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갤에 있는

무수기,용역,아파트말단 기사, 1년계약직 떠돌이 등등

80퍼 이상은 해당 사항 없으니 뒤로 가기 누르고
간혹 정상적인 사람들 있을텐데 참고하세요.
이제 글 시작.
1. 규모가 큰 시설을 가라. (전기,영선,방재 지원)
(여긴 화장실 업무 할 일이 없음)

(기계는 어딜가든 소장급아니라

말단 직원이면 똥퍼할수밖에 없다)


규모 큰 시설 장점:

규모가 커서 각 분야가 나눠져 있어 딱 그 업무만 한다.

예시로 전기는 전기업무만, 방재는 방재 업무만, 영선은 영선 업무만한다.
평생 급여가 250~300선에서만 머무는게 아니라 말단 직원 경우

그 안에서 승진하고 하면 최소 3년차부터는

그래도 350~400까진 받을수 있다.

그 이상도 가능.

(용역이여도 용역회사 정규직이기 때문에 어디 작은 건물 무수기 계약직보단 훨씬 낫다)

대우가 좋은 곳은 자리도 잘 안나고 자리가 난다해도

아는사람 통해서 최대한 정상적인 사람 뽑기때문에(지인 채용)

들어가기도 힘듦.
단점: 규모가 큰 만큼 서류작업도 많고 점검도 많이 나와서

힘들때도 많다.


2. 기계,설비 직종을 피해라.
팩트만 말해준다.


공무직종이아닌 말단 기사들기준
기계,설비 직종이 가장 더럽고 힘든일을 한다.
그만큼 사람이 자주 바뀌고, 현타와서 그만두는 사람도 많다
그만큼 뽑는곳도 많다. 아마 여기 갤에 상주하는 대부분의

모질이들은 규모 작은 빌딩에 일하거나, 용역 계약직이라

모든 업무를 다하니 불평이 많을것으로 예상한다.
기계설비직 장점은 버티고 버텨 경력이 쌓이고 관리자급이

된다면 대우가 좋다. (연봉 6000이상 충분히 가능)
다만 말단 기사도 처음부터 시작보단, 공무직(공사) 기계,설비를 해야 시설관리직이나 공무팀장이 될수 있기 때문에 시작을 잘해야

한다.


3. 전기, 영선, 방재 직무가 나눠진 곳을 가라

(위에도 언급했듯이 규모가 큰 곳을 가야함)
노는 물이 커야 보는 시선도 달라진다.

일이 힘들다고 매번 무수기로 계약직만 떠돌이만 한다면

평생을 이 갤에 있는 모질이들처럼 뻘소리만 하다가

인생 끝난다.
하도 똥퍼똥퍼 거리면서 비하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글쓴다

똥퍼를 창피해하지마라.혹여나 그 일이 창피하다면

스쳐지나가는 추억으로 남기고 스팩 업을 해서 안하면 그만이다.
여기 무수기 계약직 용역들처럼 창피해하면서

아무런 노력조차 안하고

현실에 안주하면서 그 일을 계속하는게

제일 창피하고 한심한거다. 너 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