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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늘의 챌린지 종목은 링위의 글레디에이터입니다

ㅇㅇ(122.44) 2016.12.04 17:00:04
조회 3775 추천 77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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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과 높동 주민이 중립동에 모여있다.


엠제이킴은 팔짱을 낀 채 살짝 인상을 찡그리고있다.


그 뒤 밝은 표정의 맴버들. 


마초는 황인선에게 장난질을 걸며 낄낄대고 있다.



마동의 맴버들은 모두 조용히 말이없고


이해성은 맨 앞에서 고개를 푹 숙인채 아래를 쳐다보며 힘없는 모습이다.


뒤에서 이병관이 그 모습을 못마땅하게 쳐다본다.





그때 스피커에서 음성이 나온다.





[오늘의 챌린지 종목은 링위의 글레디에이터입니다.]



황인선 : 글레... 뭐?



[늪동과 마동의 대표가 나와 링에서 격투를 벌입니다.]


[남은 주민들은 누가 이길지에 대해 배팅을 합니다.]



박서현 : 싸운다고? 여기서?


권아솔 : (짜증나는 말투로) 아.... 여기까지와서 또 링이야... 


노트에 메모를 하는 홍사혁의 얼굴 클로즈업.



[배팅은 투표함에 들어가 비공개로 진행되며]


[주민들에게는 개인당 20개의 칩을 지급해 드립니다]


[지정받은 20개의 칩을 모두 배팅해야하며, 칩 하나당 10만원으로 환산되어 상금으로 지급됩니다.]


[총 획득한 칩이 많은 팀이 승리가 되며, 패배한 팀은 칩을 돈으로 바꿀수 없습니다.]




홍사혁 : 싸움의 승패가 중요한게 아니라 배팅이 중요한거네...




[전투의 규칙은 눈,낭심,후두부의 공격은 불가하며, 찌르기와 할퀴기 꼬집기도 안됩니다.]


후두부멘트가 나올떄 권아솔의 얼굴 클로즈업.


[한쪽이 패배를 선언하거나, 전투 불능의 상태라고 판단될경우 레프리가 경기를 종료시킬수 있습니다.]


[링에서 전투를 벌이는 주민은 배팅에서 제외되며 배팅칩을 지급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전투에서 승리할시 칩 50개를 지급해드립니다.]




마초 : 50개면 오백만원?! 대박...



늪동의 엠제이킴과

마동 권아솔의 얼굴 클로즈업.




[링에서 대결을할 주민은 높동의 엠제이킴. 마동의 현경렬입니다.]




한별 : 뭐야 정해져 있는거야?




[오늘은 미니 게임이 없습니다.]




각 동으로 돌아가는 맴버들.



-높동-


엠제이킴을 중심으로 높동 맴버들이 모여있다.


채지원 : 이길수 있지?

엠제이킴 : 응? (피식) 당연히 이기지. 나한테 걸면돼

마초 : 오오~ 역시 격투기 선수!! 오오~~ 예에~~!!


홍사혁과 파로의 어두운 표정,


홍사혁 : 그것보다 안전하게 가야 될거 같은데...

             우리가 저쪽보다 인원이 더 많으니까 50대 50으로 양쪽에 걸어서

             확률을 조금 높히는게 좋을거 같은데?

             지금 우리가 인원도 많은 상황에서 한쪽으로 몰빵을 할 필요는 없잖아.


파로 : 나도 사혁이 말에 일정부분 동의 하는게, 아무리 격투기 선수지만 저쪽은 남자잖아.


못마땅해하는 엠제이킴의얼굴 클로즈업.


-엠제이킴 인터뷰 장면

솔직히 어이없었죠. 저는 격투기 선수인데, 솔직히 권아솔선수라면 몰라도 현경렬은.....

저는 체력적인면이나 그런부분에서 저를 여자로 안봤으면 좋겠어요



-파로 인터뷰 장면

아무리 격투기 선수라도 상대는 남자잖아요.남녀의 차이를 넘는다는게

결코 쉬운게 아니예요.



홍사혁과 파로의 발언이후 조용해진 높동.

채지원은 불안한듯 이리저리 눈치를 본다.


한별 : 그런데 저쪽에서 일부러 지고서 엠제이한테 올인하는 작전으로 나오진 않을까?


황인선 : 그래도 이기면 오백만원인데 일부러 지려고 하겠어?

             현경렬은 상금도 얼마없잖아.


엠제이킴 : 그럼 투표로 결정하자.

                나한테 올인할지 오대오로 나누는 작전을 쓸지.




한명씩 엠제이방에 들어와 종이에 의견을 적는다.


한별 : 엠제이 정말 이길 자신있는거지?

엠제이킴 : 응. 1라운드에 끝낼거고, 현경렬은 내일부터 못걸어 다니게 될지도 몰라.

한별 : 알았어 그럼 난 너한테 올인한다고 적을게.


마초의 차례

마초 종이에 '엠제이올인' 이라고 적으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엠제이에게 속삭인다.


마초 : 잘 생각해야돼. 홍사혁이 의견 냈을때 파로가 바로 맞장구치면서 편들잖아.

지금 파로가 세력만들고있는거야. 파로가 히든아이템이 있으니까 오늘 죽여야돼.

안그러면 내일 투표에서 자기가 리더명패로 리더자리 차지하고 널 죽일거야.

내가 아까 말해봤는데, 지금 임동환 죽인거 때문에 파로가 많이 화났더라고...


엠제이 말이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투표를 마치고 엠제이 투표용지를 한장한장 주민들 앞에서 보여주며

엠제이 올인작전으로 결정되었다 공표한다.




-홍사혁 인터뷰 장면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배팅은 말그대로 하는 사람이 뜻대로 거는건데

올인하라고 강요하는것도 그렇고 그걸 투표로 정하자는것도 그렇고...











-마동


어두운 표정의 마동 맴버들.

권아솔이 답답하다는듯이 머리를 쥐어 뜯으며 말한다


권아솔 : 아... 왜 우리는 경렬이 형을... 아....


현경렬은 눈썹을 위로 쫑끗 올리며 맴버들을 한번 슥 둘러본다.


이해성 : 경렬이형 엠제이킴한테 이길자신 있어요?


현경렬 : 어...


이병관 : 확실히 말해봐요. 이길수 있는지.


현경렬 : 어... 싸움은 별로 안해봤는데, 여자는 이길수 있어.


권아솔 : 아니... 그러니까... 저쪽은 여자가 아니라 격투기 선수잖아요.


현경렬 : 응. 이길수 있어.


박서현 : 그냥 오빠 일부러 지고요. 저희가 엠제이킴한테 올인하면 안돼요?


이병관 : 아니 저쪽은 당연히 엠제이가 이길거라고 생각하고 엠제이한테

올인 할텐데, 우리도 엠제이한테 올인해봐야

어차피 우리가 사람수가 모자라서 칩이 적어서 우리가 진다니깐.


맴버들 모두 말이 없다.

이해성 아랫입술을 지그시 깨물며 아무말 하지 못한다.

그런 이해성을 못마땅하게 쳐다보는 이병관.


현경렬은 팔을 양쪽으로 벌려 어깨를 올리며 '이길수있어' 라고 한번더 말한다.



-이병관 인터뷰 장면

앞으로 무조건 챌린지에서 이겨야된다고 하엘이까지 떨어뜨려놓고...

지금 전략도 없고 단합도 안되어있는데 리더가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게 너무 화가나요.




-마동의 마당. 권아솔이 현경렬에게 격투기를 가르치고 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맴버들.


권아솔 : 자 이렇게 태클이 들어오면 이쪽으로 엎드리는 자세를 하면서...


현경렬은 권아솔이 일러준대로 해보지만 잘 되지 않는듯 고개를 갸우둥한다.


권아솔 : 아니 형 이렇게요 이렇게...


걱정스러운 맴버들 표정 클로즈업.


정인직 손뼉를 딱딱 치며 외친다


정인직 : 경렬이형 화이팅! 잘하고 있어요 아자아자!!




-정인직 인터뷰 장면

저는 경렬이 형이 이길수 있다고봐요. 경렬이 형한테 희망을 주고 싶어요.








[챌린지를 시작하겠습니다. 각동의 주민들은 중립동으로 모여주십쇼]


[오늘의 우승 상품은 팥빙수입니다]


일동환호를 한다.

와~!! 예에~~!!


[각동의 격투선수는 글러브를 착용한 후 링에 올라와주십쇼.]


[남은 주민은 한명씩 칩을 받아 비밀배팅장에 들어가 배팅을 해주십쇼]



맴버 한명씩 들어가 배팅을 시작한다.

맴버들이 칩을 배팅하는 장면이 빠르게 교차편집으로 넘어간다.

높동 마동 가릴것없이 대부분 엠제이킴에게 배팅하는 모습이 화면에 지나간다.



[모든 배팅이 끝났으므로 경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시ㅡ작.]


마초 : 엠제이 화이팅!!


채지원 : 화이팅!


높동에서 응원의 소리가 높은 반면, 마동은 조용하다.


한별 : 저쪽은 진짜 일부러 지는 작전을 쓰는건가?



-링위에 대치하는 엠제이와 현경렬


엠제이킴 약간 여유있게 살짝 미소를 짓는 듯한 표정.


반면 현경렬 눈에 힘을 주고 약간 긴장한듯 파이팅자세를 취하고 있다.


엠제이 거리를 두고 천천히 스탭을 밟다가 빠르게 로우킥을 날린다.


현경렬의 허벅이에 적중하는 로우킥


현경렬 인상을 찡그리며 맞은쪽 으로 살짝 기우뚱하며 주춤한다.



파로 : 그러치!!



높동맴버들의 환호.

살짝 높동 주민들쪽을 바라보며 손을 흔드는 엠제이킴.





바로 그때 쏜살같이 달려드는 현경렬.


권아솔에게 배운 태클로 엠제이킴을 덮친다.


갑작스러운 태클에 그대로 넘어지는 엠제이킴.



위에 올라탄 현경렬주먹으로 엠제이킴의 얼굴을 마구 내려친다.


엠제이킴 정신을 수습으로 파운딩 상태를 벗어나려 하지만


현경렬은 이를 악물고 악찰같이 엠제이 몸 위에 올라타 포지션을


내주지 않는다.


둘의 포지션싸움, 수싸움이 치열하다.


현경렬은 끝내 상위 포지션을 내주지 않으며 계속 엠제이킴의 안면에


공격을 가한다,



이를 악물고 주먹을 내리치는  현경렬의 모습과


2화때 양상국이 현경렬을 놀리던 장면이 클로즈업된다,


이어 흘러 나오는 양상국의 멘트


"딱 이런애들이 성범죄자라니깐. 이렇게 비실비실하고 약해보이는애들~"

"딱 이런 관상이 변태야~~"



-어느덧 피 범벅이가 된 링위.


그 피는 모두 엠제이 킴의 코와 얼굴에서 나온 피이다.





높동 주민들의 표정 클로즈업.

안타까워 하는 맴버들의 표정.

이미 채지원은 울고있다.


안간힘을 쓰는 엠제이킴. 그 위에서 이를 악물로 주먹을 내리치는 현경렬


얼굴이 퉁퉁부은 엠제이킴.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것이 그녀의 얼굴에 흘러 내린다.




슬픈 음악이 흘러 나온다.


브금은 영화 클로저에 삽입되었던 damien rice의  'The Blower's Daughter'



현경렬 아래에서 주먹에 얻어 맞는 엠제이킴의 모습이 슬로우로 잡힌다.


라면을 먹고 좋아하던 높동 맴버들.


임동환이 벌레로 장난치던 장면.


괴벨준을 탈락시키던 장면.


높동에서의  맴버들과의 즐거웠던 일들. 탈락했던 맴버들.


모두 교차 편집으로 천천히 흘러간다.



이어서 안타까워하는 높동 맴버들의 표정들 클로즈업.


채지원은 황인선의 품에 안겨 울고, 황인선 또한 손으로 눈을 가린채다.


한별은 아랫입술을 깨물고 나오는 눈물을 꾹참고있다,




엠제이킴은 끝내 패배선언을 하지 않는다.


결국 힘이 다 빠져 맞고만 있자


레프리가 나서 게임을 중지 시킨다.





레프리의 중지후 높동 맴버들 링위 엠제이킴에세 달려간다.


현경렬은 피가묻은 양팔을 벌리며 가슴과 골반을 앞으로 튕겨주는


특유의 세레머니를 행한다.


그 모습을 원망스럽게 쳐다보며 우는 채지원.



마동의 주민들고 링위로 올라온다.


현경렬 : 나한테 걸었어? 나한테 건사람 없어?



[챌린지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격투에서 이긴 현경렬씨에게는 칩50개를 드리며]


[배팅 결과는...]




-배팅상황으로 돌아가 투표소로 한명씩 들어가는 장면


맴버 한명씩 엠제이킴에게 배팅을 하는 장면이 빠르게 지나간다.


높동 전원 엠제이킴에게 배팅.


마동역시 전원 엠제이킴에게 배팅.





하지만 마지막 정인직이 배팅하는 장면.


나레이션으로 깔리는 그의 멘트


저는 경렬이 형이 이길수 있다고봐요. 경렬이 형한테 희망을 주고 싶어요.


정인직이 현경렬에게 배팅하는 장면.


'현경렬' 이라는 이름에 클로즈업.




[현경렬씨에게 배팅을한 주민은 마동에 정인직씨 한명입니다.]


[그러므로 챌린지는 마동의 승리이며, 정인직씨는 배당칩 100개가]


[현경렬씨에게는 50개가 주어집니다]





와~!!!


마동 주민들 서로 껴안고 좋아한다.


환호를 하는 그들 뒤로 소사이어티 의료진에 의해 실려가는 엠제이킴.







-높동


맴버들 모두 힘없이 걸터앉아있고 아무도 말이 없다.


잠시후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높동으로 돌아오는 엠제이킴.


채지원 황인선이 달려들어 그녀를 안으며 통곡을 한다.






-마동


팥빙수를 먹으며 의기를 다지는 맴버들.


팥빙수를 먹는 맴버들앞으로 이해성이 나온다.


이해성 : 제가 한말씀만 드릴게요.

저희가 계속 연패를 했는데 오늘부로 연패를 끊고,

드디어 값진 1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경렬이형 너무 잘싸워줬고.

그래도 배팅이 없는 상황이었으면 이길수 없었는데

경렬이형한테 배팅했던 인직이도 너무 잘해줬습니다.


권아솔 : 와~ 칩 100개면 천만원인데 한방에 청만원을 타네!


정인직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빙수를 맛있게 먹는다.









-중립동-


최종 탈락자 선발을 위해 모든 맴버들이 중립동에 모여있다.


마동은 비교적 표정이 밝으나


높동은 표정이 어둡다.


엠제이킴은 얼굴에 반창고와 약자국 투성이이다.



[마동의 리더는 투표함에 들어가 블랙리스트를 작성해주십쇼]



이해성을 종이에 '정인직' '이라고 적는다


-이해성 인터뷰 장면

저쪽에서 분산투표 할거라 예상하고 엠제이킴한테 올인

하라고 했는데 말을 듣지 않았어요,

결과적으로는 정인직의 배팅때문에 이겼지만

그 배팅은 마동을 배신한 배팅이었기때문에

정인직을 먼저 잘라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해성은 특유의 차가운 눈초리로 카메라를 응시,







[높동의 리더는 탈락자를 호명해 주십쇼]


엠제이킴 : 탈락자는....




높동 맴버들의 얼굴클로즈업.






엠제이킴 : 탈락자는 마초입니다





마초의 당황하는 듯한 얼굴 클로즈업.


조용히 두 눈을 감고 있는 파로.


놀란듯한 한별의 표정,







-높동 리더의 방

배팅전략 투표하던 장면


엠제이킴 : 오빠 내가 오빠 믿어도돼?

파로 : 응 우린 같이 가는거잖아.

엠제이킴 : 내가 동환오빠 떨어뜨렸다고 오빠가 화 많이 냈다고

파로 : 누가 그래?

엠제이킴 : 마초가

파로 : 마초랑 그런말 한적도 없어.하아...

엠제이킴 : 솔직히 아까도 오빠가 사혁오빠 편들고 우리 신뢰가 깨지는거같아.

파로 : 이거때문에 그래?


파로는 히든아이템인 리더명패를 꺼낸다.


파로 : 그럼 이거 너한테 줄게.

엠제이킴 : 정말?

파로 : 정말이야. 어차피 너랑나랑 파이널 갈거니깐 니가 갖고있든

  내가 갖고 있든 상관은 없어.

엠제이킴 : 알겠어. 오빠가 정말 그정도 진심이었으면

  역시 마초가 이간질한거네.

파로 : 솔직히 나도 마초가 그랬다는게 좀 마음이 걸리긴하는데...


아랫입술을 지그시 깨무는 엠제이킴의 표정,






-중립동 마초 탈락자 지명,

짐을 싸고온 마초는 이미 얼굴이 빠개져 눈물 범벅이다.

한명씩 포옹을 해주고

엠제이킴도 울며 마초를 안아준다.




성우 멘트

그는 뛰어난 처세술과 앞에 드러나지않고 뒤에서 숨어있는

전략으로 부족한 실력임에도 소사이어티게임에 중후반까지 살아남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는 자신의 과한 뒷작업에 스스로 빠져버린것입니다.

뛰어난 처세술. 하지만 뭐든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죠.

이렇게 오늘도 소사이어티게임의 또 한명의 탈락자가 탄생했습니다.



윤마초의 뒷모습을 뒤로하고 소사이어티게임 대문이 닫히는 장면.


끝.



출처: 소사이어티 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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