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은 장갑두께 ÷ cos 각도
조지면 됨
코사인 계산기 돌려도 되고
그냥 귀찮으니까 근사값으로
cos 30도 : 약 0.85
cos 45도 : 약 0.7
cos 60도 : 0.5
Ex)
T34/76C 42년식
전면장갑
포방패 30도 65mm (76mm급)
차체 60도 45mm (90mm급)
주포
76.2mm L/42.5 F34  (41~43년)
Ap탄 1000m 60mm (70mm급)
Apcr탄 ??
4호 f형(42년)
전면장갑
포방패 30+30mm or 50mm
차체 50mm
주포
7.5cm kwk 40 L/43 (42년)
39 ap탄 기준
30도 1000m 82mm (96mm급)
         1500m 72mm (84mm급)
4호의 최대 유효 사거리는 1200m정도 였다고 함
40 apcr탄 갈기면 2000m 이내만 들어와도
격파가능 (수치상 91mm 1500m 108mm)
화력 대 방어력인데
광학장비 좋고 3인 포탑쓰는 4호가 유리할 수도
있어보이긴 함
게다가 소련제 apcr은 구려서 관통력 별로 안 올라감
대신 텅스텐 양 적게 넣어서 대량 생산(ㅇㅅ 떼삼사)
T34 76 상대할시 먼저 보고 쏘는 놈이 이기니까
문제는 42년 t34 떡장갑이
제식 주력인 37mm 대전차포에 무적이고
37mm에 꽂는 유사로켓탄 쓰긴 하는데 사거리가 300m에
명중률 똥인 물건이라 수도 적고?
게다가 3호 50mm 4호 75mm 단포신
씨알도 안 먹히고
3호 60구경장에 특수탄쓰거나 41년 12월
3돌 , 4호 장포신 뜨기전까진 42년 3월
쇼크였다는....
뭐 만드는 시간도 필요하니
모스크바 공방에 이은 르제프 공방 멈추는
시기도 일치하기도 하네...
    
문제는 42년 독일 주력은 3호였고
후반기 되서야 4호 3돌 늘려나간다는거
42년 꼴랑 4호 생산량은 994대 ㅆ
떼삼사랑 10배이상 차이남
게다가 영미에서 마틸다랑 리도 준다고요 ??
독일 전차병이 ㅁㅊ 전쟁기계라도 이건 안 되지
히틀러 겔렌 프리츠 토트 3인콤비의 삽질로
패망의 길로 가는
그냥 41년 바르바로사 시작때라도 총동원령때리고
병력 장비 충당하고 생산량 ㅈ박은
토트 41년 모스크바 공방 실패때라도 짜르고
슈페어 앉히고 구데리안 몇달후에 기갑총감 복귀시켰으면
일단 유전은 먹고 시작할텐데 초토화가 예상되니
재건은 해야겠지만
독일 수뇌부는 왜 여유쳐부리다가 ㅈ발리는지....
전쟁과 경제와 생활의 공존이려나??
에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