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 되기 직전인 놈이다.

지금은 노래 취미로 하고 있고. 

실음과로 대학 두 번 갔지만 돈이 목표 였기에 20대초반에 전부 다 관둠 그러고 오랜 시간이 흐름. (니들이 가장 빨아주는 그 대학교 자퇴했다.)

나 참고로 음악 했을 당시 슈퍼 유망주 였다. 믿어라.

나는 막 발성 연구하는 걸 좋아함. 쉽게 얘기하면 다양한 소리 내보려고 이것 저것 발성 연습 다 해보고 피치도 5센치 간격으로 

가슴부터 정수리까지 각 재면서 소리 다 내보면서 녹음해서 분석까지 했었다.

난 남자기에 남자 기준으로 말해줄게 현대음악 대다수가 테너가 아주 많이 유리하고

사실상 요즘 트렌드에선 어느정도 음을 부드럽게 뽑으면서 음을 어느정도는 조금 높여서 

노래 하는게 다양한 장르 소화 가능하고 가장 듣기에 편안하고 좋다.

기교 등 테크닉 적인 부분에서도 쉽고 아주 많이 유리하다.

유튜브 보면서 쉽게 설명 해준답시고 사실상 보면 죄다 초보자는 알기 힘든 내용이 전부다.

그래서 내가 현대 대중음악에서 어느 장르든 다양하게 부를 수 있는 발성 간략하게 적어줄게.

사실상 발성이고 지랄이고 나발이고 노래에 발성 적용해서 제대로 노래 못 부르면 발성이란 것도 아무 의미 없는거다.

가볍게 노래 부르면서 적용 시키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빠르고 정확하다. 연습할때 항상 녹음은 필수.

1. 호흡

이것 저것 정말 다 해봤는데 내가 지금 적어주는게 가장 좋다.

내가 최대치로 숨을 마실 수 있는게 100으로 한다면 노래 부를때 20~25 정도만 먹어라.

어깨 가슴이 들리지 않게 자연스럽게 아랫배로 살짝 저장한다는 느낌으로 해주면 됨. 절대 최대한 힘주지 말자.

자연스럽고 최대한 편안하게 숨을 마시면 된다.노래 부를때 1소절에 한번씩 마셔주면 된다.

2. 노래 부를때 소리의 기본 중심은 가슴이 맞다. 

가수들 보면 노래 부르다 가슴에 손바닥 자주 대는거 봤을거다. 그 이유는 피치, 소리의 깊이, 호흡이 틀어지지 않게 안정성 있게. 노래 부르기 위해 하는 행동이다.

내가 위에 적어준거대로 호흡 마셔주고

젖꼭지 가운데 가슴에 손바닥 살짝 붙여주고 발음만 약간 정확하게 아~에~이~오~우 2초 정도로 같은 음으로 소리내어라.

약간 음 낮게, 약간 음 높게 가슴으로 부른다는 느낌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최대한 힘빼고 소리내어서 가슴 공명부터 잡자.

자 우선 위에 2가지 알려준거로 가볍게 노래 한 번 해봐라. 노래에 입혀봐.

편안하고 깊이 있게 소리 날거다. 

가슴에서 나는 소리가 기본적으로 자리가 잡혀야 다른 발성으로 나아 갈 수 있다.

낼 2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