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즌 최종 34점,

2시즌배치후 1470점 브론즈 현지인 출신

2시즌 중반부터 토르비욘만 연구했다.

마스터까지 올라가기 씹가능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개꿀팁 푼다












1. 연습을 실전처럼!
유저들이 즐겜하는 빠대에서의 연습은 제데로된 숙련도를 높이기엔 한계가 있음.
사용자지정 또한 무빙도 기계적인 AI라 부적합.

연습은 항상 경쟁전에서 하자.




2. 경쟁전 큐돌리자마자 토르 칼픽, 픽 성공 후 빠르게 팀원들 한명씩 칼차단 후 P눌러서 팀보이스 비활성화



3. 아군적군 던지던 싸우던말던 신경안쓰고 모든걸 불태운다 생각하고 개빡겜.



4. 방어구팩은 들고다니는 소형힐팩이라 생각하자.
함부로 아군에게 주지말고 항상 150을 유지하며 유사시 대비하자.

윈스턴이 물러와도 방어구팩3개면 역관광 씹.가.능




5. 포탑은 아군 뒤를 봐주는것이 정석이라고 하나, 그건 상황이 여유롭고 우세일 경우이고, 대부분의경우 토르비욘 본인을 봐주는 위치에 설치하자.
팀원 다죽어도 내가 살아야 포탑이 부숴져도 다시 깔 수 있음.




6. 마스터 달때까지 1~5를 반복한다.

      




이것만 숙지하면 ㄹㅇ루다가 마스터 씹가능

본인경험담이고 실제 해본 검증된 공략이니 태글 안받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