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생각나는대로 읊어봐야지
기억을해놔야 의미있을것같아서..

트라이앵글(스토리 잘짬)
핑거스미스(역시 스토리)
언터쳐블 1퍼센트의우정 어쩌고(감동위주)
오늘본 올드보이(스토리)
레옹(스토리)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상상력)
원스(잔잔한영화지만 집중도 높음)
가위손

(또뭐봤지 기억력고자..분명 2년새에 뭔가 많이봤는데)

어바웃타임도 좋았지
멜랑콜리아(생각할거리)
매트릭스123(상상력)
셜리에관한모든것(시도좋음)
신세계 도 한국영화치고 괜찮았음

근데 정말 한국영화는 엄청 우울하거나 엄청 유치하거나해서 잘 못보겠어

또 뭐있즤

라스트홀리데이(재미감동)
세얼간이(누구나 추천할듯)
가타카(스토리 생각할거리)
로맨틱홀리데이
에이아이(많은 생각이 듬)
인생은 아름다워(맨 마지막 장면은 아직도 충격적)
굿윌헌팅
트루먼쇼
러브액츄얼리
소림축구(왠지모르게 티비에서 할때마다 보고있음)

그냥 오직 엄청 웃겨서 추천하는 영화
미세스다웃파이어
리틀맨
거짓말의발명

애니메이션중에서는

인크레더블을 제일 좋아했음..
그다음은 토이스토리나 몬스터주식회사

디즈니 투디에서는
피노키오랑 미녀와야수 좋아했지
피노키오는 어린이용인데도 그 특유의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가 있음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영화

터미네이터3였나 그건참..
스토리가 푸더더덕덛 가다가 갑자기끝남

우주전쟁인가 그것도 쓰레기
스필버그에게 엄청실망함 대실망

투어리스트
졸리와 조니뎁이불쌍.

악마를 보았다
너무 끔찍스럽다는것에서 워스트. 물론 최민식배우는 굉장히 좋아함 그러나 영화자제가 너무 더럽고 사람들에게 안좋은영향을 끼쳤을듯
안그래도 싸이코넘쳐나는 세상에 그런류의 영화 만드는것좀 자제했으면.

얼마전엔 엑스맨1도 다시봤는데 별로더라
어릴때 친척네서 비디오로 빌려서 보고그랬는데..

애니중에는 메리다..
스토리 중구난방 어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