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이재훈 대표기자] 2026년 새해 아침.대한민국 경제계의 시선이 한곳에 꽂힌다.CEO의 이름이, 신문과 랜드마크에 새겨진다.CEONEWS 창간 27주년.7년 연속으로 이어진 '대한민국 리딩 TOP CEO 어워드'.올해의 주인공은 단 60명,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리더들이다.이번 어워드는 차원이 다르다.트로피 하나로 끝나는 시상식이 아니다.기록과 공간을 동시에 장악하는 'CEO 브랜딩 프로젝트'다.먼저, 한국경제신문.2026년 1월 2일, 새해 첫 경제지 전면.대한민국의 기업인과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펼치는 그 지면에'2026년을 이끌 CEO'의 이름이 새겨진다.신년호 전면광고.그 자체가 권위이고, 공인된 인증이다.누구나 살 수 있지만, 아무나 설 수 없는 자리.CEONEWS가 7년간 쌓아온 신뢰가 만든 무대다.그리고 또 하나의 상징.서울의 심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하루 20회, 대형 전광판에 송출되는 CEO들의 이름.DDP는 연간 천만 명이 찾는 글로벌 랜드마크.여기서 CEO는 더 이상 업계 내부의 인물이 아니다.대중적 아이콘, 브랜드가 된다.이번 수상자는 총 60인.반도체, 금융, IT, 방산, 건설까지대한민국 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총망라됐다.7년의 역사.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진 선정.그리고 올해, 전통 미디어와 현대적 랜드마크를 결합한완성형 CEO 브랜딩 모델이 탄생했다.신문은 기록이 되고,DDP는 기억이 된다.CEONEWS가 말하는 예우는 분명하다.CEO의 명예를 높이는 것이 곧 대한민국 경제의 품격이다.2026년, 병오년 적토마의 해.이름이 새겨진 60인의 리더가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질주한다.대한민국 리딩 TOP CEO 어워드.CEO가 받을 수 있는,가장 화려하고 확실한 찬사다. ▶ [社告] 제7회 CEONEWS 대한민국 리딩 TOP CEO 어워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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