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갤럭시S23 예판 D-7' 게임기로서의 성능은?...아이폰14와의 비교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02 11:24:24
조회 5099 추천 12 댓글 57
갤럭시S23의 출시가 임박했다.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사전 판매 가 진행된다. 사전 개통은 14일부터 17일까지, 17일부터는 일반 개통이 시작된다. 과연 이 기기는 게임기로서 얼마나 좋은 성능을 발휘할지, 기기의 성능 및 예약, 출시일, 아이폰14와의 비교 등에 대해 살펴봤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움에서 '갤럭시 언팩 2023'을 개최하고, '갤럭시 S23 시리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S23 시리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성능의 기준을 재정의하고 성능과 품질 면에서 모두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고라는 확신을 드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최고의 성능과 함께 지구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갤럭시 S23 시리즈를 공개하는 노태문-사업부장 /삼성전자



◇ 갤럭시 S23 시리즈의 게임 성능은?


갤럭시 S23 시리즈는 예상대로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Gen 2 (Snapdragon 8 Gen 2 Mobile Platform for Galaxy)를 적용해 강력한 모바일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GPU(Graphic Processing Unit)는 전작 대비 41% 향상된 그래픽 처리 속도로 게이밍 시 보다 빠른 반응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인공지능(AI) 딥러닝에 필요한 신경망처리장치(NPU)는 40% 좋아졌다.

또한, 더욱 커진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를 탑재해 장시간 게임에 몰입해도 보다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삼성 측의 설명이다. 

언팩 행사 현장 체험 공간에는 총 6대 갤럭시S23 울트라에 크래프톤의 '뉴스테이트 모바일', 호요버스의 '원신', 게임로프트의 '아스팔트 9'등 고 사양 및 고 화질의 게임들이 설치됐다. 


갤럭시S23 스펙 /삼성전자



◇ 갤럭시 S23 울트라 vs 아이폰14 프로맥스 비교


해외 매체 스마트프릭스(smartprix)는 아이폰14 프로맥스와 갤럭시S23 울트라 제품을 비교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AP는 애플 A16 바이오닉 칩과 스냅드래곤8 Gen 2 SoC로 비교하고 있다. 이미 언팩 행사 전인데도 갤럭시S23의 칩셋은 스냅드래곤8 GEN2로 기정사실화했던 상황이다. 

디스플레이는 아이폰14 프로맥스가 6.7인치 XDR 올레드 디스플레이, 갤럭시S23 울트라는 6.8 Q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있다. 카메라는 48MP와 200MP로 갤럭시의 승리다. 뿐만 아니라 배터리와 충전도 애플 4323mAh, 5000mAh, 27W, 45W로 삼성이 더 우수한 상황이다. 


아이폰14와 갤럭시S23 비교 /스마트프릭스(smartprix)


언팩 행사 당일인 1일(현지시간) 스마트폰 전문 매체인 폰아레나는 갤럭시S23과 애플 아이폰14의 핸즈온 리뷰를 게재했다.

매체는 ▲두 제품은 크기와 무게가 비슷하다는 점 ▲아이폰은 Face ID vs 갤럭시는 Galaxy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스캐너를 사용한다는 점 ▲갤럭시에는 아이폰에 없는 멀티태스킹과 DeX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 등의 차이를 거론했다. 또 ▲갤럭시는 광학줌 트리플카메라, 아이폰14는 듀얼캠이며 ▲갤럭시에는 120Hz 스크린이 있고, iPhone 14는 60Hz라는 점을 차이점으로 들었다. 

한편 아이폰14의 장점으로는 ▲향상된 저조도 사진 ▲빠른 그래픽 하위 시스템 및 연결 옵션 ▲밝은 디스플레이 ▲좋은 배터리 수명 ▲저렴한 수리 가격을 들었으며 단점으로는 ▲아이폰14프로와의 사양 및 성능 격차가 너무 크다는 점, ▲디스플레이 보정 부족 ▲느린 충전 등을 들었다. 


갤럭시S23 대비 아이폰14의 장단점 /폰아레나


더욱 흥미로운 것은 성능이다. 퀄컴이 스냅드래곤8 GEN2를 발표했을 때 했을 때 35% 더 빠른 성능과 40% 더 나은 전력 효율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Galaxy S23에는 오버클럭된 스냅드래곤8 Gen 2 스페셜 에디션이 함께 제공된다. 

내용에 포함된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는 싱글 테스트에서는 갤럭시S23이 1550점, 아이폰14는 1733으로 아이폰의 성능이 더 좋았고, 멀티 테스트에서는 삼성이 5002점, 아이폰14가 4648점으로 갤럭시S23의 점수가 더 높았다. 

한편 3D마트 익스트림(로우)에서는 갤럭시S23이 2079점, 아이폰14가 2115점으로 큰 차이가 없었지만 3D마크 익스트림(높음)에서는 3807점과 3018점으로 갤럭시S23이 800점 가까운 높은 차이를 보였다. 


갤럭시S23과 아이폰14의 성능 테스트 /폰아레나


폰아레나는 "삼성은 또한 냉각 증기 챔버의 크기를 늘려 내구성을 높이고 스로틀링을 줄였다고 했다. 이번 초기 벤치마크 테스트는 이를 재확인했다"고 했다. 


◇ 갤럭시 S23 시리즈의 다른 기능과 성능은?


갤럭시S23 시리즈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역대 최고인 2억 화소 카메라, 6.8형 Quad HD 120Hz 엣지 디스플레이 등 혁신 기술을 모두 탑재했다.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센서와 AI에 기반한 혁신 기술을 결합해, 어떤 환경에서도 쉽고 빠르게 디테일하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독보적인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를 통해 낮과 밤의 구분 없이 혁신적인 카메라 촬영이 가능하고, AI 기술로 인물 사진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갤럭시S3 AI의 핵심인 딥러닝 알고리즘을 담당하는 NPU(Neural Processing Unit)의 성능 또한 40% 이상 개선돼 사진 촬영 등에서 성능과 전력의 균형을 최적화했다.

배터리 사용성도 개선됐다.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S23 울트라는 효율 개선을 통해 사용자가 보다 오랜 시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갤럭시 S23+와 갤럭시 S23은 전작 대비 각각 200mAh씩 배터리 용량을 늘려, 각각 4,700mAh과 3,900mAh의 배터리를 탑재했다. 충전 속도의 경우, 갤럭시 S23 울트라와 갤럭시 S23+는 45W의 충전기로 30분 충전 시 최대 65%까지 충전할 수 있다.

갤럭시 S23 시리즈의 디스플레이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 기능을 제공한다. 주변 조명 상황에 따라 픽셀 단위로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비전 부스터는 세 단계로 색상과 색 대비를 조절해 시인성을 더욱 높이고 디스플레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갤럭시S23 시리즈 /삼성전자


갤럭시S23 시리즈 /삼성전자


갤럭시S23 시리즈 /삼성전자



▶ 갤럭시 이용자 뿔났다...게임 성능 반토막 'GOS 사태' 뭐길래?▶ 삼성 갤럭시Z 폴드2 vs 20울트라, 게임하기 좋은 폰은?



추천 비추천

12

고정닉 2

2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인맥 관리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30 - -
14043 "LG가 또 우승한다?" 유저들이 분석한 2026 KBO 우승 시나리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9 7 0
14042 메이플스토리, 오는 4월 두 번째 kt wiz 브렌드데이 경기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9 7 0
14041 마커스 페닉스는 왜 그날 혼자였나... E-데이가 밝히는 기어즈의 비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9 9 0
14040 지갑 털릴 준비 됐나... AAA급 대작들이 80% 가격표를 달고 나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13 0
14039 로드나인, 성장 가속 서버 '디나페리' 오픈 기념 이벤트 6종 실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1 0
14038 한게임 섯다, 겜블에서 '육성 시뮬레이션'으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8 0
14037 '피크민 블룸', 5월 여의도 일대가 보라색 꽃길로 물들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7 0
14036 2년 연속 AAA?...MSCI가 인정한 카카오게임즈의 환경 성적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5 0
14035 컴투스, 日 메가 히트 애니 3인방으로 '덕심' 정조준...'A랭크 파티' 게임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3 0
14034 '원신' 역사상 최초로 열리는 폰타인 묶음 기원의 비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5 0
14033 주가 3일 연속 급등의 신호탄... 붉은사막이 세계 유료 게임 1위를 찍은 배경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47 0
14032 NHN이 3인 1조 팀을 꾸려 1박 2일 사투를 벌인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035 1
14031 넥슨, '오버워치' 한국 퍼블리싱 맡는다…블리자드와 협력 체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3 0
14030 [인터뷰] 글로벌 순항 스톤에이지 키우기, "중요한 건 지치지 않고 오래 유지되는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7 0
14029 [핸즈온] 할 맛 나는 UR 확정 연속 뽑기...1주년 이후 달라진 등급(티어)표 총정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6 0
14028 남규리, 10년 만에 무릎 앞에 다시 앉았다..."전력으로 해달라" [2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484 5
14027 넷마블, 일본 유럽에서 인기 얻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9 0
14026 펄어비스, '붉은사막' 신규 패치로 편의성 더욱 좋아졌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7 0
14025 [현장] 배틀그라운드 9주년, 화창한 봄날 4000명 모인 팬 축제 현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5 0
14024 [인터뷰] 선택한 신과 함께 싸운다…'TFT' 신규 세트 17 '우주의 신'의 모습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5 0
14023 한국 첫 개최…'아크 월드 투어 2025-2026 파이널' 성황리 마무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6 0
14022 배틀필드6 컷신 30%가 AI 제작...출시 전 "안 쓴다" 약속은 어디로 [1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259 6
14021 크래프톤,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어센드투제로' 7월 13일 글로벌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4 0
14020 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 스팟' 서비스 종료 결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89 0
14019 SIE, 플레이스테이션 5 가격 인상발표…국내도 인상되나 [6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089 7
14018 크래프톤, 출시 1년 맞은 '인조이' 업데이트는 계속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6 0
14017 "붉은사막의 약속과 1은화의 유혹" 펄어비스, 주주와 이용자 동시에 잡는 '정공법' 통할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8 0
14016 주요 게임사, 봄 맞아 업데이트·쇼케이스 잇따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3 0
14015 20년 버틴 도트 감성과 12년 묵은 손맛...컴투스의 '장수 게임' 이용자를 붙잡는 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3 0
14014  4월에 출시되는 기대작 무엇이 있을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9 0
14013 [프리뷰] 캡콤 신작 '프래그마타', 4월 17일 출격…해킹과 슈팅 결합한 SF 액션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063 10
14012 "모든 화살표는 젠지를 향한다"...4월 1일 개막 LCK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2 0
14011 지휘관들 광운대에 집결!...신데렐라의 목소리가 공연장에 울려 퍼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1 0
14010 캡콤, 스트리트 파이터 6 알렉스 근친상간 논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93 0
14009 "알파고처럼 수 읽기" 한게임 바둑이 매일 3문제씩 '사활' 도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2 0
14008 [기획] 2월의 게임뉴스 TOP5 "멈춰 선 '드래곤소드'…웹젠·하운드13 분쟁 장기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4 0
14007 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4월에 AMA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8 0
14006 네오위즈, '아이돌리 프라이드' 서비스 종료 결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5 0
14005 웹젠, 뮤·R2 '쌍끌이' 업데이트로 판 키운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8 0
14004 "신규 콘텐츠 풍년", 핵심 라인업 움직임...넥슨 소식 종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7 0
14003 복귀·기념 이벤트 전면에...장수 IP 움직임 본격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2 0
14002 테스트로 답 찾는 신작들...신작 개발 방식의 변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6 0
14001 넷마블·엔씨, 정기 주총 개최…주주환원·체질개선 강조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757 4
14000 경영 부진 끝내고 AI로 효율 잡는다... 플레이위드가 그리는 '2026년식 생존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8 0
13999 [주간 핫 게임] "붉은사막 4일 만에 300만 장 팔렸다"...순위권 흔든 업데이트 전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9 0
13998 3000만 명 홀린 '이환', 4월 상륙을 서두르는 까닭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1 0
13997 내 책상 위에 스크린 속 '바이퍼'가 튀어나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2 0
13996 KBO 개막 카운트다운...야구 게임들 업데이트 전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7 0
13995 해긴, 살아 있네?...야구 신작 출시·5주년 업데이트 동시 강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5 0
13994 침대에서 하던 NHN 홀덤, 이제 모니터로 즐긴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