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자 뿐만 아니라

개조선 종특이

지들 유리할때는 논리 법 규정 내세우면서

깐깐하게 적용하는척 하면서

아 이건 ~때문에 저도 어쩔수 없어요

이런식으로 사람 약올리고 조롱하잔아

충분히 지 재량인데

지가 해주기 싫으니까 온갖 구실을 규정을 다 갖다 붙여서 말장난 치잔아

백신도 그런거 아니냐?

제약회사도 안맞으면 돈이랑 커리어 포기 하게끔 유도 한거잔아

그리고 동의서라는 말장난 쳤잔아?

싸인하라고 말장난 쳤잔아?

그럼 제약회사도 말장난 치면서

접종자 화법대로

"동의 썼잔아"

"선택권 줬잔아"

"부작용 명시 고시 했잔아"

이렇게 사람 약올리면서 똑같이 접종자가 사람 약올릴때 쓰는 화법쓰는건데

정부도

"선택 하셨잔아요,동의를 전제로"

이랬잔아

결국 정부나 제약회사나 말장난 친거지 몰아가놓고 말야

근데 팩트로 정말

접종자들이 좋아하는 논리 팩트로 법 규정으로 따지면 동의서를 스스로 쓴건 접종자잔아?

<선택지>

정부랑 제약회사가 제시한 선택지

1.돈을 커리어를 포기하고 백신을 맞지 않는다

2.돈을 커리어를 포기 못하고 백신을 맞는다

정확히 2가지 선택지를 줬잔아?

원칙적으로 규정 법 논리 대로는 절대로 강제가 아니니까

직접적 책임이 없는건 맞잔아?

접종자들 지들 평소에 지들이 쓰던 말장난 화법 논리에 그대로 당한거지

지들도 알아 , 지들이 쓰던 화법에 그대로 당하는거

지들이 쓰던 화법인 법 논리 규정으로 안되니까

양심 운운하고 , 어떻게 이럴수 있냐,인간이냐 이러잔아

근데 진짜 양심이 있고 인간이라면 돈보다는 사람이길 택했을거고

그럼 돈을 포기하고 돈과 커리어 보다는 선택권을 행사하는 하나의 사람으로써 남기에

백신을 거부했을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접종자 지들은 말장난으로 사람한테 사기치고 사람 벗겨먹고

사람 망하게 해서 지들 승진하고 돈벌고 이럴때

지한테 교묘한 말장난으로 사기당한 사람이 접종자 지한테 와서

양심 인간성 운운하면 귀담아나 들었을까?

접종자 지들고 똑같이 당하고 있는거 속으로 알면서

돈 한푼 달라는거지 

진짜 반성한다고는 보기 어려움

극소수의 접종자는 다르다고 난 생각한다

하지만

반대로 극대다수의 접종자들은 지들이 무슨 화법을 했는지,똑같이 당하고있는걸 알고

반성이라긴 커녕 

그냥 억울한거야

지는 언제나 옳아야 하고 잘나냐 하는데 그게 꺾였으니까

그 자체가 악에 받쳐서 분한거지

진짜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이 일어나서 뭐 정부나 제약회사를 욕하고 시위하고 이러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