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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조커 스팅 연대기 27화- 운명의 10.10.10

조커스팅아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29 12:11:02
조회 2649 추천 77 댓글 30
							

[조커 스팅 연대기- 다시보기]

21화 22화 23화 24화 25화 26화



바운드 포 글로리를 앞둔 임팩트에서 어비스에게 납치를 당한

수모를 격은 TNA의 회장 딕시 발년 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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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에서 느껴보지 못한 공포를 처음으로 느낀 딕시 카터의

마음 속은 용서할 수 없는 어비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이 공존하였다.


이런 진정 될 수 없는 혼란한 상황속에서 그녀는 결국

TNA의 안녕과 내일을 위해 어비스를 해고시키려 한다.


이러한 딕시 카터의 단호한 분노속에서, 에릭 비숍은 시간을 천천히 두며

자신이 직접 해결해 보겠다고 딕시 카터에게 부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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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 회장 딕시 카터의 뜻은 너무나도 완고하였다.


결국, 에릭 비숍은 어비스의 '해고 관련 서류'를 딕시 카터에게

가져오게 되고, 승인 서명을 요청하게 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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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비스의 해고 서류에 승인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 날의 해고 서류 승인 서명은 훗날 엄청난 파장을 일으켜

TNA의 또 다른 어두운 시대의 탄생을 알리게 되는 시작이 되어버린다.


그렇게 맞이 하게 된 운명의 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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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 최대의 PPV 바운드 포 글로리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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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스팅과 케빈 내쉬 그리고 디안젤로 디네로의 '저항군'과

제프 제럿과 사모아 조의 'TNA 정규군'의 핸디캡 매치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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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사모아 조는 강력하였다.


"교황"과 스팅 그리고 케빈 내쉬를 혼자서 압도하는 건 물론이었고,

이런 사모아 조의 초반부터 시작된 거침 없는 러쉬에 '저항군'은

그저 맥없이 당하는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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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수적 열세의 핸디캡을 극복하는 건 결코 쉽지 않았다.


이들은 산전수전 겪은 베테랑들이었다. 사모아 조의 초반 기세에

아무런 응전도 반격도 할수 없었지만 빈틈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본격적인 반격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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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적 열세 속에서 일방적으로 밀려버리는 사모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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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모아 조는 강한 남자였다.


점점 패색이 짙여가는 순간 속에서도, 그는 강력한 공격으로 반격에

성공하였으며, '저항군'의 모두를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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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항군의 계속되는 집중 공격에 지쳐버렸다.


제프 제럿의 태그가 간절하였고, 그는 그렇게 제럿에게 한발 한발

힘들게 기어가며 마지막 안간힘을 다해 그와 태그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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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제럿이 사모아 조의 태그를 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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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모자라 경기도 포기한 채 그대로 사모아 조를 무심하게

바라보며 경기장 밖으로 나가버리는 제프 제럿!!!


도대체 이게 어찌 된 일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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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조는 직감적으로 느꼈다.


다시 한번 자신은 이용당하고, 또 다시 배신 당하였음을...


'그 누구도 믿지 않으며,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자신의 힘'이라는 

신념으로 살아 온 이 남자는, 제럿의 TNA의 대의와 정의라는 명목아래

자신의 개인적인 굳은 '신념'을 내려놓고 제럿을 믿는 걸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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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돌아온건 결국 또 다시 이 비즈니스의 냉혹함 뿐이었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저항군'은 이 상황을 예상이라도

한 듯 전혀 놀라지 않았고, 오히려 사모아 조에게 지금이라도 자신들과

함께 뜻을 같이 하자고 설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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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미 깨져버린 자신의 신념과 현실 앞에서


사모아 조의 이성은 이미 제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결국 그는 끝없는 저항을 선언하며, 세 사람에게 다시 돌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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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저항은 오래가지 못했고, 그로기 상태의 사모아 조를

가정평화주의자가 잭나이프 파워밤으로 마무리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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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승리는 스팅, 내쉬, 디네로의 '저항군'의 것이 되었고..

.

.

그리고 운명의 이번 '바운드 포 글로리' 메인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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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앵글과 미스터 앤더슨 그리고 제프 하디의

TNA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 결정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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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매우 난전이었다. 각 선수들이 경기 초반부터 큰 기술을

자신의 상대들에게 퍼부었으며, 끊임없는 주도권 싸움으로 

TNA 월드 헤비급 타이틀을 향한 자신들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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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기 막판, 앤더슨을 향한 앵글의 크로스 라인 공격이

앤더슨이 피해버림으로써 심판 브라이언 헤브너가 맞아버린다!


그리고, 이어 앤더슨이 혼신의 힘을 다한 마이크 체크를 앵글에게 작렬

하였지만, 그 역시 모든 힘이 다해 일어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세 도전자와 심판이 링 위에 모두 뻗어있는 상황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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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비숍이 철제 의자를 들고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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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군가를 철제 의자로 가격하려고 하는 그 때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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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호건이 컴백한다!!!!!


지난 9월 초, 척추 수술로 TNA의 전열에서 이탈함으로써,

이번 바운드 포 글로리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라던

모든이의 예상을 깨고,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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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비숍은 심하게 당황하였다.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본심'을 마침내 드러내는 상황 속에서

절대 등장하지 못할 것이라는 헐크 호건이 등장하였으니...


자신의 오랜 계획이 한순간에 수포로 돌아가는 것도 모자라 호건에게

처참한 응징을 당할 위기에 처한 에릭 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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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수술에 온전치 못한 상태의 호건이었지만, 그는 TNA의 위기를

눈앞에서 지켜보기만 할 순 없었다.


그리고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눈 앞에서, 자신의 사업 파트너가

자신을 배신하고 '어두운 본심'을 드러내려는 걸 막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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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재빠르게 호건의 목발을 뺏고,

헐크 호건에게 무모한 대항을 하는 자포자기의 에릭 비숍... 


그런 대치 상황 속에, 링 밖에 있던 제프 하디가 정신을 차리고

링으로 들어와 두 사람을 말리려 하는 그 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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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건의 목발을 뺏어 그대로 앵글의 등에 가격해버린다!!!??


그것도 모자라 에릭 비숍의 목발까지 뺏어, 앤더슨까지 가격하는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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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렇게 승리를 챙기는 건 제프 하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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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호건과 비숍의 계락이었다.


그들이 말한 TNA의 '변화의 시간'과 '동등한 기회'는 

애초부터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이 모든 건 지금의 이 순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그들의 오랜 과정이자 준비에 불과했던 것이었다.


그들이 원한 현실은 오직 '자신들이 TNA를 지배하는것'


바로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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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가 말한 TNA를 지배하고 집어삼킬 '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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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새로운 TNA 챔피언이 된 제프 하디와 자신의 심복이었던

제프 제럿과 어비스와 함께 TNA의 새로운 지배시대를 만들어 내며,

마침내 자신의 본색을 드러낸 헐크 호건과 에릭비숍의 모습속에


충격과 공포의 바운드 포 글로리가 마무리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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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포글이 끝난 첫번째 임팩트의 시작과 동시에 등장하는 두 악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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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더 이상 이들에게 환호하지 않았다.


자신들의 믿음과 기대를 저버린 이들에게 받은 팬들의 분노는 

극에 달하였으며, 지난 1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자신들을 속여왔단

배신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엄청났던 것이다.


헐크 호건이었으니까, 프로레슬링 역사상 가장 위대한 메가스타이자,

가장 위대한 아이콘이었으며 살아있는 전설인 남자였으니까..


그런 그의 거대한 영향력으로, 이 TNA를 더 높은 곳으로 올려주길 

바랬던 TNA의 수많은 팬들의 열망은 실망으로 돌아와 버린것이다.


이런 수많은 팬들의 실망과 분노를 아는지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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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건은 그저 목발 기타쇼 하기에 바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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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든 에릭 비숍은 바로 충격적인 발표를 하게된다.


그건 바로 TNA가 자신들의 소유가 됐다는 것이었다.(!!!!)


바로 바포글 전 딕시가 서명한 그 서류가 사실은 TNA의 전권과 

딕시 카터의 주식을 헐크 호건에 넘긴다는 내용의 서류였던 것이다!


그렇다. 딕시 카터가 서명을 한 그 순간 '그들'의 계획은 

현실이 되어 결국 TNA에게 재앙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마이크를 잡은 헐크 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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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회사에 온것을 환영하구만! 하하"

"너희들은 궁금할거야!! 이 진실에 관하여 말이지!"

"아니 애초부터 거짓은 없었어! 처음부터 난 이곳을 삼키려했지"


"이 곳을 삼키기 위한 계획은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되어 왔어.."

"어비스가 우리의 곁을 떠난 그 시점부터 말이야!!"

"우리가 바로 "그들"이며, 우린 바로 임모탈(Immortal)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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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호건은 자신의 집단 "임모탈"의 탄생을 알리면서,

자신의 오랜 지배 계획을 달콤한 현실로 만들어 준 

자신들의 가족들을 모두 링 위로 부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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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제럿과 어비스 비숍과 호건 그리고 아직 나오지 않은 하디까지


TNA를 지배하는 또다른 강력한 집단 탄생의 순간속에서..

갑자기 또다른 강력한 집단이 등장하게 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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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포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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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을 가로막을 또다른 적이 나왔다는 분노때문일까?


릭 플레어의 '포츈'은 등장과 동시에 헐크 호건의 '임모탈'과

전쟁을 할 준비를 치르게 되고, 일측즉발의 상황을 만들게 된다!


이러한 상황속에 긴장감도 잠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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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건과 플레어는 포옹하였고, 임모탈과 포츈도 미소와 함께

반갑게 인사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서로 포옹한다.


'임모탈'과 '포츈'의 연합선언이었다!


'TNA의 완전한 지배'라는 공통된 야망속에서 TNA의 미래라 불리우는

'포츈'과 TNA의 모든 권력을 쥐게 된 헐크 호건과 에릭 비숍의 연합


그 누구도 상상치 못한, TNA 역사상 가장 거대한 연합의 탄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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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지켜보는 스팅과 케빈 내쉬.


특히, 스팅에게는 상상하고 싶지 않았던 꿈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아니 그 현실은 더욱 더 처참한 현실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왔다.


이 현실을 막기 위해, 지난 10개월 동안 그는 홀로 외로운 싸움을

이겨내 왔다. 하지만 그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지 않았고

오로지 헐크 호건만을 지지하고 믿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스팅의 진심이 '진실'이 되는 순간 모든것은 끝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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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링 안에서 이모습을 지켜보던 에릭 비숍은 

스팅과 케빈 내쉬에게 링 위로 나올것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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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착잡한 표정의 '울프팩'연합이 링 위로 등장하고..


그런 그들의 앞에 에릭 비숍은 그들에게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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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주장해 온 지난 수개월의 시간은 진실이었어"

"맞아, 우린 TNA의 모든 권력과 힘을 우리 손아귀에 쥐게 됐지"

"하지만 이 모든 일은 이 회사를 위한 것이며, 돈을 위한 것이야!"


"우리는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네, 아주 거칠게 다른 길을 걸어왔지"

"하지만 난 마음을 열고 자네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하고 싶네"


"나의 제안을 받아들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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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비숍.. 나의 지난 20년의 커리어 속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돈이었어, 가장 가치있는 것 역시도 돈이었어"

"하지만 돈 만을 내 커리어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안돼.. 비숍.."


"난 늙었지만, 거꾸로 오랜 시간속에서 지혜로워졌네"

"백스테이지에 있는 모든 놈들이 나의 돈벌이라 생각했었지만"

"이제는 아냐.. 그들은 나의 가족이자 친구야..."


"지금만큼은 돈이 아닌 친구를 선택하겠어.. 난 너희들과 함께 하지 않아"


내쉬는 거부의 의사를 표현하였고, 이어 마이크를 든 스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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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곳에 온 이유는 단지 TNA를 존나게 사랑하기 때문이지!"

"내가 왜 거칠고 악당이 되어서까지 싸운 이유가 무엇일까?"

'너희들은 처음부터 철저히 계산된 계획을 가진채로 이곳에 등장하였어"

"너희가 처음 등장한 임팩트에서의 관중들과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았나?"


"아주 미친 열광이었어! 미쳐도 그런 미친 열광이 없었지"

"TNA의 천지가 개벽하는 순간이었지!! 그래서였어...."

"저들 모두가 너희를 믿는다는거, 그렇게 너희는 저들의 진실된 바램과

무조건적인 지지속에서 이 TNA를 그저 너희들의 것으로 만드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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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네놈들의 계획은 보통의 친절한 건의나 의견으론..."

"통하지 않는다는게 나의 결론이었고, 그렇게 나는 악당이 되었네.."

"이 TNA를 존나게 사랑하니까! 나는 악당이 될 수 있었어!!"


"그런데 이런 TNA에서 너희와 다시 함께하자고? 비숍?..."

"네놈과 호건, 플레어가 회사를 삼키는 지금의 이순간은 물론이고"

"WCW처럼 과거의 역사가 재현되는건 전혀 원치 않아!!"


"나의 대답 역시..'NO'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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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개월, 단 하나의 '진실'을 위한 외로운 싸움을 펼친 스팅


그리고 그런 그의 진심을 이해하며 이번만큼은 돈이 아닌

TNA와 자신의 동료이자 친구들을 위해 싸운 케빈 내쉬


이들은 결국 끝까지 "절대 권력"의 달콤한 제안을 받아드리지 않았다.


오히려 오랜 시간, 정의의 편에서 맞서 싸운 서로를 인정하고

위로하였으며, 자신들의 '신념'을 끝까지 지켰다는 자부심으로

명예롭게 미소와 함께 링을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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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디 아이콘'은 TNA를 떠났다...


[다음 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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