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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잡지 「韓流旋風」독점인터뷰! 번역

얼음연못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4.17 20:37:45
조회 1496 추천 22 댓글 68
														


 일본에 돌아와서 왠지 창의시 여기 잡지에 나왔을 거 같아서 서점에 갔더니 오빠 기사가 있었어~~꺄아~~
 인생은 아름다워 방송하니까 그거에 대한 인터뷰를 한듯..광화문연가 이야기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때 오빠는 이 사진보다 몇억배 이뻤는데..역시 창의시는 실물이 짱~~!!          

스캔본링크                                  
https://gall.dcinside.com/changeui/5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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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송창의.
본방전에 방문한 대기실에서 행해진 이번 취재는 시종 온화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었다.
성실하게 말하는 송창의의 「韓流旋風」독점인터뷰!!


한국에서 27%의 최고시청률을 마크하며 인기를 불러모았던 「인생은 아름다워」.
제주도를 무대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이 작품에서
송창의는 동성애자 장남, 태섭을 연기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동성애자 역을 제안받았던 건 처음이였기 때문에 놀랐어요.
유명한 극본가 김수현 선생님의 작품이라는 것이 기뻤던 반면
제가 이 역을 연기할 수 있을 까 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어요.
그래도 감독님과 극본가님 쪽에서 가족의 장남인 동성애자라는 역할을
꼭 제가 해주었으면 한다고 하셨어요. 작품 전체의 메세지도 듣게 되어
어려운 역할이겠지만 도전할 수 있겠다고 결심했는데요. 
거기에 이르기까지 한달 정도 고민했어요.」

동성애 캐릭터는 처음이고 상대역 경수를 연기한 이상우와 처음엔 어색했었던 듯 하다.

 「서로 꽤 부끄럼쟁이들이여서 제쪽에서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술자리를 만들어 작품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친해졌어요.
동성애의 부분에 아무래도 관심이 모아지기 때문에 저희들이 제대로 연기를 하지 않으면
작품전체가 흔들리고 말아요. 그래서 상우씨와
『무의식중에 웃는 일은 있어도 장난치듯이는 하지 말고 진지하게 연기하자』라고 약속했어요.
그때부터 상우씨와의 연기가 안정되어 갔어요.」

익숙하지 않은 역을 연기하는 것에 있어서 참고가 되었던 것은
이 드라마에서 큰 삼촌역할을 한 김상중씨가 추천해준 미국영화 『브로큰백마운틴 (05년)』이었다.

「히스레져가 연기한 이니스, 제이크 질랜홀이 연기한 잭은 각각 경수와 태섭과 겹치는 부분이 조금씩
있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보면서 어떻게 연기를 할까 많이 생각했어요.
단지 영화와는 다르게 안방에서 흘러나오는 드라마에서는 그렇게 깊이 파고들수 없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태섭의 캐릭터를 만들었어요.」

주변으로부터 축복받을 수 없는 사랑을 연기하는 것은 힘들었다고 말하면서도
즐거웠던 촬영이야기로 옮기자 자연스럽게 미소가 흘러나왔다.

「밤의 해변가에서 태섭이가 경수를 향해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촬영할 때 즐거웠어요. 여성을 상대로도 해본적 없었기 때문에 상우씨와
『이런건 여배우와 해야하는데 우리들 뭐하고 있는거냐?』라며 같이 웃었어요.」

송창의 자신은 태섭이 처럼 애정표현을 스트레이트로 하는 편이 아니라고 한다.

「좋아하는 여성에게 자신의 기분을 별로 표현하지 않은 쪽일지도 모르겠네요.
『사랑해』라는 말은 해야할 때는 하지만 자주 말하지는 않아요.
 저는 동성친구들만 모여서 술 마시는 걸 좋아하고 그들과의 의리를 중시하기 때문에
여성으로부터는 인기가 없는 타입입니다.(웃음)」

덧붙여 지금까지 같이 연기한 상대역중에 가장 호흡이 잘맞았던 사람은 누구였나.

「물론 이상우씨!.......라는 건 농담이구요..황금신부의 이영아씨 입니다.
촬영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매우 친해져 연기하기 쉬웠어요.
지금도 가끔 전화로 이야기도 하고 제 뮤지컬도 보러와주기도 해요.」

부드러운 이미지가 강한 그지만 지금 도전하고 싶은 장르를 액션이라고 먼저 말했다.

「정우성씨와 차승원씨가 출연한 아테나는 매우 멋진 작품으로 동경하고 있어요.
뮤직비디오에서 액션의 경험이 조금 있지만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아직이기 때문에
액션으로 이미지를 확~바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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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그냥 상우씨랑 술마시고 즐거웠다고 해여....이영아씨랑 호흡이..잘 맞다뉘.. ㅠㅠㅠㅠㅠㅠ

또 액션 강조하시네...백동수로 이어지는 거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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