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박 파문 났음 결과론 적이지만 이 당시는 수사시작조차 안한 논란 상태
그래도 논란이니 다승왕, 홀드왕, 세이브왕 다 엔트리 제외
3명 제외하니 팀 방어율 전체 3위 -> 8위 됨

2. 언론에서도 초대형 악재로 부를 정도로 팀 분위기가 작살이 남

3. 한국 시리즈 시작 전에 구단 사장까지 나와서 기자회견 사죄할 정도로
프런트 측 분위기도 험악 그 자체

4. 홈팀 여론도 거의 반토막이남

5. 언론에서도 미친듯이 두들겨댐




이게 모두 한국시리즈 시작 전 심지어 수사 시작도 안한 의혹 단계




그럼 18범죄를 봅시다.

1. PO를 웃으면서 보셨다는 명장 김 감독님

2. 미디어 데이 때 본인들이 SK보다 강하다는 자신감을 드러냄

3. 언론은 오히려 SK를 걱정하며 범죄가 우승할거라는 스탠스를 유지

4. 쉬는 기간이 길었다면 여유롭고 순조롭게 진행중이라 밝힘




시발 시작도 전에 여론, 언론한테 졵나 두들겨 맞고
1선발, 필승계투, 리그 최고 마무리 다 떼고
선수단 , 프런트, 팀 전체가 아주 풍비박산이 나버린 15칩하고는
시작 지점 자체가 틀린데 왜 자꾸 비비냐 시발

심지어 저때는 수사 시작도 안한 혐의 상태였음

내 기억이 맞으면 저때 빈집털이 당하고 갤 털면서
저 새끼들이 한 말이 즈그들 차포 떼도 우리 발랐을거라고 조롱했었지?

시작지점, 시리즈 팀분위기부터 시리즈 이탈선수가 비교가 안되는데
그 자랑하시던 14.5게임차 뒤집히시고 하는 말이 15칩의 재림?

웃기지마라 새끼들아

원래 리그 우승팀 흔들기는 언론에서 매년 하는거다

시리즈전에 수석코치가 이탈을 한거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즈그들 논리 대로라면 시리즈 끝나고 감독 떠나는게 확정난 SK가 더
분위기가 씹창이어야 정상이지

약사 부상? 부상 아니던 1,2차전에 여포로 다 잡았겠죠?


비빌걸 비벼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