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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R, '사이버펑크' 후속작과 '위쳐' 등 신작 프로젝트 대거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05 11:54:37
조회 4114 추천 16 댓글 56


신규 게임을 공개한 CDPR / CDPR

 


CDPR은 10월 5일 전략 설명회를 통해 향후 계획과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먼저 CDPR을 유명하게 만든 '위쳐' 시리즈는 3개가 공개됐다. 'Polaris', 'Canis Majoris', 'Sirius'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공개된 이 게임은 '위쳐'의 세계관에 통합되는 개별 게임이다.

'폴라리스'는 이미 기존에 발표됐던 '위쳐 3' 이후의 후속작이다. 스토리를 중심으로 하는 오픈월드 기반의 RPG로서 CDPR이 직접 개발하고 있다. 


프로젝트 폴라리스 /트위터


'캐니스 메이저리스'는 '별도의 프로젝트로서 스토리 기반의 싱글 플레이 오픈월드 RPG로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기존 '위쳐' 시리즈를 개발했던 베테랑 개발자들로 구성된 서드파티 스튜디오에서 개발될 예정이다.

'시리우스'는 기존 '위쳐'의 팬에게 '위쳐' 세계관의 매력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프리프로덕션 단계이며 몰라시스플러드에서 개발을 담당한다. 싱글 플레이 기반의 게임이지만 멀티플레이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위쳐'와는 다른 장르의 게임이지만 '위쳐'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다.


프로젝트 시리우스 /트위터


'위쳐' 시리즈 외에도 '사이버펑크' 관련 게임도 공개했다.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는 '본편 이외의 이야기를 다루는 확장팩으로 현재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 개발은 CDPR이 담당했다.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 /트위터

프로젝트명 '오리온'은 '사이버펑크'의 후속작으로 개발 중이다. CDPR 미국에서 개발을 담당할 예정으로 이 타이틀은 '사이버펑크'의 세계관을 보강하고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오리온 /트위터


이외에도 CDPR은 '하다르'라는 신규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초기 단계로서 '위쳐'나 '사이버펑크'와는 다른 새로운 IP로 2021년부터 소규모 개발팀을 통해 컨셉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계속 연기됐던 '위쳐 3'의 현세대 기종(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시리즈X) 업데이트도 올해 안에 진행될 예정이다.



▶ 공든탑도 무너진다…기대작 게임이 망하는 이유▶ [게임 대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 2' 대 '사이버펑크 2077'…'병림픽' 결과는?▶ 무리한 개발 일정과 기획변경… '사이버펑크 2077'은 예견된 실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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