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 발성

리즈시절 발성 

옛 부터 변해오는 민경훈 발성과 창법에대해 많이 생각해봤는데

민경훈은 과거 보컬트레이너들이나, 정석 발성법을 배우는 친구들에게

틀린 발성이라는 평을 많이 흘려 듣곤했는데

그리고 틀린 발성이다라는 말에 항상 껴오는게, 민경훈은 목이 상하는 발성이였다는 말이다.

그리고 민경훈 스스로도

팔랑귀에다가 똥고집이라

예전창법을 버린다며 현재 정석에 가까운 발성을 지향하고있는 중이다. ( 첫번째 영상)

근데 지금까지 의문이 드는게

외국이나, 유명 가수들을 보면 과연 발성이란게 정석이란게 존재 하나와. 그래야 할 이유가 존재 하나와

구 리즈 창법의 스타일이나, 뭐 여타 남이 보면 겉 멋으로 보일수있는 발음, 억양,풍채를 거르고

순 기능적으로 바라 보았을때

저 리즈(두번째 영상) 발성이 정말 목이 상하는 발성인지에, '틀린' 발성인지 대한 의문이다.

사람마다 타고난 구조적인 신체 모습이나, 기능이 다른데

과연 표정 변화없이 편하게 부르는 리즈 시절 창법이 정말 목이 상하는 창법인가에 대한 말이다.

승부욕에 고집세서 키 절때 안내리는 민경훈이

요즘 다 반키 낮추고 부르는데다가, 발성도 온몸에 힘주고 엄청 힘들어 보이는걸 보면

오히려 지금 발성이 목이 상한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새로운 창법 쓰고선 목소리가 많이 변했다

그러나 가끔 구 발성을 쓸때가 있는데 훨씬 높은 음역대도 큰표정 변화없이 다시금 올리곤 한다

발성에 대해 다방면으로 볼 줄 아는 갤러 의견좀

민경훈의 저런 현재 고집을 논리적으로라도 꺾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