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 화장실에서 똥싸는데 급 푸잉의 손이 그리워서 마사지어플키고


탐색을함 100m거리에 ㄱㅊ은곳이 뜨길래 바로 전화하고 코스예약

똥딱고 가서 5만원 계좌이체하고 아로마90분으로 받음

똥냄시 날까봐 샤워먼저하고 기다리는데 푸잉이 너무 늦게옴 다시 가
게


전화로 전화하니까 지금 바로 올려보내준다고함 발소리가 가까워지고

대망의 푸잉등장...  몸매는 잘 빠졌는데 하관이 조금 컷음...

아쉬움을 뒤로하고 뒷판 먼저 받는데 간지러워서 몸이 막 움찔거리고
받기 조금 힘들었음 쉬원하기도 했지만 걍 빨리 앞판받고싶었다

50분쯤 지났을까 앞판을 받는데 내 뒷벅지를 쌔차게 공략당한 터라

똘똘이는 70퍼쯤 화나있음 그다음 형식적인 부랄쪼이기 시작

가볍게 무시하고 앞 허벅지 받을때 더우니 캔아이테이크오프 시전

걔는 웃으면서 에어컨이 있다고 했지만 능청스럽게 굴고 ok싸인을

받음 푸잉이 내 똘똘이를 보자마자 웃으며 가볍게 흔듬 푸잉한테 피곤하지

않냐며 옆에 누우라고 했는데 계속 괜찮다고 거절을 하길래

악하게 손을 잡고 끌어옴 내 위에 누워서 잠깐 쉬는데 허리에 반동을

줘서 똘똘이를 비볐음 기분좋노 ㅎㅎ 다시 옆에 눕혔다가 이제 내가

걔 위로 올라감 키스를 할려고 했는데 거부는 안하지만 반응도 안하더라

그래서 목을 공략하고 옷위로 가슴을 만졌는데 가만히 있길래 옷안에

손을 넣어서 브라를 내리고 꼭지를 빨음 계속 유혹하는데 섹스는 절대 안된다고 핸드핸드 거리는데 나 돈없다니까 어려서 돈없을거같다

네 ㅋㅋ 현금하나도 없었음 22살임 결국에는 입으로 소프트하게 해주더라

입으로 받는거 좋아하는데 조금해주길래 아쉬웠음 ㅠㅠ 손으로 계속

해주다가 오일까지 바르고 부랄이랑 회음부까지 계속 공략해줌 뒷구멍도

건들더라 기분이 묘했음 갑자기 야동에서 보던 rimjob이 생각나서

고양이 자세로 전환 뒤에서 딸을 쳐주는데 다른손으로 내 후장을 계속 쌔게 누루는거임

나쁘지 않아서 놔뒀는데 ㅅㅂ 갑자기 손가락이 들어오더라 1개?2개?3개 잘 모르겠는데 후장에 뭐가 들어온적이 살아생전 처음이라

ㅈㄴ 놀랐음 걔가 잘 풀어준건진 몰라도 처음에는 아프다는데 막 아프진 않았고 버겁긴 했지만 꽤 깊게 넣었음 ㅠㅠ

손을 넣고 ㅈㄴ게 흔드는데 막 좋은지는 모르겠고 깊은곳에서 쿵쿵하는 울림이

느껴지는데 진짜 야릇하더라 여자처럼 신음소리나오고 막 따먹히는거 같았음...

다리도 풀어지고 후장 계속털리다가 걔가 젖꼭지 빨면서 딸쳐주고

결국 쌋음 내가 섹스는 왜 안해주냐고 하니까 우린 서로 모르고 남친여친사이가 아니라고 함 그래서 라인물어볼까 하다가 말고 걔가 나 잘생겼다면서 가더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