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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님 테마곡 번역본

jipory(210.2) 2019.09.23 17:57:02
조회 409 추천 5 댓글 0

真夜中すぎの時計の針は 無言の愛を引き裂く

한밤중의 시곗바늘은 무언의 사랑을 찢어놓네

終りを告げる鐘の音は 今やさしく風に溶けこむ

끝을 고하는 종소리는 지금 부드러이 바람에 녹아드네

白く華やかなベールを靡かせ
햐얗고 화려한 베일을 휘날리며
手を差し延べ この腕で憂い微睡む
손을 뻗어 이 품에서 슬픔에 잠든다

希望と言う名の光り輝く 夢
희망이라는 이름의 빛나는 꿈
儚く消えゆく 絶望の彼方へ
덧없이 사라져간다 절망의 저편으로

真夜中すぎの時計の針は 無言の愛を引き裂く

한밤중의 시곗바늘은 무언의 사랑을 찢어놓네

終りを告げる鐘の音は 今やさしく風に溶けこむ

끝을 고하는 종소리는 지금 부드러이 바람에 녹아드네

白く透き通った 揺れる想いに ただ
하얗게 비쳐 보이던 흔들리는 마음에 그저
止め処なく流れる 追憶の涙
 멈추지 않고 흐르는 추억의 눈물

絶望と言う名の闇に堕ちても 今
절망이란 이름의 어둠에 떨어져도 지금
未来に輝く 希望を抱きしめ
미래에 빛나는 희망을 껴안고
この場所が永遠に 消えない様 願って

이 곳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길 바라네


真夜中すぎの時計の針は 無言の愛を引き裂く

한밤중의 시곗바늘은 무언의 사랑을 찢어놓네

終りを告げる鐘の音は 今やさしく風に溶けこむ

끝을 고하는 종소리는 지금 부드러이 바람에 녹아드네

今 貴方の魔法から 覚めない様 祈って
지금 그대의 마법에서 깨어나지 않기를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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