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취업하려고 스펙업을 위해 학원을 다니고 있었음

근데 책상에만 앉아있으니 여자생각 많이 나더라고 그때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좀 된 시기여서 외롭기도 했음

아무튼 학원끝나고 갑자기 마사지가 급땡겨서 주변에 뭐있나 어플보다가 룸식으로 된곳을 보고 예약하고 갔음

20대 푸잉이 들어오고 마사지 받는데 나한테 은근 이것저것 호구조사?를 하더라고 

그러다가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그러더니 다음에 같이 밖에서 만나자고 하더라 물론 그날 걔한테 대딸은 받았음 ㅎㅎ

아무튼 그날부터 계속 라인으로 연락 오더라고 그래서 대충대충 연락하고 

본인 쉬는날 몇일이니 이날 만나자고 하더라 그래서 난 간만에 떡칠생각에 싱글벙글 했지 

근데 얘가 예정에 없던 지 친구도 같이 데려왔더라 ^^1발 ㅎㅎ 친구가 이뻤으면 좋았겠지만 전형적인 개똥남아 아줌마여서 표정관리 힘들었음 ㅋ

암튼 속으로 시발시발 거리면서 같이 광화문 , 동대문 , 명동 등등 오지게 관광 시켜줬고

그 친구 아줌마년은 B612? 그 카메라 어플로 본인 셀카 찍으면서 얼굴에 보정사기만 치고 있더라고 

그래서 그 여자애랑 단둘이 있을때 니 친구 좀 보내라 보내라 말했지 여자애는 No! 마이쁘렌~ 이지랄만 하길래 

아 ㅅㅂ 오늘 공쳤네 하면서 개빡쳤고 친구년 꺼지게 하려고 난 지갑 일부러 안열고 다 더치페이 모드로 계속 진행했음 ㅋㅋ

그리고 그여자애랑 친구 숙소앞에 데려다주고 내가 말했지. 너는 짐 갖다놓고 다시 나오라고 

ㅇㅇ 알겠다고 하더라 암튼 나와서 같이 카페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아 근데 그 여자애 외모가 전혀 동남아상이 아니었음. 그냥 한국인중에 피부 까무잡잡한 느낌나는? 그런 외모여서 같이 다닐때 쪽팔리지는 않았음 

암튼 좀 걷자하면서 근처 모텔촌으로 유도했는데 안가겠다고 하더라 계속 길에서 10분이상 실랑이 벌이다가

" 나는 오늘 너를 위해 하루종일 관광시켜줬다. 너무 피곤하다. 아무짓도 안할테니 그냥 조용히 침대에만 누워서 쉬다가자 " 새끼 손가락까지 걸고 약속하니깐

진짜 건들면 자기는 바로 집에 가겠다고 말하고 나는 알겠다고 하고 같이 모텔입성 ㅎㅎ

근데 ㅋㅋ 진짜 좀만 건들면 자기 가려고 하더라 ㅋㅋ 그렇게 한 20분을 실랑이 했는데 

갑자기 포기하면서 그러면 1번만 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ㅇㅋ하고 옷벗기고 같이 씻고 하는데 ㅋ 손톱으로 아주 등을 긁고 침대 다 적실정도로 물 나오더라 ㅎㅎㅎ

한번은 무슨 개뿔 ㅎㅎ 그날 3번하고 자기가 더 열심히 하더라고 ㅎㅎ 

그후로 걔 쉬는날마다 같이 데이트하고 만나고 ㅅㅅ하고 난 취업해서 자연스레 ㅂㅂ2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