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2주정도 됐네요..
이 모델에 대해서 온라인상에 특별한 글이 없는것 같아요..
나쁘다는 평이 많더군요,,,아마도 바디에 AF모터가 없고 렌즈종류가 한정되어 있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나쁜평을 하는 사람들은 구입한지  얼마않되서 주변에서 않좋다는 소릴 듣거나 아직 구매해보지도 않고서
주변의 소문만 듣고 않좋다고 평가를 하는것 같습니다..
모양? 좋아요 그립감도 좋구 작은바디라서 휴대성도 양호하구요..
저두 물론 모터없는 렌즈라서 아쉽긴 하지만 그대신  렌즈에 초음파모터가 있기 때문에 구동이 빠릅니다 AF기능이 안되면 당연 불편하겠죠?  하지만 dslr을 쓰고자 하는 이유가 뭘까요? 단지 뽀대나게 보여서요? 뭐좀 있게 보여선가요? 저두 초보지만 찍는 느낌이 다르쟎아요..  그렇다면 수동초점의 재미도 느껴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dslr  초보지만  급한사진이 아니면 수동초점 기능을 많이 사용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카메라에 대해서 비평을 많이 하는사람들  따져보고 고민하면서 어렵게 구매했을텐데
 소문만 듣고 팔고 기변한다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이 카메라에 대해 얼마나  몇%의 기능을 활용할줄 아시나요?
저두 초보라서 뭐라 말 못하는데 지금 가지고 계신 카메라 좋습니다
소문에 흘러다니지 말고 있는거나 잘 활용했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맘에 안든다고 더 비싼 기종으로 기변한다고 해도 그사람은 그 기종에 만족을 못하실 겁니다
또 다른 기종을 쳐다보겠죠...dslr 은근히 비싸요,,그죠? 
비싸다고 못사는 사람도 아주 많아요...
아마도 매니아들은  구입후 바로 기변하고 그러진 않을겁니다 적어도 세월의 때가 묻어진 후에나  기변을 하겠죠?
dslr 기능  대단하죠..
하지만  사진은 최고인 기능보다는 최고인 실력이 좋습니다.
아무리 카메라가 좋아도 실력이 없으면 싸구리가 되고
아무리 카메라가 않좋아도 실력애 좋으면 예술입니다,,,
...  이상 초보가 혼자 중얼중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