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게이번개썰 푼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3) 2021.11.25 20:04:22
조회 404 추천 20 댓글 0

19살때 당시 이쪽 카페나 커뮤니티를 하나도 몰랐었던 나는
소라넷(그때 당시 소라 가이드? 였나)에서 성소수자 게시판을 통해 생애 첫 번개를 하게됨
상대는 같은동네 살던 20대후반 형
그 형 차에서 했던 오랄번개로 나의 아다를 똄
한창 빨리던 형이 내 뒷머릴 누르면서 입에 싸도돼? 가 아닌 입에 쌀게로
처음부터 입싸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졌다 입에 받고 휴지에 뱉음
그리고 다시 안만남
두번쨰번개가 첫 후장개통 였는데
이번 상대도 20대 후반이었음 세이채팅으로 만남
지하철역으로 날 픽업하러 왔었음
차는 아직도 기억나네 검은색 다이너스티
그리고 그 형 집(빌라)로 가서 아다뗌
물 한잔 받아먹고 떨리고 긴장된 상태에서 뭣도 모르고 애널섹스함
애널섹스전엔 적당한 이완이 필요하단걸 이때 알았다
애무 잠깐하고 바로 그 형이 삽입했는데
너무 아파서 낑낑대면서 못받는데도 억지로 삽입함
후장에서 뭔가 탁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그 형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앞에 서양야동도 틀어놨었는데 난 전혀 흥분됐었음
한참 박고 그형만 싼후 끝냄
씻고 다시 날 지하철역까지 태워주고 바이바이함
가면서 내가 처음해보는거라니까 아다먹었다고 좋아했었음
이후로 집에서 혼자 손가락으로 애널자위 간간히함 혼자할땐 좋더라
세번쨰 번개는 30대후반? 40대 였던걸로 기억함 이떄부터 이반시티?로 만났던듯
개퍽아저씨였는데 난 나이나 외모에 크게 신경을 안씀 어차피 번개니까 섹스만 하면됨
아직 애널섹스의 두려움에 오랄만 함
내가 아저씨자지빨다가 너무 꼴려서 애널하고싶다는식으로 꼬실라했는데 걍 오랄만함
모텔가서 서로 물고빨고하다가 잠들었다가 담날 자꾸 자기가 어디로 출장가는데 같이 가자고함 미친ㅅㄲ;
내려달라하고 바로 차단
네번째는 30대
듬직한체형에 훈훈한외모였음
출장와서 모텔에서 잔다던데 그날 섹스함
밤에 만나서 모텔갔는데 이땐 애널섹스까지함
섹스매너도 좋았고 애무도 잘해줌 애널도 했는데 이때 첨으로 애널섹스로 느낌
섹스끝나고 같이 껴안고 자다가 새벽에 갑자기 내 머릴 밑으로 내리길래 뭐지? 했는데
자지 풀발기상태된걸 내 얼굴에 들이댐
속으로 아..빨아달라는거구나 하고 암말없이 오랄해주니까
한참 오랄받다가 나 눕히고 애무하더니 내 다리사이에 앉아서 삽입하려고 자세잡음
빨리 박아주길 기다리면서 다리 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콘돔 안끼고 해도돼?라고 물어봄
내가 잠깐 망설이다가 안에다 싸지만 말라고하고 허락함
이때 첫 노콘섹스
자기전에 한번 받았던 탓인지 침만 발랐는데 너무 부드럽게 들어감
껴안고 부드럽게 넣었다 뺏다하더니 점점 강하게 박기 시작함
정상위로만 했었는데 진짜 오래 한 느낌이었음
어꺠에 내다리 걸친채로 방안에 퍼억퍼억소리가 울릴정도로 박아대는데
나도모르게 온몸에 힘들어가면서 소리지름
한참 박다가 뺴서 내 배위에 사정하는데 진짜 몸이 땀범벅이고 숨이 엄청 가빴음
휴지로 내 배 닦아주고 씻으러갔는데 난 뻗어있다가 잠듬
그리고 다시 꺠우길래 봤더니 가야된다면서 못태워줘서 미안하다고 머리맡에 택시비 만원?주고 감
난 오전에 깨서 멍하니 있다가 집에옴
좀 좋았던 섹스중 하나
다섯번쨰는 가까운데사는 30대? 였는데 별 임팩트 없었음
걍 카섹이었는데 웃긴게 몇년뒤에 또 만남
근데 그사람은 날 기억 못했음
다시 만났을땐 모텔에서 애널까지하고 헤어짐
여섯번쨰는 군대휴가나왔을때? 였음
동네로 날 픽업하러온 40대였는데 중형차? 대형차? 꽤 좋은차를 타는 아저씨였음
인상도 좋고 매너도 좋았음
교외 외진곳의 산으로 난 도로 갓길쪽에 세우고 카섹스함
뒷좌석에서 했었는데 애무를 너무 잘해줬었음
그리고 손가락으로 내 애널을 이완시켜주는데
부드럽게 찔러주는데 굵은손가락의 거친느낌이 너무 흥분됐었음
손으로 해주는동안 나도모르게 몸이 꼬이고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신음 참느라 힘들었음
이떄부터 중년페티쉬 생긴듯; 풍채좋은 40대에 굵은 팔다리 남자다운손 핏줄이 불거진 검붉은색의 좆, 이런게 너무 흥분됨;
진짜 애널이완의 달인인듯 손가락 두갠가 세개까지 아무런통증없이 부드럽게 넣고 쑤셔주는데 미칠뻔함
근데 한창 내가 흥분에 취해 있을때
'콘돔이 트렁크에 있는데 어떡하지 ㅎㅎ?'< 진짜 딱 이렇게 능글맞게 웃으면서 말하면서
손가락을 빙빙돌리면서 푹푹찌르는데 뭔가 아랫도리가 찌릿찌릿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숨을 허억하고 들이쉼
내가 존나 거칠게 숨쉬면서 나도 몰라요 라고 했는데
아저씨가 내 위에 몸 포개면서 손가락뺴고 바로 자지잡고 후장에 갖다댐
노콘으로 안하려했는데 몸이 흥분하니까 빨리 박히고 싶어서 싫다고 말은 못하고
싫다는듯이 으음~ 했더니 내 귀에다 기분좋게 해주겠다고 속삭이면서 자지 밀어넣음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젤도 많이 발려져있고 손가락으로 한참 쑤셔서 그런지
꽤 사이즈가 있었는데도 무리없이 들어오는데
너무 좋았음
이제 박기시작하는데 진짜 내 후장부터 회음부를 지나 좆이랑 불알전체 그리고 아랫배까지 찌잉 하면서 뭔가 쫙 올라오길래
놀라서 잠깐만이라고 하는 동시에 박히면서 싸버림
나도 놀라고 아저씨는 놀라는 동시에 더 흥분하더니 빠르게 박더니 갑자기 멈추면서 움찔 움찔 거리는데
안에다싸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안에다싸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솔직히 너무 좋았음
이떄 처음 받싸하고 노콘안싸받음
그리곤 휴지로 내 애널 닦아주면서 안에싸서 미안하다고하는데 괜찮아요 라고함
집앞에 내려줘서 집에 들어가는데 안에 있던 정액 나와서 팬티에 정액지림
집에가서 손가락으로 후장쑤시면서 자위 한번 더함
좋았던걸로 손에꼽는섹스중 하나였음

추천 비추천

20

고정닉 5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49755 오늘 日製 퍼슛2호기 샘플 왔는데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0 297 0
149750 귀여운 쇼타 애널보어하고 싶다 ㅇㅇ(110.9) 21.12.09 238 0
149749 . ㅇㅇ(125.135) 21.12.08 210 1
149748 수쇼빨려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8 255 0
149746 여긴 대체왜 안망함? [1] 못그렸냐(183.99) 21.12.07 389 0
149745 쇼타용 메이드 넘꼴려 ㅇㅎ(91.219) 21.12.07 330 0
149739 정보)SBS는 세상에이런일이 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송사 이다 [3]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6 378 0
149737 인퍼갤에서 또 본인관련 헛소문 퍼뜨리고 있노 ㅋㅋ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5 295 1
149736 또또 한국 퍼슛놈들 저작권 어쩌구로 뇌절해대노 ㅋㅋ [7]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5 809 2
149735 근황 [1]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5 298 1
149732 이새끼 디자인 하나는 존나 아까운거같음 [6] ㅇㅇ(59.20) 21.12.04 847 3
149731 부엉이 퍼슈트 하니까 먼가 그리워 지지 않냐?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3 284 1
149721 정보) 일본 퍼슈트 제작업체 아토아마 에서는 돈만있다면 누구든지 구입가능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1 277 0
149720 나처럼 가상화폐 하는 털박이는 없는거냐? [7]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8 368 0
149717 여기 아직도 살아있네 [1] ㅇㅇ(218.54) 21.11.28 249 0
149716 여우 인형탈 사진 [1]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7 357 2
149715 끼잉...끼이잉...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7 277 0
149713 [10] 가시달린등껍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7 250 0
149712 흙수저 식 퍼슛트 [3] ㅇㅇ(118.235) 21.11.26 426 3
149711 ㅗㅗ ㅇㅇ(223.39) 21.11.26 187 0
149710 노무현 [1]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6 241 2
149709 자강두천 ㅇㅇ(222.114) 21.11.26 164 4
게이번개썰 푼다 ㅇㅇ(223.33) 21.11.25 404 20
149707 야짤은 됨? [4] ㅇㅇ(118.235) 21.11.25 359 1
149706 퍼슈트 사진 봐 [4] 안녕친구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5 473 7
149705 칼찌 최초루머 퍼뜨린게 누구길래 고소한다는거? [5] ㅇㅇ(121.165) 21.11.24 310 1
149704 정보: 저 친구는 퍼리스마스 참가 밴이다 [2] ㅇㅇ(223.62) 21.11.24 280 1
149702 자꾸 일부 말도안되는 주장을 펼치기에 12월 25일에 주최진을 상대로 [11]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4 393 0
149701 11월23일 자 미리퍼리스마스 [6]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4 340 0
149697 저번에 병신같은글봤는데 [3] 퍼슛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2 327 1
149696 ㅋㅋ 며칠전엔 고소어쩌고하더니 암일도없죠? 퍼슛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2 163 0
149695 본인 내일 퍼슈트마스? 관련 현장취재 활동예정인 [4]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2 327 1
149691 본인 퍼슈트 무관세로 들여오는 법 아는데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258 0
149690 잠깐 차단풀고 글쓴거 보니까 개웃기넼ㅋㅋㅋㅋ [2] ㅇㅇ(211.108) 21.11.20 281 1
149689 좀 고소좀 해봐 [7] ㅇㅇ(222.114) 21.11.20 283 1
149687 님들 저 퍼슈트 하나 더 삼 [5]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371 1
149686 싸우고싶은건알겠는데 ㅇㅇ(210.91) 21.11.20 144 0
149685 인생 망하는 법 : 트위터 인스타에 과몰입 하기 [41]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9 467 2
149684 국내병신갤러리입니다. [1] ㅇㅇ(222.114) 21.11.19 176 0
149683 이거 너지?칼찌좌ㅋㅋ [7] ㅇㅇ(116.36) 21.11.18 475 0
149680 내일은 결전에의 날 임 [8]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262 2
149678 그치만 내가 통피로 살해협박글 썼다던데 라는 증거 자체가 없잖아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174 0
149677 밑에 보니깐 수인갤 영차끼리 만담했노 [2] ㅇㅇ(106.101) 21.11.18 207 1
149672 어짜피 내가 사과문 진지하게 써 봤자 읽지도 않을 새끼들아 ㅋㅋ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199 1
149671 방금 트위터 보고 호다닥 왔는데 [1] ㅇㅇ(175.223) 21.11.18 260 1
149670 근데 내가 뭐라도 된건 약간 맞는듯 ㅇㅇ [2]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183 0
149669 느그가 아무리 지랄해봤자 퍼슛문화 안흔들려ㅋ [1] ㅇㅇ(116.36) 21.11.18 177 0
149668 웃긴게 트짹애들 유동으로 몰려와서 왜 굳이 내랑 소통하려 하노?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125 0
149667 그리고 니들 트짹 퍼슛 수인러들아 [10]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279 0
149666 본인 왜 국내 퍼슈터들이랑 못 어울리는지 알려준다 [2] _Re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8 209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