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들러는 뒈지는 그 날까지 독일국민과 유럽 기독교도들의 지지를 받는다,

하지만 독일인도 아르덴 공세를 알게 되었고 그제서야 속았다는걸 깨닫게 되었고 분노한다,

이로서 히들러는 독일의 역적이 되었고 나치를 청소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남은 전력으로 소련군을 저지하지 않고 미군에게 공세를 가해서 유서깊은 서구 기독교 문명의 산실 중의 하나인 베를린을 소련군 수중에 넘겨 준 죄과였다,

정상적인 지도자라면 당연히 동쪽의 빨갱이를 막아야 했었다는거다,

결국 독일인들은 히들러가 조국 독일을 같이 지옥으로 끌고 갈려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분노하며 나치를 지우기 시작한다,

초짜들은 머나먼 다리라는 영화만 보고 마켓 가든 작전을 평가하지만은 미군도 승인한 작전이다,

아마 패튼이 거기 있었다면 같은 작전을 했을거고 성공할 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당시 미영군 역시 소련군의 진격에 가슴 졸이고 있었다,

패튼군이 진격하고는 잇었지만은 머나먼 육로로 돌아 가기에는 연료가 너무 부족했다, 해안에 연료가 처재여 있었지만 전투 지역까지 수송하는 일이 문제였다,

네덜란드는 현재 사실상 독일이나 마찬가지인 지역이다,

앤터워프에서 보급해서 치고 들어 가면 소련군보다 먼저 베를린에 갈 수가 있고 베를린을 해방시킬 수가 잇었다는거다,

이 앤트워프를 치서 미영군 보급로를 자르는 역 작전이 바로 아르덴 공세였고 600기의 V2 로켓이 날라 갔다,

하지만 미영군은 V2 로켓 러쉬에도 눈도 깜짝 안하고 최후의 공세는 얼마 안가서 전투 종말점에 다달라 제풀에 쓰러져 다 뒈진다,

소련군보다 먼저 베를린을 해방시키는 작전이 마켓가든 작전이었는데 병신같은 모델은 혼자 발광한다,

개나 소나 원수고 똥 오줌도 못 가리는 끽해야 군단장이나 하면 맞는 애들이라는거다,

물론 미101 공수사단의 얼치기 옆차기와 영 기갑부대의 삽질로 실패했지만은 미군도 승인하고 누구든 생각한 작전이었다,

헌데 아무도 101공수사단의 삽질에 대해서는 말 안한다,

미군도 영국군 배속 작전에 필사적으로 하고 싶지 않았다는거다, 합동 작전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결과였다,

그래서 패튼이 지휘한 미군 주도 작전이었으면 성공할 수도 있었다는거다,

나치사령부는 이도 모자라 역으로 아르덴공세로 미영군을 두 동강 내고 앤트워프의 미영군 보급로를 자를려고 기도한다,

그 작전이 성공했으면 거의 대부분의 독일이 소련군 수중으로 들어 가고 현재 독일이나 폴란드나 도긴개긴인 상황이 되었단다,

그러니 제 정신 가진 지휘관이면 대충 싸우는 척하면서 토껴야 해.

작전이 성공하면 지들 조국 독일이 폭망한다, 철의 장막 안으로 들어 가거든...

이건 눈치도 없고 된장인지 똥 인지도 모르는 병신들이니,.,.

나라는 도탄에 빠지고 있는데 지 혼자 발광하는 미친 나치 개나 소나 원수들..,

결국 이 사실을 알게 된 독일인들은 분노한다,

저 병신같은 나치군놈들..

이로서 아이크는 소련군보다 먼저 베를린에 들어 가는 것을 포기하게 되고

진격 속도를 늦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라는 작전 지침을 내리게 된다,

발광해 봐야 이미 때는 늦는데 졸개들 족쳐서 죽게 만들 필요가 없었는거다,

결국 소련군이 베를린을 폐허로 만들고

독일은 근대 전쟁 역사상 가장 참혹하고 처절하고 완벽한 패배를 당한다,

똥오줌도 못 가리는 개나 소나 원수인 나치 독일군 나부랭이들은 조디만 살아서 동동 뜬다,

패튼이 미쳐서 마구 돌파하라고 입에 거품 문 줄 아냐?

광신도에 가까운 독실한 기독교 신자란다, 거기다가 옹고집에 더러운 성깔에..

찬란한 서구 기독교 문명의 산실 중의 하나인 베를린을 빨갱이 수중에 넘겨 주고 싶지 않았던거다,

그래서 몽고메리 저 병신 그러고 길길이 뛴거란다,

아르덴 공세에도 사실은 거기로 가고 싶지 않아했다. 진격이 늦어지거든,

그러니 나치애들이 일부 성공한거다,

패튼의 발을 어느 정도는 잡는데 성공했거든..

하지만 그 지랄은 개역적 지랄이었다,

아는 만큼 눈에 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