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한국 자산계급의 일원으로 철저한 미국적 가치관을 수호하는 자라는 거지.

반공 파시스트들이 하두 지들의 체제를 자유민주주의 체제라고 떠벌대서 그렇지. 

미국의 시스템은 반공 파시즘까지는 아니자나.

그래서 과거에 박정희 정권 시절에 민주화운동하던 친구들 중에는

미국이 어서 빨리 달려와서 저 못된 독재자 박정희를 처단하고 대한민국을 구원해 줄 거라 믿었던 친구들이 많아. 

김대중이 싱가포르의 독재자 이광효와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해 논쟁한 건 다들 잘 알고들 있을 거다. 

IMF가 어떤 의미가 있느냐부터 똑바로 알고들 있어야 하는 거다.

무식한 정치꾼들이야 녹음기처럼 되도 않는 소리만 연발하고 이걸 또 우중들이 받아서 그런갑다 하는 건데...

김대중이 IMF사태를 맞이하여 한 일은 

바로 

박정희가 세운 국가자본주의체제를 타도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무역질서에 대한민국을 편입시키는 거지. 

그걸 위해 사회대개조를 했던 게 김대중이다.

묘한 건 

입만 열면 반미를 외치는 껍데기 좌파들이 

정권에 참여하기 위해 김대중 정권에 몸담은 친구들이 많다는 거다.

우리나라는 빨갱이들도 제대로 된 빨갱이들이 없다 보면 된다. 

반미??? 그거 주둥이 반미야. 

절은 시절에 반미 외치던 운동권 친구들... 자식들은 죄다 미국으로 유학보낸 거 알고는 있지?

노무현은 이런 김대중 노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더 철저하게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주의 경제에 편입시켰지., 

이런 건 똑바로 알고나 있어라.

빨갱이타령이나 하는 무식한 수꼴 취급받지 않으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