과 함께 A씨의 시신을 불태운 혐의다.

 조사결과 김씨는 최근 3개월동안 A씨에게 교제를 요구하다 A씨가 거절하자 과수원으로 데려가 말다툼을 벌인 끝에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또 범행 다음날 출근해 자신의 처(25)에게 과수원 창고의 차량바퀴자국과 신발 자국, 머리카락을 치우도록 한 뒤 이튿날 처와 함께 동두천으로 도피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조회, 범행전 김씨가 \'한번 만나자.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10차례 보내고 수차례 통화한 사실을 확인, 김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검거했다.

 경찰은 "김씨의 처가 남편의 살인 사실을 알고도 증거를 인멸하고 함께 도주했지만 부부관계라 김씨의 처를 처벌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안성=연합뉴스>


30대女 초등생들에 ‘망치난동’
입력: 2007년 04월 05일 22:15:05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이유없이 폭력을 휘두른 30대 여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5일 하교하는 초등생들을 아무 이유없이 ‘묻지마 폭행’한 혐의로 이모씨(38·여·무직)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쯤 군산시 산북동 미성초등학교 주차장에서 하교 중이던 이 학교 1학년 김모군(8) 등 11명에게 망치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다.

이씨는 또 주차된 차량 3대의 백미러 등을 망치로 때려 부순 혐의도 받고 있다.

부상을 입은 이모군(8)은 “교문쪽으로 친구들과 나가는데 갑자기 웬 아줌마가 나타나 다짜고짜 망치를 휘둘렀다. 너무 무서워 앞만 보고 뛰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초등생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아 5일 모두 정상 등교했다.

교직원 박모씨는 “아이들을 상대로 망치를 휘두르는 것을 보고 붙잡으려 하자 달아났다”며 “경찰에 신고한 뒤 집까지 추적했으나 문을 걸어 잠가 버렸다”고 말했다.

이씨는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간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초등학교에서 50m가량 떨어진 집에서 망치와 과도·식칼 등을 미리 준비해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가끔씩 정신분열 증세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에서 “못 배운 한을 풀고 싶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정신병력은 없으나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하기 어려운 사건이어서 정신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주|박용근기자〉  


여중생 상습 성폭행 40대 구속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일 같은 동네에 사는 여중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A(47)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께 "차로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같은 동네에 사는 중학생 B(15.여)양에게 접근, 경기도 고양시 자신의 원룸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알코올중독 상태인 아버지가 집을 비워 사실상 소녀 가장인 B양에게 3만~5만원을 주며 "신고하면 동네에 알려져 학교도 못다닐 것"이라고 겁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B양은 수시로 학교 앞에서 기다리던 A씨를 피해 가출한뒤 YMCA 청소년쉼터 상담교사에게 성폭행 사실을 털어놓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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