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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스컬 세션 : 드류편 - Broken Dream

ㅇㅇ(125.129) 2021.01.09 15:19:03
조회 2672 추천 107 댓글 18
														


- How to Be "the Wres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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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 그 이후로 시간이 얼마나 지난거지? 그러니까, 슬럼프가 시작되기 전 얼마나 오랫동안 메인 로스터에 머물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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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 넌 "선택받은 자"라는, 바로 그 시스템 안에 있었어. 언젠가 주인공이 될 줄로 알았는데, 레슬매니아 26을 기점으로 내리막을 타기 시작했지.

드류 : 그래요. 제가 빈스와 “선택받은 자”로 발돋움할 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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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는 언더테이커가 제 멘토가 되줄 거라고 했죠. 오직 언더테이커의 말만 들으라고 했어요. 그리고 차기 레슬매니아에서 언더테이커와 마주하길 바란다고도 했죠.

시간이 꽤 흐르고 나서 알아보니, 레슬매니아 26이었죠. 언더테이커와 숀 마이클스 간의 2차전으로 변경되었지만요. 엄청난 경기였잖아요.

게다가 저는 이 기회를 살릴 준비도 분명히 되어있지 않았구요. 그리고, 아마 레슬매니아 직후부터 제가 내리막에 접어들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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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 시작은 개인적인 일로부터 였어요. 제 어머니가 처음으로 몸이 편찮아지셨어요. 스코틀랜드로 돌아가보니, 어머니께서 암 진단을 받으셨다는 거에요.

제 세계가 뒤흔들린 거였어요. 어머니는 저에게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분이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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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 그때부터 매일 밤 술을 입에 대기 시작했습니다. 상황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으니, 선수 생활도 무너지기 시작했죠. 이 악순환이 끊임없이 계속 반복됐어요.

매일 밤 거리를 나가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현실을 떨칠려고 했어요. 제 커리어에도 곧장 타격이 왔죠.

아까도 말했듯이 제 사적인 삶이 온전치 않았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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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 아까 언더테이커가 네 멘토가 되어주었다고 했잖아. 그 친구가 뭘 가르쳐주든? 너는 무엇을 물어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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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 끊임없이 질문했죠. 그런데, 제 어머님 일에 대해서는 아무도 몰랐어요. 계속해서 침묵을 지켜야하는 일이잖아요.

제 가까운 친구들은 상황을 알았지만, 회사 역시 진상을 알았더라면 저를 집으로 돌려보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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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 회사에는 알리지 않았구나?

드류 : 네, 혼자 담아두었죠.


오스틴 : 녀석아, 그건... 그래, 알겠다.

드류 : 개인적으로 감내해야 했어요. 저와 제일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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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 아, 테이커에게 항상 물어봤죠. 언더테이커가 제 멘토일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 끊임없이 질문을 했거든요.

그 중 제가 깨닫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던 말씀이 이거였어요. 테이커가 저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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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 ‘레슬러 행세는 그만두고, 레슬러가 되렴’(Stop playing the wrestler, be the wrestler)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게 무슨 말이지? 아니 매일같이 링 기어를 착용하고 나가서 레슬링 경기를 하는데, 난 레슬러라고’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그리고 머릿속에 전구가 켜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죠. 이제는 테이커가 제게 무슨 말을 한건지 깨달았어요.

저는 긴장한 채로 경기장에 나가서 다음 동작을 생각하고, 이어가는 데에만 급급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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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 제 눈을 보면 전 그 순간에 있지 않았어요. 관중들 역시 ‘저 선수는 우리가 아니라 혼자 딴생각만 하는구나. 그러니 우리도 저 선수에겐 신경쓰지 않겠어’ 라고 생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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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 저는 안정감이 없었던 거에요. 간단하거든요. 마음을 편하게 먹고, 링으로 나가서 그 순간을 느끼고, 즐기면 되는거죠.

그렇게 제가 먼저 느끼기 시작하는 순간, 관중들 역시 분위기를 타게 되는 거구요. 저는 전혀 느끼지 못한 거에요. 그저 링에서 극도로 예민하고 긴장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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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 한 번도 관객들을 분위기 속으로 들인 적이 없어요. ‘다음에는 뭐지? 그 다음은? 빨리 서둘러야 해’ 오직 제 동작에만 집중했죠.

지금에서야 비로소 저는 테이커가 제게 줄곧 말해주려고 했던 것을 깨달았어요.

처음에는 저 테이커의 말이 수수께끼처럼 느껴졌거든요. ‘뭐야, 저 사람 날 도울 생각이 없는건가. 시덥지 않은 수수께끼만 내잖아’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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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 이해가 안 갈만도 해. 내리막을 타던 시기였는데다, 한창 여물어가던 과정이었잖아. 그렇지?

아직 준비가 안된거야. 그러니까 이해가 안가는거지.

그러다 네가 준비를 마치고 나서야 비로소 저 가르침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거야. ‘아! 이제야 알겠어!!’라고 말이지. 그냥 잔소리가 아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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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 누군가 '가라고, 어서 가!!' 떠민다고 해서 들어가지 말고 가만히 기다리면 돼. 잠깐 멈추고 받아들이면 되는거지. 이 과정을 모두 거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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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 지금 해주신 얘기, 테이커가 제가 가르쳐준 많은 조언들 중 하나에요.

‘네가 하던 것을 멈추고 가만히 서서 잠시 시간을 가져. 그리고 심호흡 해. 매분 매초마다 다음을 위해 서두르지 않아도 돼’ 라고 말이죠.

그런데 제 머릿속에서는 ‘움직여, 움직이라고. 기술을 더 넣으란 말이야’ 라고 했거든요. 하지만 테이커는 ‘아니야. 과유불급이란다’ 라고 가르쳐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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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 그걸 수백번도 더 들었거든요. 하지만 제가 그런 가르침들을 적용해서 그 차이를 지켜보기까지, 그리고 관객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제가 그 분위기 안에 있고 그 순간을 느낄수록, 관객들의 반응도 커졌어요. 그리고 제가 거리를 걸을 때마다 절 알아보는 사람도 많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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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 물론 제 얼굴이 카메라에 잔뜩 잡혔기 때문도 있지만요. 빈스는 항상 ‘자네는 와꾸가 돈이야 여기여기’ 라고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마침내 스스럼없이 카메라에 얼굴을 내보일 수 있게 된 거에요. 이런 기회를 더 많이 가질수록 저는 깨닫기 시작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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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 그럼, 넌 원래 레슬매니아 26에서 언더테이커를 상대할 예정이었던거야?

드류 : 그렇게 들었어요. 수뇌부로부터 직접적으로 들은 것은 아니었지만, 언더테이커와 경기를 잡을 예정이었다고 그러더군요.

숀으로부터 들었죠. 제가 NXT 시절 숀과 같이 하게 됐을 때, 숀이 처음엔 그게 원안이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볼 것도 없이 숀의 길이 남을 은퇴 경기가 나왔잖아요. 만약 상대가 저였다면 그 수준까지 해내지 못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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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 그래, 아마 쉽지 않았을거야. 하지만 너도 그해 레슬매니아에 참가했거든.

드류 : 그렇죠. 머니 인 더 뱅크 사다리 매치에 참가했어요. 원래 제가 가방을 딸 계획이었던 걸로 아는데, 너무 뻔할 거라고 하더군요.

잘 됐죠. 하지만 그때 제가 보인 반응은 이게 아니었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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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 전혀 잘된게 아니라고, 지랄한다고 했을 거에요. (웃음)

거기다 힘든 시기를 겪던 때였으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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