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한다고 깔짝 거리는 오말리 새끼가 지고 우울증 생기니 오말리맘들이 되도 않는 개소리하는 거잖아.


그게 다 오말리맘들도 우울증 도졌기 때문임.
원래 mma라고 하는 게 잘 나갈 땐 잘 나가지만 전성기도 짧고 한 번 지지? 그러면 끝 없이 나락간다.
하지만 복싱은 다름.
복싱하는 사람 중에 우울증인 사람 본 적 없잖아.

애초에 스포츠로 접근해서 져도 다시 이기면 된다는 마인드임
mma선수처럼 푸씨 마인드가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 생활 체육이라 506070도 복싱 경기도 가능함.
mma새끼들 30후반만 돼도 골골대며 은퇴하는 거랑 다름.
시청도 새끼들도 복싱이랑 mma 차이 많이 난다.


복싱 시청자 ☞ 클래식함과 과학적인 스포츠를 좋아함(지성인)
므마 시청자 ☞ 개돼지 짐승마냥 투견싸움을 좋아함(저능아)


당연히 전자는 자기가 응원하는 사람이 진다고 해도 스포츠로 접근하기 때문에 당장엔 타격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 선수의 경기를 보는 게 즐거워서 계속 응원하게 됨.
예시로 카넬로가 있겠지.


하지만 후자는?
응원하는 선수가 지면, 그 새끼가 스포츠로 진 게 아니라 개싸움으로 진 게 되기 때문에 뭔가 닳고 닳은 고물타이어 같은 느낌 나니까 퇴물취급하고 서서히 멀리하게 되는 거임. 퍼거슨이랑 볼카가 딱 이 예시에 속하지.
내가 둘 다 해본 경험자라서 얘기를 해주는 거임.
복싱은 스파링도 하면서 사람들하고 친목질도 가능함.
mma처럼 영아치 들끓고 좆병신 손절하고 그딴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