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건마부터 오피까지 수질평가해드림

울산 푸잉 마스터 · 2021.07.13 23:38:56

일단 다른동네들도 그렇겠지만 코로나땜에 푸잉입국이 잠정 중단된 상태라 ( 이야기 들어보면 출국도 사실상 막힘 ) 건마는 제휴나 비제휴나 전부 30대 중반 이상이라고 보면된다.

( 일부 로드샵 몇곳은 어디서 데려온건지는 모르겠지만 20대도 제법있음 )

대표적으로 많이들 알고있는

삼산동 ㅆㅌㅇ

케바케다.

두달동안 4명 접견.

두명은 언급할 가치가 없어서 패스하고 기억에 남는 애들 둘 적어봄.

1.

20대 중상타치 1명 (한국어 & 영어 둘다 잘 못함. 태국어 좀 되면 재밌을거임 총 3번 봤는데 2번째 방문부턴 번역기& 가라 태국어 몇마디 배워갔더니 시간가는 줄모르고 신세한탄부터 흔히들 건마 푸잉 특유에 가족중에 나밖에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스토리 쭉 진행. 3번째 방문땐 라인아이디 물어보길래 알려줬더니 일주일에 두어번 따로 연락와서 밖에서 밥사주고 커피얻어먹고 드라이브도 함. 얘 착함)

그땐 몰랐는데 한달에 이틀쉰다더라. 개진상 존나많고 ㅋㅋ 뭐 흔히 말하는 야부리겠지만 뭐 알아서 걸러들음

※이 친구는 현재 부산으로 내려간 상태임 저번주까진 있었는데 아쉽게되었다.

나머진 다 30대 중후반 느낌.

전반적으로 마사지 스킬 괜찮음.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와꾸는 기대하지마라.

2.

그 중에 스킬&몸매 괜찮은 3층 아가씨 ( 가본 사람들은 뭔말인지 알거임 ) 하나 기억에 남는데 매니저명은 적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 얘는 아직도 일하니까 궁금하면 댓글 달어라 매니저명 알려줌

나이 알려주기전까진 20대 후반정도로 봤는데 보통 건마에 일하는 마사지사들 몸매 축 늘어지고 피부탄력 ㅎㅌㅊ잖슴.

근데 얘는 뭔가 운동하는 애 같았음. 타고난건지도.

얼굴은 ㅈㅌㅊ. 근데 오리지널 푸잉 느낌보단 살짝 하프느낌. 가슴도 몸매도 마사지까지도 합격점.

다만 건마 특유에 서비스 시간을 너무 길게잡고 하는 편이라 한시간반 예약시 40분 안마 50분 서비스 타임임.

물론 50분 내내 서비스는 아니고 ㅋㅋ 노가리 좀 까고 손아프다고 찡찡대는 타임있잖아.

앵기기도 잘 앵기고 빼는 거 없이 잘 받아준다. 다만 ㄸ이 안됨.

신정동 ㅂㄴㄹ

음 총 4번 방문

2명 우르크하이 , 1명 20대 후반 쌔끈한 미시느낌.

다만 쌔끈한 미시인건 좋은데 안마가 하나도 안 시원함.

그래도 설렁설렁해서 안시원한게 아니라 최선을 다 하는데도 ㅋㅋㅋ손압이 초딩이라 딸뻘뻘 흘리며 열심히해도 안시원한거라 .. 어차피 뭐 얘를 마사지 받을려고 본건 아니니까.

얘도 첫방문에 라인따고 농담따먹기 가끔함.

울산 국룰인지 얘도 한달에 이틀쉰다길래 쉬는 날 잠깐 밖에서 봄.

걍 일산지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사진 몇장 찍어주고 데려다줌.

나는 밖에서 보는 애들은 스스로 콜하기 전엔 절대 안 건듬.

이게 노하우라면 노하운데 , 얘네도 사람이고 여자라서 아기자기하게 놀고 , 여느 동 나이대 여자들처럼 대해주면 그걸 엄청 좋아하고 신뢰해줌.

혹시라도 건마푸잉 밖에서 볼 친구들은 이점을 신경써줘라.

먼 타국까지와서 이런일 하는 애들이니 사연없는 친구들이야 있겠냐만 듣다보면 눈물나는 애들 많다. 뭐 물론 푸잉말은 10%만 믿지만 10%라고봐도 애잔한 애들 많음.

삼산동 ㅊㅌㅇ

알겠지만 여긴 ㄲㅊ단 애도 있다.

말하기전엔 몰랐음.

압이 남다르긴했던 거 같다. 여긴 매니저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초객의 경우 첫 방문에 ㅅㅂㅅ 안받으면 다음 방문땐 ㅅㅂㅅ 안하는 마사지사 배정해준다.

그말인즉 첫방문에 손님들 성향파악해서 관리한다는거.

뭐 다들 아는 내용이라 썰 두어가지 있지만 여긴 더 언급하지않겠다.

여기갈 거 같으면 그냥 초건전 전문 마사지샵 가라.

삼산동 ㅉㅌㅇ

여긴 두번 방문.

음 의상부터 코스프레 비스무리한 거 입고 들어온다.

ㄸ ㄷㄸ 기대하고 가는데 , 병신이라 먼저제시해야하나..언제 신호를주지...? 등등 이런 걱정만하고 말못하는 애들은 ㅋㅋㅋ 걍 여기가서 몇만원 더 쓰고 제대로 놀다가라

애들 수질은 여기가 그나마 젤 낫다.

(평균치를 말하는거임.)

다만 딴데보다 좀 비싸다. 그건 아가씨들 의상비용이라고 생각해라 ㅋㅋ

매니저명은 잘못적으면 큰일날 거 같아서 걍 진짜 가볼 생각있는 애들만 댓글 달어라.

두명 말뚝 근무자 중 저녁시간 이후에 있는 애 중에 하나는 진짜 괜찮다. 다 받아주고 한국어 패치도 50%정도 진행됨.

와꾸는 제니 동남아 버전이라고 칭하고싶네.

눈이랑 얼굴형이 제니 느낌.

피부톤은 영락없는 푸잉이니 큰 기대 ㄴㄴ

마사지보단 ㅅㅂㅅ에 특화된 곳이다. 로드샵이라 걍 들어가도 상관없는데 개병신아니면 미리 예약하고가라.

일단 여긴 우르크하이 & 오크급 몸매는 없다. 웬만한 김치들보다 훨낫다.

동남아 제니 와꾸는 예쁜데 나머지 하나는 음.. 좀 그렇다.

옥교동 ㅋㅌㅇ

음.. 씨발

한번가보고 음.. 난 건마에서 가장 중요한게 매니저나 마사지사 그런걸 다 떠나서 마사지실 설레이는 향기라고 생각하는데 물걸레 마른냄새남.

대충 물이나빼고가라 이런걸 말이 아닌 ㅋㅋ 샵 그 자체로 이야기해주는 느낌이다.

굉장히 성의없는 곳이라고 생각해.

어쨋든 서비스업인데 .. 좀 아니라고 봄.

건마는 적어둔 곳 빼곤 그냥 무난하다고 생각하면된다.

생각보다 글 쓰는데 오래걸리네.

푸잉 ㅇㅍ 수질평가는 곧이어서 써봄.

그리고 달리는 애들은 알겠지만 건마든 ㅇㅍ든 ㅋㅋㅋ 푸잉들은 이동이 ㅈㄴ 잦다. ㅇㅍ온지 이틀만에 옮기는 애들도 봤고.. 그래서 내 수질평가대로 경험해보고 싶은 애들은 최대한 빨리 가봐라.

오피 수질평가가 진짜 할말이 많은데 손가락 아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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