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인 서양녀와 드디어 이뤄냄
Fkk oase관련 내용이 적어서 내가 써봄

오늘 다녀온 아주 뜨끈뜨근한 내용임
돈 관련해서는 별로 안적음 여기서는 무조건 돈 좀 많이 써야함
들어가자마자 온몸을 가릴수 있는 가운하고 수건을 줌 계단 내려가서 갈아입고 씻고 난후 드디어 꿈에 그리던 지상낙원으로 가봄
여자들 한 30명? 정도 있었음
샤워실 나오자마자 우크라 여자가 와서 대쉬함 나는 바로 ㅅㅅ하는건 좀 그래서 둘러본다고 하고 도망감
와 다 벗고 다니는거 보고 눈돌아감 하지만 나는 금발의 백마랑 하고싶어서 스캔하고 다니다가 좀 지쳐서 전신의자에 누워있더니 d컵정도 되는 여자 둘이 다가옴 그리고 지들 가슴 만지라는거 와 크고 말랑말랑함 두년 가슴 만지면서 대화하다가 보내버림
밥좀 먹고 레드불 마시고 본격적으로 스캔하는데 ㅁㅊ 딱 내가 원하는 백마 발견 22살에 우크라년 키도 175정도임
사진이랑 비슷한데 더 이쁨
가슴이 살짝 작았지만 와꾸가 모든걸 해결
바로 ㅅㅅ 하러가자함 250유로 주고 애널까지 해봄 마무리는 입으로 마무리함 좀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이돈 주고 백마에 애ㄴ까지하면 ㄱㅊ다고 생각했음
쨋든 한국에 도입 시급하다
게다가 독일은 이것이 합법!
쨋든 똥남아하고는 비교불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