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테일즈'의 명작을 한국어로 즐길 수 있다!!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8 12:54:00
조회 7237 추천 3 댓글 9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의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가 한국어 버전으로 출시됐다.

이 게임은 2009년 Wii로 출시 이후 뛰어난 전투 시스템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던 작품이다. 그러나 한국어로 출시되지 않아 국내 유저에게는 아쉬움을 남겼던 작품이다. 그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가 리마스터를 통해 재출시됐다. 이번 재출시작은 당연하게 한국어를 지원한다. 이제는 출시된지 15년이 넘은 게임이지만 한국어 지원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아왔던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리마스터 버전은 당연하지만 원작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발전했다. 그래픽은 원작 자체가 Wii로 출시됐기 때문에 해상도를 높이고 디테일하게 수정했으나 최신 게임과는 비교할 수 없다. 그래도 플레이스테이션에서는 고해상도와 60프레임 이상을 지원하기 때문에 리마스터작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닌텐도 스위치는 30프레임로 진행된다.


처음보는 소녀를 만나는데...


전투는 액션 감각이다


게임을 즐기기 위한 편의성도 많이 좋아졌다. 다음으로 진행해야 할 부분의 방향과 거리를 표시해 주기 때문에 방향을 보며 따라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헤맬 일이 거의 없다. 또한 이벤트 장면을 스킵할 수 있고 필드에서 적과의 인카운터 역시 선택이 가능하다. 오프로 할 경우는 적이 등장하지 않아 전투를 스킵할 수 있다. 또한 그레이드 샵이 초반부터 등장하여 경험치나 스킬 포인트, 듀얼라이즈 가격 인하, 아이템 소지수 확장, 이동속도 증가 등을 할 수 있다. 포인트도 넉넉하게 주기 때문에 구입에 부담이 없다.

스토리는 JRPG 특유의 전형적인 왕도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게임의 스토리가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지만 주인공 아스벨과 동생 휴버트, 그리고 셰리아, 소피, 리처드 등과 함께 소년기 시절부터 청년기까지 갈등과 화해, 우정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특히 신비로운 소피라는 캐릭터는 어떤 비밀을 갖고 있는지 플레이 내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만 개그 요소는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다.


그런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야


귀여운 곰돌이 등장?


우정은 이 게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청년이 된 아스벨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전투 시스템이다 이른바 CC(Chain Capacity)라는 시스템을 통해 스킬과 콤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이어갈 수 있다. 공격, 방어, 회피 등을 통해 CC를 사용하고 회복하는 방식이며 사용하는 무기나 칭호에 따라 CC양이 변경된다. CC가 적으면 기술을 연속으록 구사할 수 없지만 회피나 방어를 통해 다시 CC 게이지를 모아 멋진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게임 초반부는 단순하게 공격 버튼을 연타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조금씩 플레이하다 보면 '테일즈'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가 높은 전투를 즐길 수 있다. JRPG에 낮은 평가를 내리는 서양권에서도 이 게임의 전투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내렸으니 이 게임의 전투 완성도는 검증이 끝난 것이다. 다만 그 전투의 재미를 느끼려면 소년기는 벗어나 청년기 이후부터 조금씩 진가를 알 수 있다. 

이 게임은 특유의 오글거림은 있으나 전투의 즐거움과 탐험, 퍼즐의 요소가 많지 않아 JRPG 입문작으로서 추천할만한 게임이다. 편의성이 대폭 좋아진 덕분에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빨리 도망가자


이 녀석 강하네...


이곳은 약간의 퍼즐 요소가 들어있다



▶ 소꿉친구와 세계를 재생하라...'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20년만의 귀환▶ 반다이남코,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리마스터' 2월 16일 출시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는? 운영자 26/03/02 - -
13750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개발자 일지 공개…최적화 및 편의성 개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8 1 0
13749 웹젠, 하운드13에 미지급 MG 입금…'드래곤소드' 향후 서비스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8 1 0
13748 [현장] 봄날 서울 물들인 '포켓몬 고' 칼로스 투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7 1 0
13747 [리뷰] 이 정도면 명품 소울라이크 게임이다…'인왕 3'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51 0
13746 그라비티, 고전 JRPG 부활시켰다…'와이즈맨즈 월드 리트라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72 0
13745 쿠로게임즈, 갤럭시 스토어와 함께한 '명조 갤럭시 S26 치사 액세서리 에디션' 공개 [3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5931 9
13744 [프리뷰] 로드나인 시즌 2 첫 번째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47 0
13743 [현장] 블리자드, 'WOW: 한밤' 3월 3일 출시…"콘텐츠 접근 피로감 줄였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63 0
13742 액션과 호러의 만남…게임피아,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국내 정식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54 0
13741 다가오는 봄과 함께 게임 축제 봇물...게임사들 오프라인 무대 확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41 0
13740 [프리뷰] '패스 오브 엑자일' 환골탈태… '허상' 리그로 핵앤슬래시 장르 굳히기 [3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305 6
13739 블리자드, 'WOW: 한밤' 얼리 액세스로 승부수…정식 출시 앞두고 팬덤 '조기 소집'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89 0
13738 카카오게임즈, 오프라인 거점 이벤트로 '슴미니즈'로 팬덤 정조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5 0
13737 '바니걸'로 변신한 로스트 소드… 모펀 협업으로 서브컬처 팬심 정조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90 0
13736 김태곤표 역사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으로 전열 정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71 0
13735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이용자 초청 시연회 'The First' 참가자 모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2 0
13734 삼성 갤럭시 S26, '리넷'과 'DJ미야'를 입다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808 36
13733 NHN, '어비스'와 '파이널 판타지' 신작로 투트랙 공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0 0
13732 크래프톤, '담대한 도전'을 담은 신규 비전·핵심가치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1 0
13731 3월을 여는 움직임...낙원 테스트 등 넥슨 소식 종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8 0
13730 게임사 주요 라이브 타이틀, 신규 콘텐츠와 시즌 이벤트로 동시 개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6 0
13729 엔씨 '리니지 클래식', 동접 32만·매출 400억…제재 150만 계정 '클린 캠페인' 병행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78 0
13728 '아크 레이더스' 아성에 도전할 익스트랙션 게임 기대작 4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7 0
13727 라그나로크 IP, 동남아시아서 배틀로얄로 재탄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68 0
13726 "배워야 재밌다" vs "2026년에 이건 아니야"... 붉은사막 키 조작 전쟁 [4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3866 2
13725 한국 게임, 센서타워 APAC 어워즈 2025 휩쓸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71 0
13724 한강에 5,000마리 잉어킹이 달린다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2281 9
13723 [주간 핫 게임] "중국세 뚫고 K-게임의 반격"… 지각변동 일어난 모바일·PC 시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77 0
13722 카카오게임즈가 획득한 '인더스트리 무버(Industry Mover)'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49 0
13721 스팀, 뉴욕주에서 루팅 박스로 소송 당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60 0
13720 젠지의 독주냐, 하부리그의 반란이냐...홍콩에서 LCK컵 주인 가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50 0
13719 10주년 '쿠키런' e스포츠로 승부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75 0
13718 블로믹스-블루포션 '혈맹' 결성… MMORPG 큰 흐름 만든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45 0
13717 목소리로 완성된 7년의 복수극, '붉은사막' 최후의 퍼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71 0
13716 게임산업법 전면개정... 지연됐던 국회 논의, 다시 속도 붙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41 0
13715 블리자드 출신이 만든 드림에이지 PVP 게임 '알케론', 초기 반응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84 0
13714 [르포] 최고의 기술력으로 디테일을 살렸다…펄어비스가 선보인 '붉은사막'의 개발 현장 모습 [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712 5
13713 게임 수장 교체한 마이크로소프트. 향후 전략 변화 가능성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49 0
13712 "현장의 전율을 폰 안으로"… MLB 라이벌, WBC 2026 특수 정조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42 0
13711 2월 말 '신작 3종' 초반 스퍼트… 팬덤과 BM이 갈랐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64 0
13710 클래스 쏠림에 카카오게임즈 두 게임이 꺼내든 카드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51 0
13709 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글로벌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53 0
13708 [기자 수첩] 게임 기자만 30년...세월을 돌아보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41 0
13707 펄어비스, '검은사막' 봄맞이 감사제 실시… 크론석 2,000개 및 고가 아이템 지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50 0
13706 취업 가산점 받고 e스포츠 현장 누빌 'KeSPA 대학생 리더스' 18기 모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40 0
13705 토스 켜면 바다가 열린다...힐링 게임 '어비스리움' 미니앱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53 0
13704 NHN 사옥 찾은 성남 청소년들...사옥 투어 및 멘토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40 0
13703 천만 장의 유혹과 맞바꾼 '자유'...'붉은사막' 소니 제안 거절 이유 재조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47 0
13702 과징금 3% 내고 말지... 확률 조작 게임사에 면죄부 되나 [1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981 6
13701 주요 게임사, 신작 핵심 정보 공개하며 3월 시장 예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3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