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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감] ㅋ 뒤지고 상복입은 안나가 엘사 범하는거앱에서 작성

유동인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04 22:55:03
조회 1077 추천 5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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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는 슬픔에 잠겨있을 안나를 위해 달려왔는데

안나는 슬픔을 가장해 엘사에게서 뭐든지 말만하라는 약속을 받아내고

바깥에선 ㅋ의 장례식이 열리는걸 엘사가 바라보게끔

창가에 엘사 붙여놓고 뒷치기로 엘사 범하는거

영문을 모른채 엘사는

안나가 ㅋ 가 뒤진 슬픔을 이기지 못해 무너진건줄 알고

동생에게 강제로 범해지는데도 처음의 미약한 반항 이후 안나를 풀어줘야한다는 의무감에 허리 흔드는거지

ㅋ 묘비랑 장례식 보면서 안나에게 범해지는 중인 엘사

바깥에선 추모하는 사람들과 장례가 진행중인데 ㅋ의 약혼자였던 안나는 자신의 언니를 강제로 범하며 쾌감을 느끼고

엘사는 동생의 약혼자 장례식을 바라보며
동생에게 쑤셔지고 신음하고 성적 쾌감에 허리를 흔들어대며 절정에 가고 또 가고

제 안에 삽입된 동생의 손가락을 조여대고 애액을 쏟으며 제 음부를 쳐대는 동생의 허리에 요분질 하고 있는거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끼며 탈력감에 주저앉으려는 엘사를

강제로 밀어붙이며 몇번이고 범해서 안나의 짙은 검정색 상복은

안나의 소매나 팔 뿐만 아니라 안나의 허리 근처 허벅지 등등 엘사가 흘린 애액으로 범벅이 되는거야

거의 혼절 직전까지 강제로 박혀댔던 엘사 음부가 발갛게 부어오를 지경인걸 보고나서야

조금 미안한 마음에 놓아주는 안나였는데

눈새 엘사가 ㅋ 얘기를 꺼내며 의무감에 안나 앞에서 요분질까지 해댄거 알게되고 

눈이 뒤집힐 정도로 빡쳐버리는 안나겠지

내 인생에서 사랑하는건 엘사 너뿐이라며 그걸 알게된 ㅋ가 스스로 사지로 간거라고

이렇게 널 취해서 영원히 내 것이 되게하고 내 아이를 임신시키려고 했는데

아직도 내 맘을 몰라주는건 너뿐이니까 강제로라도 널 가져야겠다며

다시 무자비하게 엘사의 음부를 파고드는 안나겠지

엘사는 안나의 고백에 멘탈이 가루가 되어 흩날리고 안나는 일부러 엘사의 몸을 돌려

이두나와 아그나르의 초상화, 자신과 엘사 그리고 ㅋ가 같이 나온 초상화를 엘사가 보게끔 만들겠지

부모님과 동생의 약혼자가 내려다보는 곳에서 엘사는 자신을 쑤셔대는 동생에게 범해지며

'제발 여기서는, 그만 안나, 제발 여기선 안돼...'

배덕감에 울부짖던 엘사가 어느새 신음밖에 지르지 못할 정도로 범하고 또 범하겠지

너무 많이 가버려서 온몸을 경련하는 엘사의 몸 아래 엘사가 흘린 액이 흥건한데

이미 엘사가 흘린 액으로 온통 하얗게 묻어버린 검은 상복을 벗어버리는 안나

자신의 손목까지 흥건한 엘사의 애액을 초상화 속 ㅋ의 얼굴에 닦아버리면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하는 엘사가 흐느끼며 '제발...  제발...' 하고 울먹이겠지

이미 온갖 체위로 안나에게 범해지느라

특히 뒷치기로 안나가 엘사를 쳐댈 때 많이 더러워진 상복으로

초상화를 덮어버리는 안나

엘사의 애액이 흥건한 상복으로 초상화를 영정으로 만들고는

'이제 마음이 편해 엘사?' 하고 묻는 안나겠지

여전히 눈물로 부어오른 엘사의 눈을 핥아주며

'걱정마, 이제부터는 매일매일 범해줄게

엘사 네 몸도 마음도 전부 내가 가질 때까지 멈추지않을거니까

빨리 내 아이 임신하고, 그리고 알아서 나한테 다리 벌려'


그리고 또다시 엘사의 아래를 파고드는 안나의 목소리와 격렬한 피스톤질을 느끼며 정신을 잃어버리는 엘사 보고싶다

깨어난 엘사는 안나의 침대에 사슬로 묶여있겠지

그렇게 안나의 말이 현실이 될 때까지

정말 매일매일 엘사를 범하며 사랑한다고 세뇌시키는 안나 보고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배덕감 위크 참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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