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에 어느 높은 곳에 있는 타이 마사지에 다녀왔다 이정도 말하면 다 알겠지? 가서 메뉴를보고 90분 아로마를 받았다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고 그냥 평타만 치길바라며 대기중이었는데 한10분 좀 넘게 폰 만지니까 들어오셨다 와 이쁘더라 내가 옷벗고 속옷입고 누우니까 바로 마사지를 해주셨고,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30이라고 하시더라 나보고 몇살이냐고 되묻길래 23살이라고 했더니 거짓말이라고 미성년자라고 그런다 립서비스인거겠지만 난 진심으로 다시 물었다 30살 아니고 20대 아니시냐고ㅋㅋ 그랬더니 그 누나가 34살이라고 하셨다 몸매도 개좋고 얼굴도 젊었다 난 그래서 마사지 받는 동안 계속 누나를 힐끔힐끔 쳐다봤다 누나는 웃으면서 왜 보냐고 물으셨고 난 예뻐서 봤다고 했다 그랬더니 하반신 뒷면 할때 일회용 팬티 옆 사타구니까지 손이 들어오고 내려가고를 반복했다 그리고 한번씩 내 팬티속에 손가락으로 내 골짜기쪽에 살짝 손을 넣으면서 서비스 마사지 할거냐고 물어보시더라 근데 난 가기전에 입으로 받고싶어서 입을 기대하고 갔기때문에  입은 안되냐고 5만원드리겠다고 했는데 안하신단다 노 마우스 노 ㅅㅅ라고 하신다 난 동정을 타이에서 땔생각도없고 입으로 받고만 싶다고 7만원준다니까 그래도 안대ㅠㅠ 그러셔서 이사람 진짜 안하시나보다 하고 위에 만지면서 ㅎㅍ만 받았다 포경을 안해서  오일을 발라도 약간 화끈거려서 몇분 버티다가 사버렸다 그리고 같이누워서 꽁냥꽁냥하다가 나왔다  형들 울산 다른곳 후기 많이 공유해주시고 입으로 가능하고 이쁜누나있는곳  추천좀 해주세요ㅎㅎ 라인 manner 26으로 알려주세요 젭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