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처음 써본다 못써도 그냥 봐라

필자는 올해 3월초에 원래는 호치민에 갈 예정이였지만

병신같은 나트랑 메인 해변길을 보고 나트랑에 가버렸다
그전에 태국과 필리핀은 경험이 있었으며

베트남은 처음이였다
1.기간 및 비용

언제 어디를가던 해외는 일주일을 갔기에 이번에도

일주일을 갔다.

-비용은 항공료 360,000 숙소 400,000
  환전 1000$
2.한짓

- 목선 , 스피드보트 호핑다했고

특히 목선 호핑하지마라 존나느리고 재미없다

나는 3곳을 갔는데 2번정도 놀면

그냥 가고싶다 집에
- 빈펄랜드 가서 워터파크만 했고

10~16시 까지 놀았다

(9시 오픈이고 워터파크는 10시)
- 시내투어

걍 베나자 반일투어해라 제일 깔끔하고 금방끝남

4시간
3.유흥

가라오케 , ㅂㄱㅁ, ㅂㅂ아조씨 , 클럽 , 토킹빠
- 가라오케

여러군데를 간건 아니고 1곳만 가봤다

이름은 ㅋㄹㅇ 가라오케이고

가격그런건 뭐.. 나트랑이 진짜 유흥 ㅈ망이라

가격의미가 딱히 그래도 한번은 갈만했다

나는 ㅅ충이라 ㅅ했다
- ㅂㄱㅁ

뭐 이건 구글에 치면 몇군데 나온다

쿡테 , 화다우 , ㅂㅌ민 , 등등
쿡테는 비싸서 패스

화다우 가보려다가 코끼리나

아줌마들 온다고 해서 패스

마지막 만 가봤고 괜찮아서 총 2번갔다
그리고 원래는 로컬 마사지가게인데 대략적으로

밤 10시 이후 붐붐이 가능한 가게들이 있다

나는 1곳만 총 2번갔다

그나마 가격과 외모가 불모지에서는 괜찮았다

내가 갔던곳은 나름 괜찮아서 여자한테 딜봐서

2일 데리고 놀았다

(존나 ㅅㅂ 없음 진짜)

내가 아는곳은 총 2곳

위치 는 물어보면 귀띔해줄게


- ㅂㅂ아조씨

가끔 밤에 길가다 사진 보여주면서 이쁜여자있으니

가자 붐붐

택시나 오토바이 호객하는 아조씨들있다

솔직히 쫄려서 안갈려고 했는데

속는셈치고 갔다

존나 이상한 로컬 가정집 불 거의 꺼져있고

여자만있음 냄새 존나남

대충 거사만 치르고 나옴

55로 갔다옴팁 조금 줌
- 클럽

솔직히 한곳밖에 안가봐서 모르겠다

스카이라이트 만 가봤는데 금요일날 갔으며

(입장료 20만똥)

사람 많다 맥주 비싸고(대략 세금포함 8천원)

난 혼자여서 가운데 스테이지에서 내 ㅈ대로 놀고

미니언즈 탈 쓴 알바생이랑 놀고

사람들이랑 놀다가

그러다 집왔다
Hk클럽이나 파라다이스 가면

자리잡고 50만동 마음에 드는 알바생한테 주면

나갈때 까지 놀아준다고 함

그마나 새로 생긴 알파였나 괜찮다고 함
-토킹빠

2곳방문
한인 사장님 운영 가격 낮음 여자애들 평타

영어도 잘못함 번역기 필수

무조건 앉아서 얘기하는건 아니고 내가 원하면

20분에 9만동 (4500)

러시아 형들 중국인들 많이옴

에어컨있는데 오픈형이라 더웠음
클럽같은 토킹빠

가격은 조금 비쌈

시스템 똑같음 가격 1시간 38만동 인가 그랬음

애들 영어 조금 한국어 조금함

상태는 위곳 아래곳 비슷해서

그냥 시원한곳 가고싶으면 아래

싼마이는 위 가면된다
여러가지 더 해보고싶었지만

정보도 없고 매일매일 발품 존나팔아서

혼자 놀아서 힘들었다

혹시나 궁금한거 있으면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