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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안티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3.19 21: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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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유저 방문자

A.유병휘 PD



1.

간담회에 이선주 대표 등 임원 참석이 가능한가?

PD:일단 간담회가 열려야지 답변을 드릴 수 있다.

오늘도 이미 넥슨과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


2.

클로저스 게임의 퀄리티가 낮아진 이유에는 개발 인력의 부족이 있을 것이라고 유저들은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선주 대표 등 나딕 임원에게 직접 인력 충원 설득을 해보고 싶다.

시각적인 모션, 일러스트 등에서 개선이 되면, 클로저스를 사랑하는 유저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게임을 홍보할 수 있고,

우리가 그런 의욕과 열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그 자리에서 보여주고 싶다.

인원 충원에 드는 비용보다, 열성적인 유저들의 홍보효과로 유입이 늘어나서 오히려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저가 나딕측을 설득할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PD:이선주 대표는 개발 인력에 관대하다.

말씀드리자면 현재 퀄리티의 문제는 인원 수 문제보다는 질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저도 현 퀼리티에 만족하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퀄리티의 문제로 불만을 표출하는 유저들에게 보여드려야 할 것은 인원 확장의 약속이 아닌 퀄리티를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작은 버그의 경우에는 1주일만에 수정패치를 하곤 했다.

그러나 이제는 무조건 최소 2주패치를 통해 수정하고 있다. 유저들이 느끼기엔, 디버그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도 인력이 충원해야 해결 될 수 있는 문제 아닌가?

PD:버그 수정을 위해 서버 점검을 하려면 넥슨과의 업데이트 일정 조절이 필요하다.

게다가 버그 수정을 주마다 진행하기 위해서는 버그 수정에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업데이트 일정에 시간상 손실이 나게 된다.

그리고 이런 버그 해결 문제는, 단순히 직원 1,2명을 더 충원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클로저스 개발 인력이 7~80명이고 당장 2배 정도까지 뽑는 것 아니면 크게 차이는 없을 것이다.

많은 인원이 투입되는 작업이기에 이걸 한번 하면 다른 일정이 밀려버린다.

그렇기에 버그 수정은 2주마다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편이다.

현재 자신이 생각하는 퀄리티를 내기 위해서는 격주 패치도 빠듯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저들이 게임에 계속 관심을 갖고 플레이 할 수 있게 하려면 2주에 한 번은 패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격주 패치를 하고 있다.

퀄리티의 하락은 본인도 많이 공감을 하고 있고, 그에 대해서는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발 인원을 늘려서 업데이트를 빠르게 진행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나딕은 이미 그 한계점에 도달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개발 인원의 확장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못하던 사람이 갑자기 잘할 수가 있나? 기존의 인력편성으로 더 나은 퀼리티를 보장하려면, 당연히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귀결될 것이다.


그럼 퀼리티를 보장받고 싶으면 만약 유저들에게 2주간격 업데이트에서 4주간격 업데이트를 받아들이자는 여론을 조성하면 되겠는가.

나딕도 회사라서 코스튬 같은 주요 수입 상품 개발 기간 터울을 늘리면 수입에 문제가 생길 텐데 늘리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이냐

PD:코스튬 개발기간을 늘리고, 그 사이를 대체할 BM들을 개발하고 있다. 라이센스가대표적이다.

그리고 퀼리티 향상을 위해 업데이트 간격을 2주에서 더 늘리는 건 유저들이 감당하기 힘들거 같아서 안 될 것 같다.


그렇다. 업데이트 텀도 늘릴 수 없다면, 유병휘 PD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 인력으로는 유병휘 PD님이 원하는 퀼리티도 유저들이 원하는 퀼리티도 달성하지 못한다.

결국에는 인원충원만이 답이다.

기존에 있던 AD자리가 지금은 공석인것만 봐도 명확하다.

지금 회사가 지출을 아끼고 있다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PD:저번 방문 때에도 말씀드렸듯이 아트 디렉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각 팀마다 그 자리를 대신해 주는 직원이 있고 자기가 그 직원을 믿고 일을 맡기기 때문에 아트 디렉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유병휘PD님은 아트쪽을 전공한 사람이 아닌 것으로 안다.

그런 사람이 내리는 최종 퀼리티 평가는, 디테일한 수정사항을 지시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유저들이 많이 지적하는 인체비례 문제는, ‘그림’으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구두가 아닌 그림을 그리면서 수정을 해줘야지만 올바른 수정이 가능하다.

PD:퀄리티의 하락은 본인도 많이 공감을 하고 있고, 그에 대해서는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발 인원을 늘려서 업데이트를 빠르게 진행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나딕은 이미 그 한계점에 도달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개발인원 충원으로 효과를 보려면, 적지않은 직원들을 추가 채용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코드류 작업 같은 경우에는 무턱대고 외부인력을 충원하다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그리고 이는 BM을 좀 더 강하게 만들 수 밖에 없게 될 텐데, 그 쪽이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거라 생각한다.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백번 양보해서 코드류 작업은 할 줄 아는 사람을 뽑아야 하고 넘어간다 치지만, 아트 쪽은 AD급을 추가 채용하는 것으로 가시적인 퀼리티 업을 확인할 수 있다.

가령 과거에 작업한 일러레의 작품에 열광했던 유저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모션 쪽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특히, 나딕 측에서 야심 차게 준비했을 고가 상품인 2차 유니크 아바타에서 나딕 공식적으로 인정한 퀼리티 문제가 이미 2차례 발생했다.

나타와 볼프강 사례다.

최우선 개발사항에 해당 됐을 고가 상품의 퀼리티가, 사측도 문제를 인정하고 수정할 정도면

 사측이 생각하는 개발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인력편성이 아니라는 거다.

이 부분도 현 인력편성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래서 인력 관련 건의를 하고 싶은 거다.

PD:뽑아도 아무나 뽑아도 되는게 아니라 클로저스에 대해서 잘 이해하는 고급 인력을 뽑아야 하는데 그런 고급 인력들을 채용하는건 PD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들에게 접촉을 해보았고 계약하려고 진행했었지만

그런 인력이 아무때나 나오는게 아니라서 잘 일하고있는 사람한태 우리랑 같이 일하자고 빼내올 수 도 없기에, 막 퇴직한 사람을 찾아가야한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프로젝트 선호도의 문제로 우리 회사로 오기 싫다고 하는 경우가 많기에 채용이 어렵다.


저도 회사 다니는 사람인데 보통 그런 문제는 대표님이 제시한 금액 바운더리의 문제가 더 크다고 본다.

그래서 대표님께 유저들이 직접 제안을 하고 싶은 거다. 유병휘PD님이나 저희나 퀼리티 업에 대한 공감대가 있지 않냐.

저도 회사의 입장을 잘 알고 있다. 결국에는 주판을 뚜드려본 결과, 기대수입이 더 높다고 판단되야 추가지출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사측이 투자를 좀 더 하게끔 하기 위해, 유저들이 가시적인 퀼리티 업(모션, 일러)만이라도 퀼리티 업을 해주면 유저차원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BM수정 없이도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PD:알았다. 출근하시지 않으셨지만 월요일 날 찾아가서 출석과 관련된 요청사항을 전달하겠다.


※ 대화 순서는 불분명하나 인력의 수가 아니라 질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고 PD님께서 당장의 인력 교체는 불가능 하다고 답변하셨습니다.


3.

유저들은 아트 디렉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PD:저번 방문 때에도 말씀드렸듯이 아트 디렉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각 팀마다 그 자리를 대신해 주는 직원이 있고 자기가 그 직원을 믿고 일을 맡기기 때문에 아트 디렉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진다.


4.

최근 일러스트 퀄리티가 나쁘다고 평가되고 있는데 그럼에도 아트디렉터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인가

PD:일러스트의 퀄리티는 2주텀이 아닌 좀 더 여유를 주고 시간을 주면 충분히 퀄리티를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5.

현재 한달 넘게 공지가 뜨지 않고있다.

계속 아무 공지도 내지 않는다면 유저들은 무시 당한다고밖에 생각 할 수 없다.

간담회 일정은 나중에라도 괜찮으니 간담회를 한다고 만이라도 언급해주던가 협의중이라면 협의중이라고 언급해달라.

PD:클로저스는 나딕이 혼자 서비스하는게 아니라 넥슨과 같이 운영하는것이기 때문에 넥슨을 무시하고 내가 여기서 공지하겠다 약속 하는건 힘들다.


공식 홈페이지가 아니라 페이스북으로라도 좋으니 못하는건가?

PD:그렇다. 유저들은 이미 많이 기다렸다.


3월 31일까지 마지막으로 기다려보겠다.

3월 31일까지 간담회에 대한 아무 공지도 없으면 다음날부터 2차 트럭 시위 모금을 진행하겠다.

PD:알겠다 넥슨측에 말해보겠다.


6.

유저들은 나딕과의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고 느낀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가

PD:유저들이 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은 유저들이 내는 목소리가 반영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기는 건의 게시판을 꾸준히 보고 있다.

소통을 원하면 건의 게시판을 이용해달라.


7.

혹시나 유저 대표로써 저희가 나딕에 연락 가능한 수단을 줄 수 있는가?

아니면 저희측이 나딕에 연락 가능한 수단을 남겨도 되는가?

PD:그건 힘들다. 유저들에게 '특혜'라고 인식 될수도 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고 이번도 그렇고 사실 이 경우에도 '특혜'라고 인식 될 수 있다.

더 이상의 방문은 응대 해드리기 어렵다.


그렇다면 현재와 마찬가지로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는 식으로 진행해도 되는가

PD:공식 홈페이지의 건의게시판을 이용해달라.


8.

넥슨때문에 안되는것이라면 우리가 넥슨에 항의 할 수 있는 창구가 있는가?

있다면 알려달라. 유저들이 직접 넥슨에 항의를 하겠다.

PD:솔직히 잘 모르겠다


9.

넥슨의 사업부가 나딕의 개발 일정에 관여를 하는 가

PD:개발 일정은 보통 자신이 정한다.

하지만 자신이 정하는 대로 개발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고 대략적으로 이쯤까지 개발해달라 이런식의 조율이 있다.


10.

넥슨의 사업부가 개발 일정에 관여를 한다면 간담회를 할 경우 사업부를 참석시킬 수 있는가, 우리는 그 자리에서 고려,검토의 결과만 듣는 청문회를 원하는게 아니다. 넥슨의 관계자가 없다면 마비노기 간담회처럼 건의, 고려, 검토만 반복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간담회를 하기 전에 질문목록을 보내주겠다.

그 자리에서 확실하게 가능하다. 못한다 를 답해줬으면 좋겠다.

PD:마비노기 간담회를 보고 많은 공감을 했다.

간담회에서 PD가 확답을 드리는 것은 어렵다.

유저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것인지 개발진들이나 직원들과 확인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된다/안된다로 즉답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간담회를 할 경우 넥슨 사업부와는 같이 참석을 할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


11.

최근 나온 용의 형장, 모의전 컨텐츠는 유저들의 피로만 늘린다는 평가가 많다

PD:용의 형장은 자기들의 새로운 도전으로 봐 달라.

하지만 기본 몹과 맵을 재탕한 것은 할 말이 없다.(답변에 모의전 언급 없었음) 


12.

신캐, 신 유니크 아바타의 모션이 과거보다 퇴화했다는 평이 많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PD:그에 대해서는 공감을 한다. 드릴 말씀이 없다.

열심히 하겠다.


13.

간담회를 할 경우 간담회 참석 유저의 선정 방법은 어떻게 되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유저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메이플스토리 간담회에서 채택한 방식을 고려해달라. PD:알았다


14.

저번 방문에서 리마스터 중간 결과물 공개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을 듣지 못했다.

간담회를 한다면 그 과정을 공개해 줄 수 있나?

PD:음... 리마스터로 불타는 것은 게임 퀄리티적인 문제와 겹친것도 있다.


용의 형장, 모의전, 혹은 지나 오메가나이트 등 기존 몹을 재탕하거나 성의 없이 내놓은 던전들이 최근 많이 나왔는데, 그 건에 대해서 유저들은 리마스터 때문에 개발이 힘든거구나 라고 참고 있었다.

하지만 리마스터 불발이 된 현재에는 도대체 그 개발인력들이 어디로 갔는지 알고싶다.

단순히 리마스터 공개 그자체 보다도 게임 개발도 기존 퀄리티가 떨어졌고 리마스터도 개발 안했다면 그 개발 인력들이 무엇을 만들고 있었는가 를 공개해주면 좋겠다.

PD:음.. 용의 형장 같은 경우는 저스펙과 고스펙이 던전을 돌면서 받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고스펙에게는 그냥 복붙 수준의 던전으로 느껴질수도 있지만 저스펙에게는 몸을비틀면서 깨는 힘든 던전이다.

지나 오메가나이트의 경우는 힘을 빼고 만든게 맞다.

정확히 말하자면 기획의도가 메인 스토리 던전은 낮은 종전의 유저들도 쉽게 깰 수 있게 만든것이였다.

던전의 퀄리티적인 면이 부족한다는건 느끼고 있다 죄송하다.


15.

간담회가 무산 된 경우, 어떤 다른 소통 대안이 있나.

유저 간담회 같은 거 가능한가?

PD:힘들다. 넥슨과 이해관계가 얽혀있어서 넥슨을 무시하고 진행하는건 안된다.


넥슨과의 계약사항인가? 아니면 협업파트너에 대한 배려인가?

PD:계약사항은 아니다.


그렇다면 최악의 경우, 하다못해 노노 사태 때처럼 페북에 이선주 대표님의 퀼리티업을 위한 인력충원 약속 공지만이라도 띄워줬으면 한다.

유저들은 과거에 있었던 유저 대거이탈 사태가 다시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

계약사항이라 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꼭 좀 해줬으면 좋겠다.

PD:전달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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