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난 술 먹고 운전 가능", 친구는 "널 믿는다"...결국 사망사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09 07:42:49
조회 10703 추천 14 댓글 43




[파이낸셜뉴스] 술을 먹고 차를 몰다 10대를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술 마신 건 인정하지만, 운전이 가능한 상태였다"며 항소까지 냈으나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2부(이태영 부장판사)는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6년 형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친구 3명과 소주 10병을 나눠 마시고 29일 새벽 운전대를 잡았다.

친구 B씨는 A씨를 말리기는커녕 "너를 믿는다"고 부추기고 조수석에 탔다.

의정부 망월사역→회룡역 구간을 시속 118km로 운전하던 A씨는 전방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오던 18세 남성 C군을 차로 쳐 결국 숨지게 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상회하는 0.155%였다.

A씨는 술을 마신 것은 인정하지만 당시 운전이 가능한 상황이었다고 재판 과정에서 주장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A씨가 사망 사고 전에도 9회나 신호위반, 제한속도 위반, 안전거리 미확보 등 난폭운전을 했고,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상당히 높은 점 등을 근거로 A씨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는 항소심에서도 음주로 운전이 어려운 상태는 아니었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항소심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기각했다.

A씨를 부추기고 음주를 방조한 친구 B씨에 대해서는 "차량에 동승하는 것을 넘어, 피고인의 과속을 부추기는 것으로 보이는 말을 했다"며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남편 팔 만지작 거린 어린이집 여교사 "어머~ 아버님…"▶ "남편 무정자증인데 늦둥이 임신" 발칵, 알고 보니 14년 전…▶ 첫날밤까지 번갈아가며…두 남자에게 당한 모솔 28세女▶ 심장 멈춘 10대女와 응급실 온 40대 아나운서, 둘 관계가…▶ 샤워 후 맨몸 활보 아내 흉 보던 남편 뜻밖의 자랑 "아내 몸은.."



추천 비추천

14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 상대로 만나면 피곤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2 - -
23431 치위생사에 채혈 지시한 치과의사...법원 "3개월 자격정지 정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7 0
23430 법무법인 YK, 박기영 전 산업부·홍정기 전 환경부 차관 영입 [로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6 0
23429 "북한 실상 파악"vs"안보관 저해" 노동신문 개방 1달…여전한 시민 [6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1567 2
23428 靑 복귀 한달…대통령 따라 집회도 다시 청와대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3 0
23427 법원 "'업무 차량 180회 사적 이용' 경찰관 징계 정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17 0
23426 내란전담부 구성 '코 앞'…'추첨 지정' 위헌성 논란 해소될까[법조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0 0
23425 "월급만으론 집 못 사"…적금 깨서 '상승장' 주식 넣는 203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1 0
23424 사망직전 주식 매각....상속세만 1094억원, 대법원 판단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4 0
23423 '김건희 집사' 김예성 1심 선고...피자집 살인·곽상도 부자도 판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0 0
23422 “카톡에서 환전해드립니다” 한 달 새 49억 굴린 30대의 실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3 0
23421 경찰, '색동원' 특별수사단 구성…"성폭력·학대 엄정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3 0
23420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신고 번호는 139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4 0
23419 경찰청, 보험사기 특별단속 실시…"강력 단속 방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4 0
23418 용인 국도서 7중 추돌사고...50대 운전자 사망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65 0
23417 韓 지지자 여의도 모였다...'부당징계 張 각오해라' [1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826 2
23416 '색동원 학대 사건'...金 총리, 범부처 TF 구성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693 2
23415 '2026 태백 눈축제' 개막...9일간 운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3 0
23414 충북 음성 공장 화재 21시간만에 완진...소방 실종자 수색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4 0
23413 김경 로비 의혹 녹취서 '민주당 의원 다수 등장'...경찰 수사 확대 [1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145 22
23412 충북 음성 공장 화재...시신 1구 발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5 0
23411 로저스 쿠팡 대표, 첫 경찰 조사 12시간 끝 귀가…질문엔 '묵묵부답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008 5
23410 압구정역 5번출구서 4중 추돌...운전자 약물검사 '양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6 0
23409 라면 1봉지·율무차 훔치고 징역 2년 선고받은 60대…이유는? [6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346 17
23408 "인근 노래방서 성매매" 신고해놓고...출동 경찰 폭행한 40대男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26 0
23407 김건희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등' 1심 무죄 항소..."대법원 판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76 0
23406 '새 사법행정 실무 담당' 기우종...서울중앙·고법원장 '그대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8 0
23405 법무부·검찰청 전현직 고위직 재산 공개..."빈익빈 부익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8 0
23404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항소심서 징역형 집유...무죄 뒤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4 0
23403 관봉권·쿠팡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담당 검사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8 0
23402 '폐수 무단 배출' 현대오일뱅크 전현직 임원들 2심서도 실형 선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0 0
23401 '민주당 돈봉투' 송영길 전 보좌관, 항소심도 징역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4 0
23400 4차 조사 마친 김경...'추가 금품 전달' 일부 인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8 0
23399 법무법인 광장, 남원시 테마파크 중단 소송서 수백억대 승소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6 0
23398 율촌 조상욱 변호사 '괴로움이 괴롭힘은 아니다' 출간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4 0
23397 로저스 쿠팡 대표 첫 경찰 출석…"조사 전적으로 협조할 것"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64 0
23396 동거인 살해 후 두물머리에 유기한 30대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7 0
23395 혼인신고를 놓친 사실혼 배우자의 숙명[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변호사의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293 1
23394 김병기 차남 편입 의혹…동작구의원 다시 경찰 출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6 0
23393 정경유착 검경합수본, 신천지 평화의 궁전 강제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7 0
23392 경찰 고위직 10명 재산공개…오문교 前경찰대학장 34억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628 1
23391 경찰,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의혹' 재수사에도 불송치 유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2 0
23390 '셀프조사 의혹' 쿠팡 로저스 대표, 내일 오후 경찰 출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8 0
23389 한화에어로, 노르웨이 장거리 정밀화력체계 수주...1조 규모 '천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51 0
23388 공수처, '정치자금 부정 수수' 의혹 윤상현 의원 강제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37 0
23387 '법조계 비밀유지권 도입'...변호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9 0
23386 헌재, '비례대표 의석 3% 저지조항' 위헌 판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2 0
23385 제약사 접대 받고 의약품 처방…세브란스 교수, 항소심도 벌금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2 0
23384 "시민 눈높이서 쾌적한 서울로 탈바꿈…일상 불편 뿌리뽑겠다"[넘버1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0 0
23383 '73억 횡령'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1심 징역 3년…보석 유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6 0
23382 '대장동 항소 포기' 여파...중앙지검 차장 모두 '물갈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