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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획 혼자 떠나온 하노이 15일간 (후기)

베린이(103.238) 2023.01.21 19:31:26
조회 37656 추천 15 댓글 18

일단 베트남은 나짱으로 입국하여 하루 있엇으며 하노이로 넘어왔다. 내일 출국예정이며,


15일간 베트남에서 있으면서 느꼇던것들을 써보려고한다.


일단 내가 만난 여자들이 다 그런진 모르겠지만 다 한국 남자는 돈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일단 나짱으로 첫날 입국을 하고 숙소에 짐을 풀고 나와서 여기저기 그랩을 잡아 미친듯이 다녔다 물론 미프를 켜놓고,


그러다가 한 년이 걸렸는데, 자기가 나짱에 오는 한국 사람들 가이드를 많이 해줬다고 한다. 가이드를 해준다고 한다 근데 연락이 계속 되다 안되다 했엇다.


그러다가 오후5시쯤 만나자고 연락이 오네? 그래서 이름은 모르겠지만 나짱 노보텔 앞에 비치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인사를 한후 그년의 오토바이에 몸을 실었다.


그년은 나에게 나짱에 이쁜 스트릿이 많다며 데려다 준다고 한다. 아무 의심없이 그 오토바이에 몸을 실었다. 근데 그 오토바이는 30분이 넘게 멈추질 않는다


당연이 나짱 시내를 벗어난 상황이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있엇다. 어디가냐니까 조금만 계속 기다리란다 납치 되는 줄 알았다.


그런대 인적이 없는 해안도로에 오토바이를 세우더니 내리란다. 내렸다 그리고나선 자기를 사진찍으라고 한다. 사진 찍어줬다. 또 나짱 시내로 들어오는대


거진 1시간이 걸렸다. 거의 2시간을 날려먹은 셈이다. 그리고 나서 베트남에서 유명하다는 공카페에 가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저녁 먹으로 갔다.


로컬 음식을 먹고 싶다고 난 했었고 로컬 포장마차같은곳으로 데리고 갔엇다. 막 길에서 먹는거보단 나은 수준의 포장마차였지만 여전히 한국사람들이


보기에는 더러운 곳이 였다. 상년이 다 처먹지도 않을거면서 메뉴를 6갠가 7개를 시켰다. 물론 난 오징어하나에 맥주만 마시고 있엇다.


시시콜콜한 얘기를 한 두세시간 하며 알딸딸해졌다. 난 다음날 하노이 비행기를 아침 일찍 타야되서 집에 가자고 했더니 우리집가서 자면 안되냐고 한다.


그래서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고 집에 돌아왔다. 베트남 숙소에는 온수를 켜는 차단기가 있는지 몰랐다 찬물에 샤워를 하자니 너무 추웠다. 이년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를 집에 초대해주면 가르쳐 준단다 그래서 그냥 찬물에 샤워하고 잤다. 그리고 하노이로 오게 되었고 마침 재수 좋게도 도착하고 다음날 또 새로운 년을 만났다.


물론 미프로 만났다. 저녁 10시쯤 매칭이 됬는대 이런 저런얘기하다가 11시쯤 내가 맥주 거리가서 혼자 맥주 한잔할거라고 하니 미딩으로 오란다.


그래도 혼자 먹는거보다 괜찮을거 같아 12시로 약속을 잡고 미딩으로 간다. 이년은 되게 상냥하다 그래서 더 불안했다. 미용실에서 일 한다고 한다.


믿었다. 12시부터 한 3시쯤까지 술을 마셨고 이년은 아침 8시에 출근을 해야된다고 한다. 알겠다하고 3시쯤 자리를 마무리하고 택시를 부르려는데 내 택시에 같이


타 버린다. 그리곤 오늘 같이 자자고 한다. 여기 동갤에서 무수한 선배님들이 말씀하신 미프 셋업인가 싶어서 손도 안대고 잘려고 했다.


이년은 호텔에 들어오자말자 침대에 누워버린다 그리고 불을 끄란다. 그리고 브라를 벗겨 달라고한다. 시키는대로 다했다. 그리고 손도 안댔다.


그러니까 이년은 몸을 존나 꼬아대면서 자기 못 생겼나고 왜 손도 안 대냐고 물어본다. 사실 그렇게 막 이쁘진 않지만 괜찮게 생겼었다.


그래서 안아주고 잘려고하는대 콘돔있냐고 물어본다. 안쓸건대 왜 물어보냐니까 웃는다. 그리고 나가서 자기가 사온다 그리고 한발 뽑고 우린 잠 들었다.


그리고 아침 6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다시 잘려고 했다. 아침 6시에 깨우니 갑자기 오늘은 출근 오후1시에 해도 된다고 해서 한발 더 뽑았다 그리고 또 잤다.


그리고 11시쯤일어나서 같이 샤워를하고 이년을 보내고 아파트 예약한 곳으로 난 이사를 했다. 이사를 했더니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방에서 바두라는 어플을


깔앗다 결제했다. 머리만 길다 싶으면 하트를 다 날렸다. 매칭이 존나 많이 된다. 근대 대답을 잘 안한다 샹년들이.... 그러다가 대학생 하나가 나한테 관심을 보인다.


그래서 그년이 우리집으로 저녁 10시에 오기로했다. kpop을 좋아한단다 티비로 유투브 음악을 틀어주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벌써 2시가 가까워진다.


집에 가라고했더니 안간다. 쇼파에서 잔다 꺠워서 침대로 보냈다. 그리고 난 쇼파에서 잤다. 그리고 아침에 깨워서 학교 보내주고 난 더 잤다. 그 미딩년한테 연락이


또 온다 저녁에 보자고 롯데 센터가서 야경이 보고 싶었다. 롯데 라운지에 가자고했다. 롯데 라운지에서 8시쯤 만났다. 칵테일 총 3잔인가 먹었는대 80만동 나왔다.


날씨가 졸라 구려서 아무것도 안보였다 추웠다. 빨리 내려가고 싶엇다. 근대 이년은 사진을 존나 찍어대면서 내려갈 기미가 안보인다 결국 11시 30분인가 마감시간이


되서야 내려온다 풍선을 불로 가잔다. 베트남 풍선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따라갔다. 밖에서보면 엄청 큰 펍인대 문이 닫혀 있엇다 그런대 어디로 끌고 가더니


문이 있다 열었다. 이제 클럽 음악 소리가 들린다 또 문을 열었다. 클럽이 보였다 그리고 나서 페북으로 예약을 했는지 서로 확인하더니 테이블로 안내해준다


풍선은 하나에 50k였다. 비싼건 줄 알았다 이게 총 10개씩 20개를 불고 나왔다. 생각보다 느낌은 별로 였다. 하지만 클럽에서 다들 술안처먹고 풍선 쳐 불고 있는


그 관경을 처음보니 신선하긴 했엇다. 그리고 130만동쯤 계산을 하고 나왔다. 이게 몰랐는데 엄청 싸게 나온거다. 처음 이년한테 1900 가서 불자고 했더니


거긴 비싸고 사람많아서 가기 싫다고 여기로 대리고 온것이였다. 나중에 1900 혼자가봤더니 풍선하나에 150k이다 3배가격이였다. 그렇게 10개씩 풍선을 불고


나왔더니 같이 우리집 갈 줄 알았는대 쳐 웃으면 잘 가라고 웃는다. 자존심이 상해서 알겠다고 했다, 잘로 메세지 오는대 대답도 하는둥 마는둥 했다.


그랬더니 자기는 잘들어왔다며 영상통화를 하며 확인을 시켜준다. 그리고 자고 그다음날 대학생을 다시 미딩에서 만났다. 미딩에서 같이 밥먹고 마싸 받고 커피 한잔


하고 있엇다. 커피를 마시면서 이년이 자기 친구들 중에 한국 아저씨에 시집간 친구들이 많다고 한다. 혹시 그래서 주위에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소개 해달라고 한다. 조금 충격이였다. 얘가 23살인가 나랑 9살 차이가 났엇다. 벌써 부터 이런 생각을 하다니 싶기도 하고 알겠다 하고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고 있는대 미딩년한테 연락이 온다 중이옌(?) 미딩에서 가까운 빈콤센터에서 저녁에 보자고 한다. 알겠다고 하고 대학생년을 방생시켜주고 중이옌으로 향했다.


역시나 시팔년은 제 시간에 오질 않았고 스타벅스에서 담배나 피면서 기다리고 있엇다. 그러더니 오더니 엄청 친한 척을 한다. 자기를 좋아하냐는 둥


씨익 웃으면서 아무말을 안했다ㅋㅋ 그러더니 자기 선물 하나만 사달라고 한다. 너무 비싼거면 커트할려고 했는데. 모자를 사달라고 하길레 떡값이라 생각하고


하나 사줘야겠다 생각했다. 여기저기 다니다 자기 맘에 드는 걸로 하나 사고 저녁을 먹으로 갔다 미딩에 강남빌딩 옆에 있는 뭐시기 빌딩 해산물 뷔페로 갔다.


한 2시간동안 게를 조지고 배가 너무 불러 미딩 쪽을 손잡고 한 두시간을 걸어 다녔다 그러더니 이런 저런 자기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냥 어디 들어가서 커피나 맥주나 한잔하면서 얘기하자고 하고 맥주한잔하로 술집으로 들어갔다. 미딩년이 말하기로는 1번 남자는 스폰을 얼마해주고 2번남자는


서포트를 뭘 해주고 이런 얘기를 한다. 그래서 단호하게 1번이고 2번이고 니랑 결혼할 맘 없을 거다. 착실한 벳남 남자나 만나서 결혼하라고 헸더니 주위에 친구를


보면 그렇게 못 살겠단다. 한국사람들 만나면 저녁 한끼에 벳남들 월급에 반씩쓰면서 4~5년을 살았는대 그 월급으로 살 수가 없단다. 근데 이년도 20대 후반이라


현실을 직시하라고 얘기를 해줘도 말을 못 알아 쳐먹는다 껍데기만 베트남이지 속은 완전 한국사람이다. 자기가 한국사람이다 최면을 걸고 있다.


그래서 뭐 더 이상 얘기를 안했다 그렇게 가볍게 500 두개 마시고 나오고 집에 보내려는대 또 따라온다. 그러더니 편의점에가서 콘돔을 사온다.


그리고 집으로 데려가서 두발 뽑고 4시쯤에 잠이 든다. 너무 피곤해서 침흘리면서 자고 있는대 내 고추를 만지고 있는게 느껴지는게 계속 잤다.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 집에 갈거라며 깨운다. 그래서 보내주고 또 잤다. 그리고 대학생년한테 연락이 온다. 우리집에 와도 되냐고 물어본다.


첫날와서 손도 안대고 재웠더니 무장해제가 된거 같다. 혼자 있으니 심심하니 오라고 했다. 이년와서 같이 배달음식 시켜먹고 얘기하다 보니 내일 자기 하루종일


시간이 괜찮다고 한다. 그래서 그럼 하노이 관광시켜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자기 오토바이도 있고 가이드를 해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침대로 보내고


난 쇼파에 자려고 하는대 같이 침대에 자잔다. 그냥 같이 침대에서 잤다 얘가 너무 어려서 손도 안대고 잤다, 자고 있는대 계속 품으로 파고 든다.


그냥 안아주며 잤다. 다음날 점심쯤 같이 일어나서 하노이 시내 곳곳을 오토바이로 다니면서 데이트를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하롱베이 투어가 있었다.


하노이 시내 돌아다니면서 하롱베이 같이 갈래 물어 봤더니 아직 안가봤다고 해서 투어신청 1명 더했다. 그리고 하노이 시내를 둘러보고 집으로 와서 쉬고 다음날 


오페라 하우스 앞으로가서 관광버스를 타고 하롱베이로 간다. 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저녁에 하노이로 돌아오는길에 버스안에서 갑자기 돈을 달란다.


그래서 무슨 돈이냐고 물었더니 뗏기간이라서 돈이 필요하단다. 그래서 얼마 필요하냐니까 백만동이 필요하단다. 그래서 그냥 백만동 이유도 안물어보고 줬다.


그리고 집에와서 자는대 또 이년이 품으로 파고 든다 그러다가 여기 저기 만지다가 한발 뽑았다. 그리고 난 투어를 혼자 다니기 시작했다 닌빈하고 사파.


닌빈도 당일트립이라 닌빈을 갔다가 하노이는 시간에 맞춰서 대학생년은 우리집으로 왔다. 그리고 여느때와 같이 티비를 같이보다가 자는대 자기 생리한다고


못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입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엄청 잘한다. 그리고 나에게 묻는다 미딩 갔엇으면 마싸 가서 안받아봤냐고 받아본적 없다고 하고 닌 여잔데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니까 말을 얼버무려버린다. 근데 그런 곳에서 할 외모나 몸매가 아니다. 뚱뚱하거나 못생기진 않았는대 한국사람처럼 생겼고 피부는


조금 안 좋으며 가슴이 없었다. 입으로 한발 뽑고 잤다. 그리곤 난 사파로 떠났다 2박3일 트립으로 사파에서 투어를 호치민에서 온 어린여자애를 둘이 하게 됬다.


딱 봐도 기가 세보여서 안엮일려고 했는대 둘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친해졌다. 깟깟마을 가기전에 옷 같이 빌려서 사진찍자고 한다. 신기하기도 해서


같이 옷빌려서 사진 찍다가 놀다보니 제법 친해졌다. 그리고 호텔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있는대 밥먹고 커피 한잔 마시로 나가자고 한다. 알겠다 하고 


커피숍을 갔다. 커피를 지가 산다. 커피 한잔 처 시켜놓고 하루 종일 마신다. 너무 지겨웠다. 그런대 거기 칵테일도 팔아서 샷추가해서 진하게 두잔을 마셨더니


제법 취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호텔로 돌아가자고 하니 알겠다고 해서 호텔로 향했다. 그러더니 펍에 있는 포켓볼대를 보더니 막 들어간다 그리고 손 짓한다


들어오라고 그래서 펍으로 들어간다. 양키형들이 포켓볼 치고 있다. 이년은 칵테일 두잔을 시키고 물담배를 시킨다 그러더니 사진을 또 존나게 찍어댄다.


찍어줬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포켓볼 두 세게임을 치고나니 또 재미가 없어 나가자고 했다. 그랬더니 또 다른 대를 가잔다 이년은 애초에 호텔로 돌아갈


생각이 없었던거 같다. 그리고 여기 저기 돌아보는데 뗏 기간 딱 시작할 쯤이라 많은곳이 문이 다 닫아서 갈 곳이 많이 없었다. 그리곤 마싸 받으로 갔다.


마싸 90분씩 받고 호텔로 돌아가는대 그 시간이 대략 12시 30분쯤 됬엇다. 존나 추웠다. 호텔은 문이 잠겨 있엇다. 그래서 옆에 불켜져 있는 호텔이 있어서


내가 돈 낸다고 투 베드 방잡고 자자 했더니 비싸다고 안된다고 마싸집으로 다시 가자고 한다. 다시 갔다 뭐라 샬라샬라하더니 이불을 깔아준다


거기서 아침까지 잠을 자고 호텔로 돌아왔다. 돌아오자 말자 호텔 직원을 다 소리지르면서 때려 잡는다. 씨익 웃으면서 조식을 먹고 나왔다.


그리곤 같이 판시판을 같이 갔는대 둘다 몸살 걸린 것 같았다 그리고 안개가 너무 심해 죄다 아무것도 안보인다 그래서 그냥 호텔로 돌아와서 난 하루 푹 쉬고


이년은 호치민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담날 아침에 일어났는대 잘로 메세지랑 전화가 미딩년한테 존나 와있엇다 2백만동만 빌려주면 안되냐고


내가 너 한테 돈 보낼 방법없다 그리고 답장을 안했다. 그리곤 함롱산 갔다가 하노이로 돌아왔다. 그리곤 대학생년도 고향으로 돌아갔는대 연락이 온다.


자기 집에 일이생겨서 대뜸 돈을 맡겨 놓은거 처럼 돈을 달라고 한다. 그래서 너네 집 일인대 왜 내가 돈내냐고 못준다고 했다.


사정을 얘기하고 도와달라했으면 도와줬을텐대 물어봐도 이유도 말 안하고 대뜸 계속 돈을 달라고 한다. 그래서 느껴진게 벳콩년들은 다 돈만 밝히는것들 이구나


싶었다. 그리곤 혼자 2일 동안 방에 틀어 박히면서 이글을 써본다. 나름 재밌게 놀았다. 인도네시아 태국은 자주 갔는대 베트남은 처음이 였는데...


사람사귀는거나 꼬시는게 벳남이 난이도가 젤 심한거 같다. 물론 돈 밝히는것도 젤 심하다. 다음부턴 다른 나라에 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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